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흐지부지 넘어가고선 그이후로 저의 집착은 심해졌죠 남자친구 처음만날때부터 피시방을 자주가곤해서 아이디며 비번이며 다알고있었어요 다 똑같더군요
그러곤 어제 (10/22) 저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지갑에 대충 집어넣었던 각종 명함들과 사진들이 후두둑 떨어져서 정리하던도중 남자친구 명함을보게되었고 메일에 한번 들어가볼까~ 하고 들어가봣죠
보니까 별거없었어요 회사에서 작업한 파일들. 뭐이런것들.. 그러곤 보낸편지함엘 가보았는데 6월달에 전여자친구한테 사랑해~ 라고 보낸 메일이 눈에띄었죠 첨부파일과함께..
불과 몇달전. 저랑 행복한한때를 보냈을때인데 말이죠 첨부파일은 못열어봤었고 제목은 사랑해~ 내용은 사랑해~~ 이게끝. 첨부파일.. 이건 열어보지를 못했어요 파일이 깨졌는지 계속오류가나서^^; 전 여자친구인지안건 제가 그 전여자친구 이름을 알거든요
전 이성을 잃고 바로 전화를해서 물어봤죠 너 메일에서 이런걸 봤는데 도대체 뭐냐! 일단은 제가 자기메일을 훔쳐봤다는데서 기분나빠하더라구요 당연하죠 몰래봤는데... 물어보는말에는 대답을 대충.. 자기는 그런기억이없다 근데왜 내껄자꾸 보느냐
저는 왜 너는 나한테도 사생활이 있느냐 그러며 따졌죠 나는 너가 내꺼 몰래봐도 아무렇지도 않을거같은데 나한테 그렇게 숨기는게 많느냐..며
일단은 일하는 중이라 끊었습니다 그렇게 일을끝내고 남자친구를 만났죠
한동안 서로 말없이 가만히.. 먼저 물어보드라구요 왜 너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자기 메일을 열어본거..) 서로 한숨만 푹푹내쉬고 도대체 자기 메일은 왜봤녜요 이런소리를 계속하는데 사실 저는 할말이없잖아요 제가 잘못한게 맞으니까
그러면서 전여자친구에 대해서 말을해주더라구요 조곤조곤,, 7년을 넘게만났었고. 첫사랑이였다. 지금의 너 만큼이나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였다 안좋게 헤어진게아니라 서로 사정때문에.. 전여자친구가 첫째였데요 밑으로 여동생1, 남동생1 근데 여동생이 먼저 결혼을 하게되었데요 첫째라 그런 스트레스를 많이받게되어서.. 결혼하자! 란 소리도 나오게되었고. 근데 남자친구는 모아둔게 없어 여자쪽 부모님이 반대를 했다네요. 처음엔 무시하고 만났더래요 근데 만나다보니 안되겠다고.. 그쪽에서 자기 인정도안해주는것도 싫었고 자존심도 상했고. 점점 소홀해졌데요 그렇게 헤어지게되었데요
저한테는 정말 미안한데 아직도 사랑하는 감정이있다고.. 7년이란 시간이 짧은게아니라 자기도 사람이다보니 잊는게 쉽지가않다고 그렇게 헤어지고서 자기자신을 무지 괴롭혔다고 운동도계속하고 일하고있으면서 알바까지 뛰면서. 열심히 살았나봐요 그래야 아무생각이 안드니까
그 문제의 메일을보낸 6월.. 제가 우려했던 일이 일어났을뻔 했답니다 전여자친구가 우리다시 시작하면 안될까? 하며 메일을보내왔었고 노래와함께 그래서 사랑해~ 란 메일을 보내게된거고 제가 못열어본 그 첨부파일엔 노래가 있었답니다 이별에 관한 노래.. 지금은 전여자친구보다 저에대한 마음이 더 크다고 거의다 잊어간다고 그걸왜봐서.. 너가 몰라도될거를 알게되었다고 말을 흘리더군요..
지금은 제가 이 남자친구를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빨리 니 마음에서 지우라고. 그랬네요 다 잊어간다고 그러던데 앞으로 얼마나 기다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생각이 정말많아지네요. 전여자친구랑 정말 그런관계였다면 놓아줄라고했던 저인데 막상 상황이 닥치니 못그러겠네요
남자친구를 믿는것밖엔 없겠죠 못믿어서 불러일으킨 일이니..
아니라면 정말 아닌거라고 자기만 믿고 따라오라고 믿어도된다고..
나 정말 오빠믿고 따라갈게 앞으론 뒤에서 캐보지도않을거고 의심도 그만할게. 나도 노력할게 정말 잘 할게.. 사랑해
전여친과 연락하는걸 알아버렸어요
안녕하세요
스크롤의 압박이있으니 읽기 싫으신분은 백스페이스 누르시구요..
어떤 댓글이라도 좋아요
욕도좋아요
저에게 한마디씩 해줄수있는분들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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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저에겐 정말 사랑하는 남자친구가있어요
10살차이
사귄지 1년반이 넘었구요
요 몇달전.. 핸드폰을 뒤져보다가
전여자친구랑 연락하는걸 알게되었죠
불같은성격이라 궁금한건 못참는지라
바로 물어봤었어요
전여자친구랑은 오래연애한거 저도알고있었어요
그래도 과거는과거
신경을안쓸라고했는데
핸드폰을본게 화근이 되버렸네요
바보같이 왜 봐서
일단은 핸드폰 몰래봤다고 무척이나 화를 내더라구요
항상 핸드폰은 잠겨있고
나 옆에있을때 안받는전화도많고
같이있을때 꺼놓는일이 허다하고
핸드폰이 2개인데.. (회사폰,개인폰)
회사폰으로 연락하면 싫어했었고
사실 제가 의심이 많아요
집착이라고해도 맞아요 저 집착심해요
이사건이 일어나기전에만해도 안그랬는데..
어쨋든
왜 연락이 그여자한테 오냐 했더니
대충
그여자랑은 동창이고. 친구들끼리 모임을 같이하는데
그여자가 총무다. 그래서 연락을 안할래야 안할수가없다.
개인적으로 둘이서는 절대 안본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물론 모임때는 나가서 그여자를 만난단 소리구요..
저는 말도안되는 때를 썻어요
그모임 나가지말라고
그여자랑 연락도 하지말라고
그랬더니 친구들이랑 연락을 싹 끊으냐고.
너만큼 친구들도 중요하다고.
그모임에 쏟아부은돈이 얼만데.. 이러고있네요
ㅎㅎㅎㅎ
그여자한테 개인적으로 연락하지말라고그러라고.
그여자는 너가 여자친구있는걸 아느냐 그랬더니 안다고그러더라구요
아는분이 이러고있네..
이렇게 흐지부지 넘어가고선
그이후로 저의 집착은 심해졌죠
남자친구 처음만날때부터
피시방을 자주가곤해서 아이디며 비번이며 다알고있었어요
다 똑같더군요
그러곤 어제 (10/22) 저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지갑에 대충 집어넣었던 각종 명함들과 사진들이 후두둑 떨어져서
정리하던도중 남자친구 명함을보게되었고
메일에 한번 들어가볼까~
하고 들어가봣죠
보니까 별거없었어요
회사에서 작업한 파일들. 뭐이런것들..
그러곤
보낸편지함엘 가보았는데
6월달에
전여자친구한테
사랑해~ 라고 보낸 메일이 눈에띄었죠
첨부파일과함께..
불과 몇달전.
저랑 행복한한때를 보냈을때인데 말이죠
첨부파일은 못열어봤었고
제목은 사랑해~
내용은 사랑해~~
이게끝. 첨부파일.. 이건 열어보지를 못했어요
파일이 깨졌는지 계속오류가나서^^;
전 여자친구인지안건 제가 그 전여자친구 이름을 알거든요
전 이성을 잃고
바로 전화를해서
물어봤죠
너 메일에서 이런걸 봤는데 도대체 뭐냐!
일단은 제가 자기메일을 훔쳐봤다는데서 기분나빠하더라구요
당연하죠 몰래봤는데...
물어보는말에는 대답을 대충.. 자기는 그런기억이없다
근데왜 내껄자꾸 보느냐
저는
왜 너는 나한테도 사생활이 있느냐
그러며 따졌죠
나는 너가 내꺼 몰래봐도 아무렇지도 않을거같은데
나한테 그렇게 숨기는게 많느냐..며
일단은 일하는 중이라
끊었습니다
그렇게 일을끝내고
남자친구를 만났죠
한동안 서로 말없이 가만히..
먼저 물어보드라구요
왜 너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자기 메일을 열어본거..)
서로 한숨만 푹푹내쉬고
도대체 자기 메일은 왜봤녜요
이런소리를 계속하는데 사실 저는 할말이없잖아요
제가 잘못한게 맞으니까
그러면서
전여자친구에 대해서 말을해주더라구요 조곤조곤,,
7년을 넘게만났었고. 첫사랑이였다.
지금의 너 만큼이나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였다
안좋게 헤어진게아니라 서로 사정때문에..
전여자친구가 첫째였데요 밑으로 여동생1, 남동생1
근데 여동생이 먼저 결혼을 하게되었데요
첫째라 그런 스트레스를 많이받게되어서..
결혼하자! 란 소리도 나오게되었고.
근데 남자친구는 모아둔게 없어
여자쪽 부모님이 반대를 했다네요. 처음엔 무시하고 만났더래요
근데 만나다보니 안되겠다고.. 그쪽에서 자기 인정도안해주는것도 싫었고
자존심도 상했고.
점점 소홀해졌데요
그렇게 헤어지게되었데요
저한테는 정말 미안한데 아직도 사랑하는 감정이있다고..
7년이란 시간이 짧은게아니라
자기도 사람이다보니 잊는게 쉽지가않다고
그렇게 헤어지고서 자기자신을 무지 괴롭혔다고
운동도계속하고 일하고있으면서 알바까지 뛰면서.
열심히 살았나봐요 그래야 아무생각이 안드니까
그 문제의 메일을보낸 6월..
제가 우려했던 일이 일어났을뻔 했답니다
전여자친구가 우리다시 시작하면 안될까? 하며 메일을보내왔었고 노래와함께
그래서 사랑해~ 란 메일을 보내게된거고 제가 못열어본 그 첨부파일엔 노래가 있었답니다
이별에 관한 노래..
지금은 전여자친구보다 저에대한 마음이 더 크다고 거의다 잊어간다고
그걸왜봐서.. 너가 몰라도될거를 알게되었다고 말을 흘리더군요..
지금은 제가 이 남자친구를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빨리 니 마음에서 지우라고. 그랬네요
다 잊어간다고 그러던데
앞으로 얼마나 기다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생각이 정말많아지네요.
전여자친구랑 정말 그런관계였다면
놓아줄라고했던 저인데
막상 상황이 닥치니 못그러겠네요
남자친구를 믿는것밖엔 없겠죠
못믿어서 불러일으킨 일이니..
아니라면 정말 아닌거라고
자기만 믿고 따라오라고
믿어도된다고..
나 정말 오빠믿고 따라갈게
앞으론 뒤에서 캐보지도않을거고
의심도 그만할게.
나도 노력할게
정말 잘 할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