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참 힘드네요.

힘들다20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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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참 어렵네요.

30살 직장녀인데요

첫회사 5년다니고 그만두고 옮겼는데

나올땐 뭐든 다 잘할수 있을것 같았는데 현실은....

 

이전회사에서는 모르는게 없고 다 알고 제 밑으로 신입들도 많이들어와 있어서 자신감도 높고 그랬는데 이직한곳은 저는 완전 꼬꼬마가 되어버렸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전직장과 비슷한건 전혀없고 완전 새로운 것들이고...

물어볼곳도 없고 하나하나 알아가는게 이리 힘들줄이야

잠도 편히 못자고 식욕도 떨어지고 몸망가지는게 느껴지네요.

 

왜이렇게 스스로가 바보같이 느껴지는걸까요.

그만두자니 부모님이 걸리고 여러모로 참 힘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