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원수네요...

답답...2004.01.17
조회816

이나라 법이 돈을 끝까지 안 갚아도 되는 그런 법인지 원....

전세 2500만원에 들어갔다가 나올때 그나마 500을 안줘서

차용증을 받고 나왔죠

하지만 돈을 주기로 한 날이 무려 2년이 지났지만 배째라고 있네요...

여유가 있어 500을 급히 받지 않아도 되면 모르지만

없이 사는 형편이라 500이 간절한데 그돈이 없어 이리저리 막는데

이자만 해도 엄청나고 정말 더 열받는  것은 돈을 줘야 할 인간들이

목소리가 더 크다는 사실이요....

욕까지 먹는터에 열도 받고 해서리 없는 돈이지만 그 인간들 집앞으로

가압류도 해 놓고 강제집행까지 해서 돈 200이나 더 들어갔는데

우리한테 날라 들어온 것은 집행료가 부족하니 100만원 법원으로 부치라는 것

그돈 없으면 도로아미타불이라고....

알아보니 그 인간들 몰래 하던 과일가게 팔아 넘기고 카페를 열었다고

하는데 계약자인 아줌마 이름이 아닌 다른 사람 명의로....

돈도 없는 인간들이 은행,카드, 제2금융까지 돈을 빌리고 안 갚아

지금 신불상태....하지만 지금 잘 먹고 잘 살고....

왜냐면 신불 명의인 아줌마만 배째고 있으면 되니까요...

지금 보증금3000에 월세 집에 살고 있는데...

신랑까지 놀아 마이너스 1500....

이자 나가는거 감당 못해 보증금 1000에 월세를 구하려 하니

답답만 하고....나머지 2000 빚을 갚아야 하고...

이런 악조건이니 매일밤 그 인간들로 인해 억울해서 잠도 못자고...

돈이 있어야 심부름쎈터에 부탁이나 하지 그런 형편도 안되고....

채권자가 채무자 죽이는 사건들....전 이해합니다...

전 마음으로 이미 여러번 그 인간들 죽이고 있으니까요....

결혼 10년이 넘었는데 이렇게 살고 있는 내 자신이 한심하고

그래도 생각없이 놀고만 있는 신랑만 보면 한숨만 나오는데

애들 생각해서 살긴 살지만........

정말 지옥이 따로 없네요...

여러분 그 나쁜 인간들 쳐 죽일 방법 없을까요?

돈도 못 받고 우리는 생활에 쪄들고...넘 억울해서 살 수가 없네요...

법으로도 안되는데....혹시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 인간들 박살 내는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