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과 술자리에서 처음 보게됐고 결혼해서 애가 2이라는 니 얘기를 듣고 그때는 진짜 아무감정 없었다. 그냥 유부녀구나...정도?
그 동생과 술자리에서 종종 보게 됐고 니가 지나가는 길에 들렀다며 내가 다니던 회사근처라고 술한잔 먹자했을때도 친한동생이 하나생겼구나 하는 정도의 마음으로 술자리를 했고 재밌게 놀았었지.
어느날 니가 속상한일이 있다고 동생과 같이 술한잔 하자 했을때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자리를 왜갔을까 하는 후회를 엄청한다.
남편이 바람이 났고 초등학교 동창 유부녀와 바람이 났다며 남편이 먼저 이혼하자고 서류를 내밀었다 했을땐 동생과 같이 니 남편을 욕했고 나도 얘기했다 그런놈이랑 왜사냐고 이혼하라고.
애들때문에 참고 살아보려한다 했을때 안쓰러웠고 안타까웠다.
남편이 애들은 본인이 키우겠다고 이혼서류를 다시 들이밀었다고 했을때 니가 이혼을 결심했고 서류에 도장찍고 왔다고 술마시자 했을때 정말 많이 안쓰러웠고 걱정도 많이 했다.
나나 동생이나 너한테 앞으로 삶이 중요하니 신경쓰지 말고 열심히 재밌게 잘 살라고 하고 한동안 같이 저녁마다 술마시러 다니고 재밌게 놀고 아무생각없이 참 즐겁게 지냈었지.
어느날 갑자기 내가 좋다고 고백했을때 많이 당황했고 그땐 솔직히 아무감정 없었다.
그런감정 없는데 니가 하자는거 다 받아주면 내가 나쁜놈이 되는거 같아 일부러 자리도 안가려고 했고 한동안은 연락도 만남도 없이 지내고 있었지.
아는동생 결혼식에 오랜만에 만났고 피로연에 같이 어울리며 놀때 그런생각이 들더라. 밝에 웃을때 참 예쁘다는 생각을 했고 그간 겪었던 성격은 착하고 사람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라 피로연이 끝나고 나도 좋다고 고백을 했고 사귀기 시작했지.
어느날 내 애기를 임신했다 했을때 정말 세상 다 가진거 같았고 결혼전에 임신시킨게 미안해서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행복하게 지냈었지.
작년 말일 아는동생들과 망년회 자리로 일찍 만났을때 전날밤 아이가 유산됐다는 니얘기를 듣고 망년회 1차만 참석하고 둘이 모텔가서 안아주고 널 재웠고 나혼자 새벽내내 오열하며 울었다.
아이 유산이 나때문인거 같고 더 잘해주지 못한것도 너무 미안해서..
그리고 한달 반뒤 임신소식을 들었을때 두번째 애는 유산하고 싶지 않아 정말 잘해줬다..
그때쯤에 집안에 안좋은일이 있어 돈이 필요하다 했을때 망설임없이 돈도 빌려줬고 내가 돈이 필요해도 갚아달라 재촉한번을 안했다..휴대폰을 바꾸고 싶은데 명의문제가 있어 바로 못바꾼다해서 내명의로 핸드폰도 만들어주고...
그러다 새벽에 몸이 안좋아 병원을 다녀왔는데 유산됐다는 소식을 나에게 전화로 알렸을때 전화끊고 한참을 울었다..내가 부족하구나 라고 생각을 했고..
그 뒤로 티격태격하기 시작했고 서로 짜증이 점점 늘어갔고..싸우고 연락안하는 일이 생기기 시작했지..마침 전남편이 애들을 못키우겠다고 니네집에 데려다 놨다고 니가 하는 말 어딘지 모르게 의심되긴 했는데 그래도 믿었다..의심한번을 안하고 니말을 다 믿었다..
어머니다리 수술을 하셔서 니네집에 와서 계신다고 하고..병간호를 아버지와 번갈아가면서 해야 되서 외출이 힘들다 하고..근데 니기분안좋다고 술먹자 할때는 들어가는것도 니맘대로고..
기분이 나빠서 싸울지언정 의심은 안했다..
그러다가 싸우는 횟수가 잦아지고 진심으로 화가나기 시작하고 전화로 소리지르며 싸우다가 니가 헤어지자 했을때 직접보고 얘기하자고 했는데..
전화로 약올리고 빌려간돈 갚을 능력 안되는거 뻔히 아는데 낼줄테니 꺼지라 하고 전화를 끊었을때 진심으로 화가나더라..
너랑 이얘기 해봐야 내약만 오르겠고 그래서 니가 알려준 니 부모님 연락처로 전화했을때 진짜 많이 놀랬다...38년을 살면서 그때처럼 놀랬던건 처음이었던거 같다..
니 부모가 내이름 석자를 첨들어봤고 내가 니남친이 밝혔을때 애낳고 잘살고 있는 내딸한테 그게 무슨 망언이냐며 쌍욕을 퍼부었을때 한마디 대꾸도 못하고 끊었다..쫓아가서 따져볼까도 생각했는데 나라는 사람을 모르더라..
두번째 아기 임신했을때 아버지에게 초음파 사진을 걸렸다고 우리 부모님과 언제 한번 보자고 얘기했다던 니 아버지가 내이름 석자도 모르고 당신딸은 이혼없이 잘살고 있다고 했을때...참...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 있나 했다..
그 뒤로 너랑 통화했을때 니가 나한테 이젠 갈데가 없다고 가서 죽어야 겠다며 마음에도 없는 거짓말을 한거조차 안타까워한 내 스스로에 대해 아직도 화가 난다..
이혼도 거짓말이고 그때 당시 살고 있던 니 전셋집도 알고보니 남편꺼고 니 차로 담보대출 받았다던 니 전남편 얘기도 알고보니 니 남편차로 니가 담보대출 받은거고 니가 나한테 했던 니 전남편얘기 다리수술로 거동이 불편해서 니네집에 계시다던 어머니 얘기 모든게 다 거짓말인걸 알았는데..
내 전화로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고 죽어야 겠다는 말만 되풀이 했을때 끝냈어야 하는건데..몇개월 만난것도 정이 들었는지 내가 품기로 하고 같이 살자 했지..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 거짓말은 절대 하지 말라고...넌 그러겠다 했는데...
너에 대한 사실을 알게된 내 주변사람 100%가 말렸다..왜 너를 만나냐고..
그때는 니가 참 불쌍했다..둘도 없는 내 여친이었던 사람이 한순간에..이렇게 망가지나 싶었고 안타까웠고 이제는 안그럴꺼라 생각하고 다시 만났는데..
다시 만나서 바뀐게 없고 간간히 하는 거짓말 다 참았고 이해하려 했다..한순간에 사람이 어찌 바뀌나 했고...그러다 세번째 내 아이를 임신했다 했을때 부담됐지만 한번도 내색 안했다..앞에 두번의 유산때문에 이아이 조차 없어지면 내가 미칠거 같아서..
전남편이 애기들을 니 친정에 데려다놓고 가버렸다고 밤새 걱정하는 너한테 애기들 데려와도 좋다고 했고 보육원 보낼때까진 내아이다 생각하고 키우겠다 했지..밤새 일하고 집에와서 애들때문에 잠못자도 너한테 불평한번 안하고 지냈는데 너혼자 아이 키우기 힘들다고 병원다니고 보육원 알아보기 편하려면 친정에 가는게 낫겠다고 했을때 나도 힘들었고 어찌보면 그러는게 났겠다 싶어 말리지 않았다..같이 있다 싸우는거 보다는 그게 났겠다 생각했고...
친정에 가고 나서 니가 한 거짓말들 알면서 속아줬고 짜증 한번을 안냈는데...일이 힘들어 전화로 크게 싸운날 헤어지자고 했을때 화가 났고 그 감정 그대로 전화로 할말 다 했다..
아는 동생이랑 술먹겠다고 나간다 했을때 아이걱정이 앞섰고 니맘대로 하겠다고 전화끊고 갔을때는 오만 잡생각 끝에 포기했다..
다시 연락이 되고 화해하고..나랑 다시 만나기전 배가 너무 아파 아는 동생'ㅎㅈ'이랑 산부인과를 갔다가 세번째 아이가 사산됐다는 얘기를 뒤늦게 들었을때..이젠 눈물도 안나더라..
너랑 나 사이에 아기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들었고...
내가 일때문에 지방에 내려오게 되고 나서 한동안은 잘 지내다가 결국엔 나도 힘들더라..
니가 나에게 빌려가서 갚지 않는 돈..돈얘기 나올때마다 자존심 한번을 안굽히고 낼이면 주겠다고..일주일뒤에 주겠다고..사이좋을때도 휴대폰 명의변경하자 했을때 나중에 하자고 미루고..모든일에 책임을 전혀 지지 않으려고 하는 니모습..고치겠다 말하고 그대로인 니성격..내앞에서 내 주변인 욕하는거 듣기 싫다 얘기해도 무심결에 나오는 내 주변인 뒷담화...헤어지고 다시 만나기를 반복하면서 바뀌지 않는게 너무 많더라..그동안 내자신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
그래서 헤어지자 말했고 다신 너와 남자대 여자로 만날일 없었으면 했다..빌려간돈은 천천히 갚아달라 했고 밀린 휴대폰비는 빨리 내달라고 2번 독촉하니...착발신 정지된 내 명의 핸드폰으로 하던 카톡도 지우고 다시 깔았더라..내 대화목록에 니가 사라진지 오래고..
내가 못받은돈 니덕분에 휴대폰 독촉문자가 나에게 계속날라오니 어쩔수 없이 니 어머니한테 연락했더니 니 어머니는 애기까지 버리고 나간딸이 집에 있겠냐며..그래서 내가 물었지..
보육원보낼때까지는 어머니가 키워주기로 했다고 들었다하니 니 어머니가 그러더라..보육원이 뭐하는데냐고..그런 얘기 첨듣고 그런데 알아본적 없다 하더라..
최근에 경기 광주에 니 부모가 하고 있는 'ㄷㅈ족발'에 찾아갔었다..따지러..
족발집 폐업했더라..참 허탈했다..널 어떻게 잡아야 되나 하는 생각만 들고..
헤어지고 다시 만났을때 다른건 몰라도 거짓말은 절대 하지 말라했는데..넌 그동안 나한테 거짓말만 했더라..3번을 헤어지고 4번을 만나는동안...나한테 한 얘기중에 진실은 없더라..
니 아버지에게 걸렸다던 애기 초음파사진은 찾아보니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와있는 남의 애기였고..아이가 사산되서 병원에 같이 간 'ㅎㅈ'이가 그러더라...너랑 병원간적 없다고..
완전 헤어지고 나니 아기얘기도 다 거짓말이었고..나한테 한 내 주변인 뒷담화중에 니 얘기가 들어간부분은 니가 욕먹을짓 했고 맞을짓 했더라..그래도 나랑 친하다고 내앞에서는 한번도 니 뒷담화 한적 없는 동생들인데..
니가 남의 뒷담화 하는걸 조회하니 언젠가는 이글을 보게되겠지..
홍천에 노래방에서 근무를 하고 있을지..아니면 집에 있는데 니 어머니가 거짓말을 하는건지..
너를 알게되고 만나는기간까지 총 1년의 시간동안 계속된 거짓말에 나와 내 가족들을 가지고 놀았다는건 사실이고..이부분에 대해서는 죽을때까지 니이름 석자'ㄱㅇㄱ'는 머릿속에 각인이 될거 같다..내가 부탁하마..길에서 내가 보이거든 죽을힘을 다해서 도망가라..살겠다고 도망가는건 안잡으마..절대 내눈에 띄지도 말고..내가 1~2달동안 너에대해 잊어보려고 노력은 열심히 할거다..
살면서 별경험을 다해보네요
편하게 쓰겠습니다.
아는동생과 술자리에서 처음 보게됐고 결혼해서 애가 2이라는 니 얘기를 듣고 그때는 진짜 아무감정 없었다. 그냥 유부녀구나...정도?
그 동생과 술자리에서 종종 보게 됐고 니가 지나가는 길에 들렀다며 내가 다니던 회사근처라고 술한잔 먹자했을때도 친한동생이 하나생겼구나 하는 정도의 마음으로 술자리를 했고 재밌게 놀았었지.
어느날 니가 속상한일이 있다고 동생과 같이 술한잔 하자 했을때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자리를 왜갔을까 하는 후회를 엄청한다.
남편이 바람이 났고 초등학교 동창 유부녀와 바람이 났다며 남편이 먼저 이혼하자고 서류를 내밀었다 했을땐 동생과 같이 니 남편을 욕했고 나도 얘기했다 그런놈이랑 왜사냐고 이혼하라고.
애들때문에 참고 살아보려한다 했을때 안쓰러웠고 안타까웠다.
남편이 애들은 본인이 키우겠다고 이혼서류를 다시 들이밀었다고 했을때 니가 이혼을 결심했고 서류에 도장찍고 왔다고 술마시자 했을때 정말 많이 안쓰러웠고 걱정도 많이 했다.
나나 동생이나 너한테 앞으로 삶이 중요하니 신경쓰지 말고 열심히 재밌게 잘 살라고 하고 한동안 같이 저녁마다 술마시러 다니고 재밌게 놀고 아무생각없이 참 즐겁게 지냈었지.
어느날 갑자기 내가 좋다고 고백했을때 많이 당황했고 그땐 솔직히 아무감정 없었다.
그런감정 없는데 니가 하자는거 다 받아주면 내가 나쁜놈이 되는거 같아 일부러 자리도 안가려고 했고 한동안은 연락도 만남도 없이 지내고 있었지.
아는동생 결혼식에 오랜만에 만났고 피로연에 같이 어울리며 놀때 그런생각이 들더라. 밝에 웃을때 참 예쁘다는 생각을 했고 그간 겪었던 성격은 착하고 사람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라 피로연이 끝나고 나도 좋다고 고백을 했고 사귀기 시작했지.
어느날 내 애기를 임신했다 했을때 정말 세상 다 가진거 같았고 결혼전에 임신시킨게 미안해서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행복하게 지냈었지.
작년 말일 아는동생들과 망년회 자리로 일찍 만났을때 전날밤 아이가 유산됐다는 니얘기를 듣고 망년회 1차만 참석하고 둘이 모텔가서 안아주고 널 재웠고 나혼자 새벽내내 오열하며 울었다.
아이 유산이 나때문인거 같고 더 잘해주지 못한것도 너무 미안해서..
그리고 한달 반뒤 임신소식을 들었을때 두번째 애는 유산하고 싶지 않아 정말 잘해줬다..
그때쯤에 집안에 안좋은일이 있어 돈이 필요하다 했을때 망설임없이 돈도 빌려줬고 내가 돈이 필요해도 갚아달라 재촉한번을 안했다..휴대폰을 바꾸고 싶은데 명의문제가 있어 바로 못바꾼다해서 내명의로 핸드폰도 만들어주고...
그러다 새벽에 몸이 안좋아 병원을 다녀왔는데 유산됐다는 소식을 나에게 전화로 알렸을때 전화끊고 한참을 울었다..내가 부족하구나 라고 생각을 했고..
그 뒤로 티격태격하기 시작했고 서로 짜증이 점점 늘어갔고..싸우고 연락안하는 일이 생기기 시작했지..마침 전남편이 애들을 못키우겠다고 니네집에 데려다 놨다고 니가 하는 말 어딘지 모르게 의심되긴 했는데 그래도 믿었다..의심한번을 안하고 니말을 다 믿었다..
어머니다리 수술을 하셔서 니네집에 와서 계신다고 하고..병간호를 아버지와 번갈아가면서 해야 되서 외출이 힘들다 하고..근데 니기분안좋다고 술먹자 할때는 들어가는것도 니맘대로고..
기분이 나빠서 싸울지언정 의심은 안했다..
그러다가 싸우는 횟수가 잦아지고 진심으로 화가나기 시작하고 전화로 소리지르며 싸우다가 니가 헤어지자 했을때 직접보고 얘기하자고 했는데..
전화로 약올리고 빌려간돈 갚을 능력 안되는거 뻔히 아는데 낼줄테니 꺼지라 하고 전화를 끊었을때 진심으로 화가나더라..
너랑 이얘기 해봐야 내약만 오르겠고 그래서 니가 알려준 니 부모님 연락처로 전화했을때 진짜 많이 놀랬다...38년을 살면서 그때처럼 놀랬던건 처음이었던거 같다..
니 부모가 내이름 석자를 첨들어봤고 내가 니남친이 밝혔을때 애낳고 잘살고 있는 내딸한테 그게 무슨 망언이냐며 쌍욕을 퍼부었을때 한마디 대꾸도 못하고 끊었다..쫓아가서 따져볼까도 생각했는데 나라는 사람을 모르더라..
두번째 아기 임신했을때 아버지에게 초음파 사진을 걸렸다고 우리 부모님과 언제 한번 보자고 얘기했다던 니 아버지가 내이름 석자도 모르고 당신딸은 이혼없이 잘살고 있다고 했을때...참...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 있나 했다..
그 뒤로 너랑 통화했을때 니가 나한테 이젠 갈데가 없다고 가서 죽어야 겠다며 마음에도 없는 거짓말을 한거조차 안타까워한 내 스스로에 대해 아직도 화가 난다..
이혼도 거짓말이고 그때 당시 살고 있던 니 전셋집도 알고보니 남편꺼고 니 차로 담보대출 받았다던 니 전남편 얘기도 알고보니 니 남편차로 니가 담보대출 받은거고 니가 나한테 했던 니 전남편얘기 다리수술로 거동이 불편해서 니네집에 계시다던 어머니 얘기 모든게 다 거짓말인걸 알았는데..
내 전화로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고 죽어야 겠다는 말만 되풀이 했을때 끝냈어야 하는건데..몇개월 만난것도 정이 들었는지 내가 품기로 하고 같이 살자 했지..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 거짓말은 절대 하지 말라고...넌 그러겠다 했는데...
너에 대한 사실을 알게된 내 주변사람 100%가 말렸다..왜 너를 만나냐고..
그때는 니가 참 불쌍했다..둘도 없는 내 여친이었던 사람이 한순간에..이렇게 망가지나 싶었고 안타까웠고 이제는 안그럴꺼라 생각하고 다시 만났는데..
애기들은 보육원에 보낼꺼라며 부모님께도 얘기했다고 보육원 알아본다고 여기저기 다닐때 애기들한테도 미안했고 너한테도 미안했다..나때문에 여러사람이 힘들어지는구나 라고 생각했었고..
다시 만나서 바뀐게 없고 간간히 하는 거짓말 다 참았고 이해하려 했다..한순간에 사람이 어찌 바뀌나 했고...그러다 세번째 내 아이를 임신했다 했을때 부담됐지만 한번도 내색 안했다..앞에 두번의 유산때문에 이아이 조차 없어지면 내가 미칠거 같아서..
전남편이 애기들을 니 친정에 데려다놓고 가버렸다고 밤새 걱정하는 너한테 애기들 데려와도 좋다고 했고 보육원 보낼때까진 내아이다 생각하고 키우겠다 했지..밤새 일하고 집에와서 애들때문에 잠못자도 너한테 불평한번 안하고 지냈는데 너혼자 아이 키우기 힘들다고 병원다니고 보육원 알아보기 편하려면 친정에 가는게 낫겠다고 했을때 나도 힘들었고 어찌보면 그러는게 났겠다 싶어 말리지 않았다..같이 있다 싸우는거 보다는 그게 났겠다 생각했고...
친정에 가고 나서 니가 한 거짓말들 알면서 속아줬고 짜증 한번을 안냈는데...일이 힘들어 전화로 크게 싸운날 헤어지자고 했을때 화가 났고 그 감정 그대로 전화로 할말 다 했다..
아는 동생이랑 술먹겠다고 나간다 했을때 아이걱정이 앞섰고 니맘대로 하겠다고 전화끊고 갔을때는 오만 잡생각 끝에 포기했다..
다시 연락이 되고 화해하고..나랑 다시 만나기전 배가 너무 아파 아는 동생'ㅎㅈ'이랑 산부인과를 갔다가 세번째 아이가 사산됐다는 얘기를 뒤늦게 들었을때..이젠 눈물도 안나더라..
너랑 나 사이에 아기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들었고...
내가 일때문에 지방에 내려오게 되고 나서 한동안은 잘 지내다가 결국엔 나도 힘들더라..
니가 나에게 빌려가서 갚지 않는 돈..돈얘기 나올때마다 자존심 한번을 안굽히고 낼이면 주겠다고..일주일뒤에 주겠다고..사이좋을때도 휴대폰 명의변경하자 했을때 나중에 하자고 미루고..모든일에 책임을 전혀 지지 않으려고 하는 니모습..고치겠다 말하고 그대로인 니성격..내앞에서 내 주변인 욕하는거 듣기 싫다 얘기해도 무심결에 나오는 내 주변인 뒷담화...헤어지고 다시 만나기를 반복하면서 바뀌지 않는게 너무 많더라..그동안 내자신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
그래서 헤어지자 말했고 다신 너와 남자대 여자로 만날일 없었으면 했다..빌려간돈은 천천히 갚아달라 했고 밀린 휴대폰비는 빨리 내달라고 2번 독촉하니...착발신 정지된 내 명의 핸드폰으로 하던 카톡도 지우고 다시 깔았더라..내 대화목록에 니가 사라진지 오래고..
내가 못받은돈 니덕분에 휴대폰 독촉문자가 나에게 계속날라오니 어쩔수 없이 니 어머니한테 연락했더니 니 어머니는 애기까지 버리고 나간딸이 집에 있겠냐며..그래서 내가 물었지..
보육원보낼때까지는 어머니가 키워주기로 했다고 들었다하니 니 어머니가 그러더라..보육원이 뭐하는데냐고..그런 얘기 첨듣고 그런데 알아본적 없다 하더라..
최근에 경기 광주에 니 부모가 하고 있는 'ㄷㅈ족발'에 찾아갔었다..따지러..
족발집 폐업했더라..참 허탈했다..널 어떻게 잡아야 되나 하는 생각만 들고..
헤어지고 다시 만났을때 다른건 몰라도 거짓말은 절대 하지 말라했는데..넌 그동안 나한테 거짓말만 했더라..3번을 헤어지고 4번을 만나는동안...나한테 한 얘기중에 진실은 없더라..
니 아버지에게 걸렸다던 애기 초음파사진은 찾아보니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와있는 남의 애기였고..아이가 사산되서 병원에 같이 간 'ㅎㅈ'이가 그러더라...너랑 병원간적 없다고..
완전 헤어지고 나니 아기얘기도 다 거짓말이었고..나한테 한 내 주변인 뒷담화중에 니 얘기가 들어간부분은 니가 욕먹을짓 했고 맞을짓 했더라..그래도 나랑 친하다고 내앞에서는 한번도 니 뒷담화 한적 없는 동생들인데..
니가 남의 뒷담화 하는걸 조회하니 언젠가는 이글을 보게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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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알게되고 만나는기간까지 총 1년의 시간동안 계속된 거짓말에 나와 내 가족들을 가지고 놀았다는건 사실이고..이부분에 대해서는 죽을때까지 니이름 석자'ㄱㅇㄱ'는 머릿속에 각인이 될거 같다..내가 부탁하마..길에서 내가 보이거든 죽을힘을 다해서 도망가라..살겠다고 도망가는건 안잡으마..절대 내눈에 띄지도 말고..내가 1~2달동안 너에대해 잊어보려고 노력은 열심히 할거다..
그래도 못잊으면..법원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