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벙개를 다녀와서!....

샤론스팸2004.01.20
조회476
강남 벙개를 다녀와서!....

오후  5시 저녁먹을 시간...  메신저로 한참동안.. 쌈닭님과.. 쪽지질로..벙개를  가네 안가네..

 

 

내가 가면 안오신다고 하고~..   그리하야.. 직장동료한테 급히 전화해서 오라하고.~

 

바쁘게 준비하고 지하철역을 향했죠..

 

바로 가니깐.. 용산 직통  때맞혀오고!... 쭉 가다 신도림... 갈아타고  강남역..!

 

쌈닭님을 기다리는데. 왜 이리 안오지..!? 7시약속이니깐 그때까지 꿋꿋히 기다리자.. 생각하며

 

지하상가를 서성이고있는데..역시 강남은  확실히 다르군..사람들 무지많고. 돈냄새가 물씬 풍기는~~

 

잠시 후 쌈닭님 도착..! 짱구님과 통화로.장소를 물어물어.. 닭갈비집을 들어갔죠..

 

 가니깐.. 발리섬.주현.영현.리플.피네스. 이렇게   닭갈비에 소주 드시고 계시더라구영

 

 

인사하고~~ 이래저래  수다떨고~..  두개의 식탁에서.. 내가 앉은 팀은..먹기 바쁘고..저쪽팀은

 

젓가락으로 젓기만 하거..시쿤둥~~

 

우리 넘 잘먹는거아냥..?~!  4월 제주도 여행을 잠시 이야기도하고.. 허접수다를 몇마디 떨다..

 

전 일해야하기에 먼저 자릴 나왔져..  바쁘게..지하철타고 신도림오니.. 갑자기 쏟아지는 눈 펑펑~~!

 

억쑤 춥고.. 고생끝에 부천 도착..

 

택시 줄..  엄청 길고..택시는 띄엄띄엄.. 눈바람에.. 짜증 이빠이 결국 포기..

 

버스를 탓죠..근데.이넘의 버스..느릿느릿.. 차가 밀려서 한시간만에

 

회사에 도착하니  10시가 조금 넘었네여..

 

도착하니. 설이라고    샴푸및비누 선물 세트를 주네여..ㅎㅎ  낼 만나는 분들 하나씩 나눠줄까낭

 

일만 아님  날새고 싶었지만.. 눈이 쌓여서.  날밤 잘 새고 계실런지..ㅎㅎ

 

 하루 열심히 일하고.. 낼 설에서 혼사방 분들과 잼나게 놀랍니당~ 히히!!~

 

 

두번 보았지만.. 혼사방 분들은 처음인데도.. 친오빠..언니들처럼.. 너무 친근한 느낌..

 

 

그래서 좋은것같아여.. 그 느낌 오래도록... 느낄수있는 혼사방이 되엇음 하네여

 

 

 모두 새해 복 마니바드시고

 

아마  내일 서울엔.. 도로가 꽁꽁 얼듯합니다.. 옷 따듯히 입고  고향 내려가세여!!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