두달만에 7에서 2된 과목별 공부법 푼다

2016.07.28
조회9,077
추천 10개 달리면 풀도록 하겠음!!!

++))
우선 저는 지잡대 다니다가 6월부터 반수 시작해서
7등급에서 8월이 되어가는 현재 2등급 까지 올렸습니다
물론 모의고사를 늦게 봤으니깐 성적표도 없고 신용도 없는데
괜히 시간 날리면서 관종 짓 하는건 아닙니다

여태 한심하게 놀기만 했던 내가 부끄럽고
사는게 너무 한심해서
미친 짓인거 아는데 시작했습니다
방학때 여행가려고 모아뒀던 돈으로
혼자 부모님 몰래 시작했네요

일단 수능 공부에 들어가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마음가짐이에요
아무리 공부를 잘 해도
막상 시험 때 긴장해서 망해버리면
그 자체가 본인 실력이니까요

현재 성적이 안나오더라도
자기 자신이 열심히 하고 있다면 조금은 믿어주세요
그리고 남들과 비교 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의 성적과 내 성적을 비교하는 순간 불행해집니다

저는 공부도 못하고 의지도 없었지만
멘탈은 좋았어서 시작 할 때부터
난 할 수 있고 만약 망하더라도 후회는 없다라고 시작했죠

너무 공부에 손을 놔 버려서
친구들 도움을 좀 받았어요
책이며 시간표 짜기 수면패턴 인터넷 강의까지

그렇게 국어부터 시작을 하게 됩니다
친구가 추천해준 기출책을 세권을 샀어요
그리고 70분을 잡고 풀었죠
결과는 60점대 아주그냥 골고루 틀렸더라구요
평소 같았으면 채점하고 답을 보고 넘어 갈 텐데
답을 적지 않고 다시 읽었어요
화법과 작문 솔직히 너무 쉬워요
60점 맞던저도 문법빼곤 다 맞았어요
그런데 왜 틀릴까요?
그건 내가 지금 시간에 쫒기고있고
여기서 틀리면 비문학은..? 이 생각이 떠나질 않죠
그런데 화작문은 20분을 잡고 정확하게 푸시는게 좋아요
물론 실력이 좋으신 분들은 금방 푸시겠지만
국어를 못하는 우리는 가장 실수 하기도 쉽거든요
왠만하면 처음에는 선지를 다 읽고 넘어가세요
쉬워보여도 함정들이 숨어 있어요 그걸 찾아서 앞으로 안 당하는게 공부에요
시간에 쫒기고 비문학에 입장 합니다
그리고 무턱대고 읽죠 한번 쭉
밑줄도 쭉 칩니다
그렇게 다 읽고 문제를 보죠 근데 기억이 나겠습니까?
국어가 무슨 기억력 테스트도 아니고 ㅋ
국어 지문에는 진짜 쓸모없는 내용이 많아요
주제도 다 처음 접하는거라서 배경지식도 필요없죠
첫문단or문제에서 핵심을 찾아야되요
그리고 밑줄을 최소화 하세요
밑줄대신 이제부터 동그라미 세모를 칠거에요
왜냐구요?
직접 한문단 가져다 놓고 동그라미치고 밑줄치고
읽어보세요 동그라미가 더 눈에 들어올걸요?
그래서 저는 밑줄을 최소화 했어요
그리고 예를들어
한 현상에 두가지 내용이 나와서 비교를 하거나 이론이 진화 되는 과정 이라면
각각 개념에 도형을 다르게해서 도식화 했어요
그렇게 동그라미 개념이 선지에나오면 동그라미를 찾고
세모가 나오면 세모를 찾고
솔직히 그리다 보면 어디에 그렸는지 생각이나요 거의다
밑줄만 주구장창 치고 다시 읽을 바엔 훨 낫지 않나요?
비문학 때문에 초반엔 기출 한회 푸는데 90분??
이렇게 시간이 들더니 지금은 60분안에 다 풀고 검토해요
그 이유는 문학에서 시간을 단축 하면되요
시같은 경우는 시를 시로 이해하세요
언제 그 모르는 단어들 생각하면서 해석을 합니까?
쓰인표현과 화자의 정서만 파악하고 문제 들어가면
시어의 의미나 쓰인 공통점 등이 나와요
여기서 시어의 의미는 무조건 단어만 보지말고
앞 뒤 문장이랑 관련해서 푸세요 함정일 수 있거든요
고전시가는 진짜 어떻게 단어 뜻은 알아야 접근 하니깐
자주 나오는 단어들 정리 하세요
소설은 시점과 인물들 간의 갈등과 사이는 좋은지 나쁜지
시간의 흐름은 순행인지 역행인지
당시 시대상황이 작가의 세계관을 보기에서 참고하여서
그냥 책 보듯이 읽으면서 간단히 채크하시고 푸시년 됩니다
국어는 많이 푸는 것 보단
한권을 정확하게 푸세요
틀린 부분 헷갈린 부분은 무조건 다시 이해 할 때 까지 읽어야 합니다.

수학은 원래 이과 7등급 이였는데
한 한달 해보니깐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문과로 옮겼어요
제 꿈도 선생님 이여서 문 이과는 상관 없었거든요
문과 수학은
딴거 다 필요없고 개념 복습인 것 같아요
개념인강을 다 들었는데 전왜 4등급 5등급이죠..?
기출을 풀까요??
이런 사람들 중에 한명이 저였는데
정xx선생님이 5단계 복습 뭐뭐 하길래 약간 참고해서
저는 3회 복습을 했어요
그날 배운 개념이랑 문제는 안보고도
백지에 80%는 적으셔야 배운거고
3일뒤에 다시 그 내용을 다시 적어보고 문제도 선생님 풀이대로 다시 풀었어요
그리고 한달뒤에 또 다시 풀었구요
이때 문제를 풀거나 개념을 설명할 땐 입으로 말을 하세요
손으로만 적으면 손이 너무 기억에 의존해서 막 적어 내려가거든요
이렇게 3회 반복하다 보니 개념도 3번은 반복 해 졌어요 문제 풀면서요
근데 수학을 진짜 많이 해야해요
국어나 탐구가 오르면 수학도 시간이 늘기 때문에 같이
올라 갈 수 있어요
수학은 그리고 단원별로 문제를 푸세요 처음엔요
왜냐면 기출을 풀면서 공부 하면
내 레벨은 1인데 3레벨의 문제를 품으로써
문제를 못 풀 때마다의 자괴감과
해설지를 보려는 손짓..
단계별로 차근차근 3점문제부터 풀다보면 4점 내용도 풀리게 되있어요
가장 중요한건 소리내어 복습하기
문제를 못 풀어도 자신을 자책하지말기

영어는 진짜
단어가 50% 구문이 30%.나머지는 독해력 같아요
단어장 하나를 외워야 하는데
하루에 저는 120개씩
아침 점심 저녁으로 3번 씩 봤어요
즉 120개를 3번 본거죠 하루에
시간 엄청 걸렸어요 처음에는 그리고 저는 예문까지 다봐서
단어 외우고 인강듣고 숙제하면 3시간은 갔던 것 같아요
그런데 단어 외울 때 기출 예문도 같이 외우면
단어가 전치사같은 것들과 같이 쓰일때 해석이 달라지는 숙어 같은 것들을 외우기가 더 쉽더라구요 응용도 잘 되구
그리고 가장 심각한게
영어를 해석 하려고 한다는 거에요
우리는 독해를 하는거지 문장 하나하나를 통 번역 하는게 아니에요
전치사의 뜻이나 다의어에 너무 목매지 마세요
그리고 열거 되있는거나 인물 소개 같은 것좀 해석 하지마세요 제가 그랬거든요 미친놈처럼..
그리고 단어 뜻 하나 모른다고 끙끙 대지말고 그냥
영어로 읽고 뭐뭐는 ~ 하면서 넘어가세요
어려운 단어 뜻을 모르는건 국어를 풀 때도 있는거 아니에요?
뭔가 대충 앞 뒤 문맥 보면 분위기 라는게 있잖아요
예를들어 무슨 경제 현상 애기하다가
첨 보는 단어가 보이면 그냥 그건갑다 하고 넘어가시라구요
영어를 영어로 이해하세요
수능도 영어 독해력을 묻는거니깐요
글을 다 읽지 못 해도
앞만 읽어도 답이 나오거나
뒤만 읽어도 답이 나올 수도 있어요
국어와 마찬가지로 한 지문이 이해가 안되면 이해가 될 ㅋ때까지 이해하려고 하세요
영어가 눈으로 읽히는 날이 올거에요 그게 실력이 늘었단거죠

탐구는 저도 시작한지 1주일이라서
아무 말도 못 해주겠네요


아무튼 저는
선생님이라는 꿈이 생겼고
공부를 하게 됬어요
수험생들 지금 당장 꿈이 없어도 좋아요
다만 나중에 공부가 생긴 꿈을 가로막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생활패턴은 저는 1시에자서 5시에 일어나고
하루에 14시간 공부하고 나머지는 하고싶은 것 하고 놉니다
한달에 한 번은 친구들이랑 술도 마시고
스트레스를 제발 쌓아 두지마세요
여러분은 가장 행복한 시기에 있는거에요
지금 공부 안하면 나중에 후회할 날이 꼭 오거든요
110일 가량 남았는데 많이라고는 못 하겠고
늦지는 않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다시 공부하러 갈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래요
모두들 응원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