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합니다.....

해바라기γ2008.10.24
조회634

조그만 중소기업회사에서 경리로 일하고있는 25살 여인네입니다 -_-;;

진짜... 너무너무 짜증나는데 한풀이 할때도없고 ㅠ_ㅠ

해서.. 글을 올립니다!!!

 

오늘....

바로... 1시간 전.........

인터폰이 울렸습니다 -_-;;;

사장과 전무2명 전무친구1명  총 4명꺼 잡채밥을 시키라 하더군요

시켰습니다.

밥이왔고... 10분뒤?  또 인터폰이 울렸습니다.

전무2명중 진짜 왕변태 왕수다맨 -_-^ 이 하는말이

소주 2병만 사와

아놔-_-;; 순간 얼음;;

여기가 공장단지쪽에 있는 회사라... 슈퍼라 하면... 10분걸어야 편의점 달랑 한개 있는;;

가뜩이나 오늘.. 완전 초겨울날씨인데;; 화장실 한번 가따오는것도 덜덜 떨리는데

아침에 살짝 비가와서 비 핑계로

밖에 비와요.. 걸어서 어케가요! 이랬더니

지금 비안와 -_-^

 

ㅅㅂㄹㅇ ㅇㄱㅌ!!!!!!!

아니... 아무리 밑에 부하직원이래도.... 여직원한테 그것도 근무시간에

소주심부름 시키는게 말이되요? 가뜩이나 추운날씨에....

너무 짜증나서 대답안하고 그냥 끊었습니다!

10분? 15분? 흘렀을까...

인터폰이 울리더군요

"소주 사왔냐?"

휴-_-  아니요.. 이랬더니 아직까지 안사오고 뭐했어 -_-

일 밀려서 바빠 못갔는데요 이랬더니

"냅둬................띠띠띠띠띠띠띠띠........."

 

아..ㅠ_ㅠ 제가 대가리가 커서 사소한일로 짜증내는걸까요...

아님......................... 님들도 이건 아니라 생각하시나요?

ㅠ0ㅠ 으엉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진짜 그만두고싶지만.... 나라가 이모양이니....

그만두면 평생 백조될꺼같고 ㅠ_ㅠ 다니자니.. 저 얼굴들 계속 봐야되고...

정말...ㅠ_ㅠ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ㅠ_ㅠ  너무 짜쯩나고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