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좀 예민한 나

흔녀2016.09.28
조회303

우선.. 그냥 바로 시작 하겠습니다! 음슴체로!!



제목 그대로 저는 남들 보다 조금 예민함
그러다 보니 남들이 느끼지 못하는 걸 느낀다고 하야 하나.. 가끔 이지만 보일 때도 있고 그럼
그래서 이것저것 몇가지를 끄적여 볼까함
이래저래 글틀리는거 양해좀요..


우선 지금 하려는 얘기의 부가설명이 필요할것 같아서..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타지역에서 일할 다녔었음 그러다 사정이 생겨서 고모네로 들어가서 살게 되었음 고모네는 고모 고모부와 2살 많은 언니와 3살 어린 남동생이 있었는데 어릴적 부터 친형제처럼 자랐음 언니랑 특히나 친자매처럼 다녔음
근데 언니는 좀 특별함 신경이 많이 많이 예민함

본론으로 가서 그날은 언니랑 서로 일 끝나고 술한잔 하기로 한 날이었음
언니랑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언니 친구를 불러서 같이 놀다가 갑자기 바다가 보고싶은 거임
그래서 근처사는 언니 친구를 부름 차가 있기에 그오빠가 오고 바다를 갈까 했으나 언니랑 나랑 급 운전이 하고 싶어져서 술도 깼겠다 근처에 대학교 주차장? 을 가면 되겠다고 넓고 지금은 차도 없을거라고 그 오빠가 그랬음
거기까지 오빠가 운전을 하고 차가 봉고차라 조수석에 자리가 2개 있어서 언니가 안쪽 내가 문쪽에 앉았었음
그 학교는 산에 있는 학교 였음 산에 길 깎아 두고 그위에 학교를 지은거임 그래서 한참을 차를 타고 올라갔음
그러던 중에 이 오빠가 속도를 점점 내는거임 뭐애 홀린것 마냥 근데 본인은 모르는 듯하고 언니랑 내가 속도 줄이라고 하면 잠시 줄였다가 또 속도를 냄
길도 차 한대만 갈수 있는 좁은 꼬불거리는 길을 그러다가 주차장을 지나침 좁은 길이라 차를 돌릴 수도 없고 후진을 하기엔 어두워서 위험했음 그래서 좀더 올라가니 넓은 공간이 있었음 그래도 봉고차가 공간보다 컷음 그오빠는 거기서 차를 돌리는 거임 순간 너무 싸한거임 돌이면서 올라올땐 길만 보니까 몰랐던 길옆의 숲이 보이는데 거기에 알몸의 여자가 노려보는 모습이 계속 떠오르는 거임 그때부터 숨이 턱 막히고 그오빠는 어찌어찌 차를 돌려서 주차장으로 내려왔음 여기서 부터 대화체 하겠음
그오빠 - 누구부터 운전할래?
나,언니 - 그냥 내려가자
진짜 동시에 이랬음
언니 - 운전하면 안될거 같아
나 - 내리지마 문 잠가
언니 - 그냥 빨리 내려가
그오빠는 언니 친구라 언니가 왜 그러는지 알고는 있었던거 같음 그렇게 산을 내려오는데 뒤에서 누군가 나를 막 잡아 당기는 거임 숨도 차서 기침계속 나오규 춥지도 않았는데 덜덜 떨리고 언니한테 말하니까 뒤 돌지 말라해서 그렇게 거의다 내려왔을때 쯤에 언니가 나한테 물음
언니 - 아직도 누가 잡아 당겨?
나 - 아니 괜찮아 졌어
언니 - 너 아까 뭐 봤어
나 - 아까 차 돌릴때 여자 우리 보는게 계속 떠오르고 주차장에 왠 남자 한명 봤어
언니 - 그여자 위험해 계속 떠오르지 말고 잊어 그여자 산에서 당한거 같아 억울하게 죽어서 위험해

그렇게 집에와서 언니랑 집에 못따라 오게 소금이랑 팥사다 뿌리고 조치를 취했음

반응 좋으면 뒷이야기랑 다른애기 또 쓰겠음 믿거나 말거나 그건 본인들 마음임 긴글 읽느라 수고했고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