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규모있는 문구점 카운터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일은 정말 편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다만
직원분들이 대부분 식사를 시켜드시는데, 자꾸 사장님이 남은 음식을 저한테 맡기십니다
여기가 문구점이다보니 일반쓰레기통은 있어도 음식물통은 없거든요,,,,
직원분들이 남은 음식은 변기에 넣고 버리구요
그런데도 남는 음식있잖아요, 예를들어 족발에 딸려오는 호박전이나 중국집에 딸려오는 군만두, 기름에 쩔은 부꾸미등...
이런걸 저 먹으라고 계속 주십니다
시켜서 먹으면서 주시면 당연히 감사하게 먹겠는데 제가 저녁만 하다보니
점심에 시켜서 먹고 그냥 먹기는 싫고 버리긴 힘든 음식들을 저에게 주는겁니다
다 식어빠지고 기름에 쩔어있는 군만두나 김치전이나 불어터진 떡볶이랑 사장님 손주가 꼬다리만먹었다는 김밥....
등등 그냥 누가봐도 남은 식어빠진 음식을 저를 주십니다
다이어트중이에요~ 밥 막먹고 와서 배불러요~ 하며 기분좋게 거절해도
직원사뮤실에 가서 얼른 다 먹고와~ 하면서 등떠밀어 보내십니다
사장님이라는 부담감과 윗어른이라는 부담감에 결국 그걸 먹습니다
진짜 맛도 하나없고 내가 왜 이렇게 칼로리를 섭취해야하나 한심하기도해요
근데 거절을 몇십번을 해봐도 돌아오는 말은 저기서 다 먹고와라 젊은애가 무슨 배가불러 한참 클나이면서
이러면서 정말로 등을 밀어서 사무실로 음식과함께 보내셔요....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저를 남은음식 처리반으로 아는 알바사장님
일은 정말 편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다만
직원분들이 대부분 식사를 시켜드시는데, 자꾸 사장님이 남은 음식을 저한테 맡기십니다
여기가 문구점이다보니 일반쓰레기통은 있어도 음식물통은 없거든요,,,,
직원분들이 남은 음식은 변기에 넣고 버리구요
그런데도 남는 음식있잖아요, 예를들어 족발에 딸려오는 호박전이나 중국집에 딸려오는 군만두, 기름에 쩔은 부꾸미등...
이런걸 저 먹으라고 계속 주십니다
시켜서 먹으면서 주시면 당연히 감사하게 먹겠는데 제가 저녁만 하다보니
점심에 시켜서 먹고 그냥 먹기는 싫고 버리긴 힘든 음식들을 저에게 주는겁니다
다 식어빠지고 기름에 쩔어있는 군만두나 김치전이나 불어터진 떡볶이랑 사장님 손주가 꼬다리만먹었다는 김밥....
등등 그냥 누가봐도 남은 식어빠진 음식을 저를 주십니다
다이어트중이에요~ 밥 막먹고 와서 배불러요~ 하며 기분좋게 거절해도
직원사뮤실에 가서 얼른 다 먹고와~ 하면서 등떠밀어 보내십니다
사장님이라는 부담감과 윗어른이라는 부담감에 결국 그걸 먹습니다
진짜 맛도 하나없고 내가 왜 이렇게 칼로리를 섭취해야하나 한심하기도해요
근데 거절을 몇십번을 해봐도 돌아오는 말은 저기서 다 먹고와라 젊은애가 무슨 배가불러 한참 클나이면서
이러면서 정말로 등을 밀어서 사무실로 음식과함께 보내셔요....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어떻게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