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이별 힘드네요.

2016.07.29
조회1,324
남자이고

제가 어쩌다보니까 여자의 환승 사실을 알게되서
첨에 화를 내며 뻔뻔하게 나오더니

하루 지나니 미안하다고
무서웟다고 어찌할빠를 몰랐다는데
이 일 생긴 뒤부터는 아무말도 못믿겠고

결국에는 지금까지도 사귀는거같은데
보는눈이 있어서 그런지 티는 안내는거같아요
저한테 들켜서도 있는거같고..

근데 그래도 정말 좋아했었는데
여기에 글 쓰는것도 미련이고 그러겠죠..

만났을때 정말 헌신짝이될정도로 헌신적으로
다 바쳤는데 돌아오는건 배신감이네요..

이런 사람도 나중에 후회는 할까요?
새 남자도 보니까 바람핀 이력도 있고
술자리도 좋아하는 사람이던데

여태껏 내가 속은건가 애도 이런 여자였나
싶네요..

연락이 오면 가차없게 차버리고 싶네요
찌질해보여도 너무 분해요..그리고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