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장님의 암살계획!!!!

Captain_J2008.10.19
조회146,489

허어.. 톡이라고 적혀 있긴한데 어디가 톡인줄 모르겠고 ㅋㅋ 아놔 ㅋ

여튼 자고 일어나니 톡이 되어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저희사장님.. 앞으로도 저의 암살 계획 실행하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 ㅋ ㅋ

 

당부의 말씀.. ㅠㅠ

그리고 악플러님들아 제발.. 개념좀 찾으세요..

무슨 깡으로 그렇게 악플들을 날립니까?

그리고 다들 무슨 한국어 엄청나게 사랑하는거 처럼 말씀 하시는데

장난 하지 마십시오..그리고 애써 글올려 톡됬더니 이상한

글이나 남기시고 .. 글좀 남기시고 톡되면 그때 말씀해주세요

할일없이 남에 글에 악플 달지 마시구요..

덕분에 선플 남기시는 분들도 그냥 보고 가시는 분들도 기분 나빠지니까요..

그렇게 겪고도 모르겠나요?

 

http://cyworld.com/jomin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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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다시 한번 싸이 올립니다 ㅋㅋ

아놔 기분 좋네 ㅋㅋ 오늘 술먹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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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즐겨 보는 평범한 알바생입니다..

아직 여자 친구 없구요 ㅠㅠ 아 안타깝다 .. 솔로부대 군단장급?ㅋㅋ(사담입니다 ㅋ )

일단 싸이 홍보 ㅋㅋㅋ http://www.cyworld.com/jomin0927

여튼 본격적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제가 일하는곳은 구두쇠 사장이 있는 서점입니다.

제가 일하는 서점은 여러 출판사의 총판을 가장 많이 맡고 있어

책을 무지 하게 많이 나른답니다.. 그런데 알바는 저 한명이고..

매일 나르는 책들이 권수로 따지면 많은날은 400권이 넘어갑니다.

무게로 따지면 매일 2톤에서 3톤 가까이의 짐을 손으로 나르고 쌉니다..

그런 일을 하고도 .. 80만원을 받는데.. 이것부터가 쫌생의 시작입니다.

4일전의 일입니다..

그날도 매일 똑같이 책을 싸고 그 박스들을 나르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날씨도 선선하고 일하는데 있어 최적의 날씨였습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불쑥 사장님께서 나타나시더니

 

"자네 힘들지? 이거 먹으면서 하게~!"

 

"예~ 사장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급빵긋으로 대화를 하며 선선하지만 무거운 책 때문에

땀을 많이 흘렸던지라 사장님이준 감귤 주스를 맛나게 벌컥 벌컥 마셨습니다.

그런데.. 감귤주스의 맛이 뭐랄까.. 5m높이에서 3번 떨구고 실온 30도 이상에서

보관한 귤의 내음과 함께 좀 .. 맛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며.. 유통기한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발견한 유통기한.. 2008.07.02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어머이런.. 유통기한이 이날짜로 부터 6개월 후인가? 이러면서

다시 라벨을 확인 했습니다.. 그러자 보인 글귀는

 

"유통기한 : 상단 표기일 까지"

 

상단 표기일 까지 상단 표기일 까지 상단 표기일 까지  상단 표기일 까지...........

 

헐..... 난 뭘 먹은거지.. 순간 패닉상태에 빠져있던 전.. 다시 정신을 차리고

사장님께 물어봤습니다..

 

"사장님.. 이거 .. 유통기한이..."

 

"지났는가? 버려!"

 

나참... 어이가 제 뺨따구니를 3차례 반항없이 때린후 저기 안드로메다로

달아나는 소리였습니다.. 그럼 애초에 확인을하고  주지 말던지..

이건 뭔 내가 집에서 키우는 개도 아니고 .. 먹으려다 날짜 지나 상한걸

시험삼아 먹이는.. 그런 일이 발생한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시작에

불과 했습니다.. 감귤 사건이 있은지 2일이 지난후에 사장님은 또다시

알바생인 저를 불렀습니다

 

"총무! 총무! 이것좀 먹어보게!"

 

저는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믿었던 감귤에게 배신을 당한 후라.. 더욱!

그리고 사장님이 가져온 송편을 먹어 보려 한점 들었습니다.. 그런데 .. 이

뭔 .. 딱딱한 송편.. 그리고 풍겨오는 구릿한 냄새... 그것은

이번 추석에 했던 송편인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송편을 집어 든순간

송편의 아래쪽에 사이 좋게 붙어 있는 곰팡이들의 집합소.. 이건뭐

죽일라고 준것도 아니고 .. 감귤 사건때문에 2일을 설사만 했는데

또 이런 사태가 벌어진것입니다.. 그래서 말했습니다..

 

"사장님.. 이거 곰팡이 있는데요?"

 

그러자 사장님 왈

 

"아 그런가? 버려야 겠구만"

 

.........

할말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 사장은 날 죽이려고 이렇게 날짜 지난거 상한거 곰팡이슨거.. 주는갑다... 아무래도 저 송편속엔 청산가리가 들어 있을꺼야... '

 

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ㅠㅠ 이 불쌍한저.. 어떻합니까 ..ㅠㅠ 참고 사진으로 날짜 지난

감귤 주스 사진 올려 드리겠습니다.. 아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우리 사장님의 암살계획!!!!
우리 사장님의 암살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