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싸우면 인터넷에 올리는데 겁나서 말하겠냐?!?!?!!!!!-->>ㅠㅠ^

아즘마200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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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가 그저껜가 신랑이랑 싸웠다고 글올린 아즘마에요..

그담날 신랑 퇴근해서 장미꽃한송이랑 엽서 까지 써왔더군여..

그래서 이래저래 걍 화해해써염..

근데 제가 쓴 글메일로 보냈다고 ...리플에 제가 적었었죠..안보신분이 많겠죠?

암튼 글쓸때 넘 흥분 상태여서리 메일로 보내버렸슴다..글구

전 엽서 읽고 신랑은 메일읽고..

저보고 제 위주로만 적어놨다고 하더군여...전 객관적으로 적은건데..나름대로..ㅋㅋ

암튼 그러고 화해한 다담날..또 싸워찌여...

우린 꼭 밥먹을때만싸우고..ㅠㅠ(다시 풀어지긴 했져머)

그때...싸울때 하는소리가...

야!! 어쩌구..할려다가...아니다 됐다..너한테 또 말하면 인터넷에 올릴꺼아냐??

 

좀 올리믄 어때서요..안그래요? 내가 설에 친구가 있나??지방사는 친구 ..저나기 붙잡고 얘길하나

울집이 가깝기나해..내유일한 낙이 네이트 시친결인데...헉 말문이 막히더군요..

완존히..주디 닫고 이쓰란 말로 들리지 멉니까...흑흑....

 

머 가끔 인터넷들어가고 그러는줄 알았는데...글케 세세히 인터넷에 글올릴줄 몰랐다나 어쨌다나..

이제 또 싸울때 이소리 들먹거리게 생겨써여..

아우~ 진짜 자꾸 따라하는것도 글쿠 꼬뚜리 잡는것도 글쿠 홱~돌아버리게써염...

아아아악~~복장이야...

울신랑같은 남편또 이써염?ㅜ^ㅠ

 

혹시라도 이거보믄 먼말을 하겠냐어쩌구저쩌구 그러겠져? 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