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한 5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아주머니 손님이 계산대 너머 뒤에서 절 쳐다보시면서 "고무장갑 끼고 하네..."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뒤돌아보면서 네? 이러니까 웃으면서
"고무장갑 끼고 설거지하면 보기 싫잖아~손님들 보는데 좀 그렇지"
이러시는거에요
좀 당황스러워서...처음 듣는 소리라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아..네..이렇게 얼떨결에 흘기듯이 대답을 했어요. 그러고 다시 팩 등돌리고 설거지에 집중했어요 뭐야..이런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그 아주머니 손님은 다시 자기 자리로 가셨어요 아무래도 화장실에 다녀오다가 설거지하는 절 보신것같은데
알바생이 고무장갑끼면 보기 싫으신가요?
방탈죄송합니다. 아주머니와 관련된 질문이라 결시친에 올려요
전 카페알바생입니다.
오늘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한 5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아주머니 손님이 계산대 너머 뒤에서 절 쳐다보시면서 "고무장갑 끼고 하네..."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뒤돌아보면서 네? 이러니까 웃으면서
"고무장갑 끼고 설거지하면 보기 싫잖아~손님들 보는데 좀 그렇지"
이러시는거에요
좀 당황스러워서...처음 듣는 소리라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아..네..이렇게 얼떨결에 흘기듯이 대답을 했어요. 그러고 다시 팩 등돌리고 설거지에 집중했어요 뭐야..이런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그 아주머니 손님은 다시 자기 자리로 가셨어요 아무래도 화장실에 다녀오다가 설거지하는 절 보신것같은데
좀 당황스러워요; 원래 대부분 다 집에서든 식당 카페 등등 고무장갑끼고 설거지하지않나요?
알바생이 고무장갑 끼고 설거지하는게 정말 보기 싫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