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고민되는 일이 있어 글을씁니다 현재 결혼을 전제로 만난지 3년이 넘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전 혼자살고 있다보니 남자친구가 주로 저희집에 와서 자는 횟수도 많고 그럽니다 그러다보니 남자친구 짐은 없어도 반동거마냥 지내기도 하는데요 소화가 잘안되는지 잘되는건지 남자친구는 방귀를 자주 뀝니다 연애 초반의 그 풋풋할때도 걷다가 자꾸 방귀끼고 화장실에서도 한번씩 그래서 모른체 한 적이 많았어요 전 아무리 서로 허물없이 편해도 옷을 막 갈아입는다던가 너무 안씻어 떡이진다거나 방귀를 듣는게 상관없다는듯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 뀐다거나 서로 관리의 끈을 놓지는 않았음 합니다. 남자친구에게도 얘기를 많이했고 점점 들리는 횟수가 너무 늘어 눈치주거나 웃으며 넘어간적도있고 정말 빵 터진적도 많아요 항상 고의는 아니다 라고 하기에 생리현상이고 넘어는가지만 점점 너무나 많이 뀝니다.. 본인도 민망해하는게 귀여웠는데 오늘은 좀 불편했네요 처음부터 남자친구는 거실화장실을 쓰라고 했었고 욕실용품도 거실화장실에 다 갖춰놓았어요 남친은 안방에 함께있거나 가족이 있을땐 안방화장실을 쓰지만 주로 거실화장실을 이용하는데 속이 불편하고 본인이 방귀를 많이 뀌는걸 알면 거실화장실가서 싸면 되지않을까요.. 전 항상 멀리있는쪽을 쓰거나 물을 틀어놓는데 그걸 남자친구도알아요 근데 굳이 저 안방에 누워있는데 안방화장실에가서 문은 좀열어둔채 앉아서 방귀를 너무나 많이 뀌더군요 꽤 오랜시간에 걸쳐 쉼있는 방구를요 변기에 퍼진 소리는 더더욱 크고 울리게 들리죠 뻔히 들릴거알면서 의식도 안하는지 문도안닫고 계속 그러고있더군요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 참았어요.. . 그리고 나왔길래 한마디했죠 의식을안하고 문을 안닫은거냐구 들릴게 분명한데 왜 신경안쓰냐구 하니 조그맣게 뀌었는데 들렸냐고 자기도 방귀가 나올지 몰랐다네요 족히 20번은 뀌었는데 그게 안들릴수가없는데 같은 안방에서 변명인지 무지한건지 휴.. 자기도 나올지 몰랐다고만 늘 하는데 어쩌다 실수여야 그말도 이해를하지 3년간 너무 많이 들어버렸네요 화장실가서 편히 뀌는거 어쩔수없다지만 왜 들리는사람 생각은 안하는지 (싫어하는거 아는데) 이렇게 연애의 끈이 부부같이 흘러가는지ㅜ 조심하고 신경쓰려하는 그모습이면 되는데 온데간데없는거 같습니다 판님들은 어떠신가요
애인과 방구를 트셨나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고민되는 일이 있어 글을씁니다
현재 결혼을 전제로 만난지 3년이 넘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전 혼자살고 있다보니 남자친구가 주로 저희집에 와서 자는 횟수도 많고 그럽니다
그러다보니 남자친구 짐은 없어도 반동거마냥 지내기도 하는데요
소화가 잘안되는지 잘되는건지 남자친구는 방귀를 자주 뀝니다
연애 초반의 그 풋풋할때도 걷다가 자꾸 방귀끼고
화장실에서도 한번씩 그래서 모른체 한 적이 많았어요
전 아무리 서로 허물없이 편해도
옷을 막 갈아입는다던가 너무 안씻어 떡이진다거나
방귀를 듣는게 상관없다는듯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 뀐다거나
서로 관리의 끈을 놓지는 않았음 합니다.
남자친구에게도 얘기를 많이했고
점점 들리는 횟수가 너무 늘어 눈치주거나
웃으며 넘어간적도있고 정말 빵 터진적도 많아요
항상 고의는 아니다 라고 하기에
생리현상이고 넘어는가지만 점점 너무나 많이 뀝니다..
본인도 민망해하는게 귀여웠는데
오늘은 좀 불편했네요
처음부터 남자친구는 거실화장실을 쓰라고 했었고
욕실용품도 거실화장실에 다 갖춰놓았어요
남친은 안방에 함께있거나 가족이 있을땐
안방화장실을 쓰지만 주로 거실화장실을 이용하는데
속이 불편하고 본인이 방귀를 많이 뀌는걸 알면
거실화장실가서 싸면 되지않을까요..
전 항상 멀리있는쪽을 쓰거나 물을 틀어놓는데
그걸 남자친구도알아요
근데 굳이 저 안방에 누워있는데
안방화장실에가서 문은 좀열어둔채 앉아서
방귀를 너무나 많이 뀌더군요
꽤 오랜시간에 걸쳐 쉼있는 방구를요
변기에 퍼진 소리는 더더욱 크고 울리게 들리죠
뻔히 들릴거알면서 의식도 안하는지
문도안닫고 계속 그러고있더군요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 참았어요.. .
그리고 나왔길래 한마디했죠
의식을안하고 문을 안닫은거냐구
들릴게 분명한데 왜 신경안쓰냐구
하니 조그맣게 뀌었는데 들렸냐고
자기도 방귀가 나올지 몰랐다네요
족히 20번은 뀌었는데
그게 안들릴수가없는데 같은 안방에서
변명인지 무지한건지 휴..
자기도 나올지 몰랐다고만 늘 하는데
어쩌다 실수여야 그말도 이해를하지
3년간 너무 많이 들어버렸네요
화장실가서 편히 뀌는거 어쩔수없다지만
왜 들리는사람 생각은 안하는지 (싫어하는거 아는데)
이렇게 연애의 끈이 부부같이 흘러가는지ㅜ
조심하고 신경쓰려하는 그모습이면 되는데
온데간데없는거 같습니다
판님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