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나감) + 추가 제 직장, 제가 이상한건가요 ?

뭘까2016.11.21
조회1,264

안녕하세요.

일단 톡선 나가서 죄송합니다.

 

저는 20대 이구요

평범한 다른친구들과 다르게 대학을 가지않고 일찍 취업을 했습니다.

 

집안이 잘사는것도 아니며

돈도 많이벌고싶은 마음도 있었고 직업상 프로필/경력이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작년부터 다니던 미용실이있었는데

사정상 그만두게되어서 몇달 쉬다가 아는 지인을 통해서

미용과 관련된 영업직을 들어오게 됬습니다.

 

몇달 쉬었을때라 뭔지모르는 불안감때문에 일을 빨리해야할 생각이 있었을때라

지인을 믿었고 무작정 들어오게됬습니다.

 

처음 면접을 보러갔을때

3개월 인턴 월급 80에 3개월지나면 100으로 올려준다 했었고,

3개월 지나면 격주로 쉬게해주신다했었고,

나이가 어려서 배려해주는 마음으로 주말인 토요일,

12시에서 ~1시퇴근을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빼야할 상황일땐 미리 말해주면 빼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입사하고 보니 말이 자꾸 바뀌는것입니다.

 

첫날 출근할때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읽어볼 틈도없이 싸인하라고 하고

가져가셨습니다.

 

밥값지원도 안됀다고 출근한지 첫날 말씀해주셨고,

당연히 제 입장은 어이가 없죠.

애초에 밥값지원도 안됀다는 말도 안해주시고 (밥값 = 5000원)

 

 제 직장과 집이 버스로 1시간에서 ~ 1시간 반 입니다.

 

월급 80에 교통비/밥값/핸드폰비/적금/보험 을 낼려면 터무니도 부족합니다.

 

놀땐 놀아야하는 돈 조차 부족할만큼요.

 

인수인계도 첫날 다 배웠습니다.

제 머리가 좋은편이 아니라서 적으면서 외웠습니다.

 

행사가 많이 들어오는 시기라 행사가 많은건 알겠습니다.

근데 제가 일한다고 일정을 주말꺼까지 일정을 다 잡질않나

저한테는 봉사인 행사라고 하시면서 중간에 돈을 먹은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또, 토요일도 빼야할일이있어서 말을하면 이젠 안됀다면서

빼면안된다고 하시고,

 

1시에 퇴근을 해준다고 할땐언제고 3시에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12시에서 1시에 하라고 하셨지않냐고 몇번 말씀드리니깐

2시에 하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두시퇴근을 하다가 지지난주엔 퇴근시간이 됬는데

퇴근하라는말도 안하시고 1시 40분에 밥을 시켰습니다.

먹고 뭐하다보니 두시인데 상담이 갑자기 들어와서 결국 3시에 했구요.

 

업무는 항상 앉아서 컴퓨터만 합니다.

블로그 작업,,, 뭘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유일한 휴일인 일요일 만큼은제발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약속도있고ㅠㅠ 근데 자꾸 일정을 잡아서 약속도 못지킨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

 

 + 추가) 오전 9시부터 오후9시까지 일합니다...

최소 아침에 출근길이라 차막혀서 집에서 7시20분엔 나와야되고

끝나고 집가면 10시 30분엔 도착합니다..

어린건 알지만 어린티내지말라며 늙게 행동하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