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헤어졌어요. 지금 이십대 끝자락.. 이십대중반쯤에 만나 얼마 안있다 같이 살았어요 그사람 부모있는 집으로 가서요. 등신이죠. 애초에 들어가서 산거 자체가. 내 엄마아빤 어릴때 이혼 후 엄마랑 같이 살다가 지병으로 초등학교 6학년 끝무렵쯤 돌아가시고 아빤 내가 어렸을때부터 술에 쩔어 살다 암으로 나 21살에 돌아가시고 외가에서 눈칫밥먹으면서 겨우 고등학교 졸업하고 그사람 만난게 26인가 그쯤. 친구 소개로만나 살면서 그놈 엄마 큰수술 두번 하시고. 그놈 아버지가 안계신데 제사를 지내야 하는데 걔 형수는 냅두고 나만 부엌으로 불러 일시키고. 내가 대놓고 형수라는 애한테 당신이 제사 도우랬더니 기분나쁘다고 하는 사람. 그런 걔를 감싸는 그놈 엄마. 내가 내 아빠땜에 술먹는거 트라우마로 남았는데 이해도 못하는 그놈과 그놈엄마. 내가 하다못해 큰소리쳤더니 돌아오는건 니 이모가 그러더냐 니 외삼촌, 외숙모가 그렇게 가르쳤냐. ... 어이가없어서. 제작년 설. 삼촌댁에서 김치랑 깨 된장 들기름같은거 챙겨주시길래 갖고왔더니 김치, 들기름빼고 다 남들 퍼준 그놈엄마. 우리집 성의,정성 무시하냐 지랄했지. 나먹으라고 싸준건데 왜 다 퍼주냐고도 했고. 근데 돌아오는게 . 지네 집에서 내가 쳐먹고 한게 더 많대. 할말이 없다 진짜. 지는 얼마나 배워서 저러는지. 그래서 어제 저녁 짐싸고 나왔는데. 그놈엄마가.끝까지 지자식 편만들고. 자기잘못은 생각도 못하고. 잘살으라고 문자왔어요. 열심히 살으라고. 고생 많았다고. 어제부터 그놈은 전화에 카톡에 문자에. 너랑 니 엄마랑 못살겠다고. 싫다는데 자꾸 연락해서 난리. 지랑 헤어지면 후회할거래요. 후회해도 내인생이니 신경 끄랬는데 지딴에 힘든지 울대요. 어제 그놈이랑 통화하면서 그놈엄마 하는소리가 당장 현관 비밀번호 바꾸라고 그러던데 그런 지 엄마 편들어요. 서운해서 저런다고. 주선자인 친구한테 그동안 있었던일 다 얘기하니 그래도 지 고모(그놈엄마)가 할말 못할말 가려하는줄 알았다고. 그런줄은 몰랐다고 자기집으로 와서 지내라는데. 막 눈물이 나요.. 등.신 머저리같은거 아는데 왜 눈물 나는지 모르겠어요 뒤죽박죽이지만.. 부모도 없어 털어놀곳 없어서 여기다 그냥 넋두리해봤어요 좋은 주말보내세요12
2년반연애 후.
지금 이십대 끝자락..
이십대중반쯤에 만나
얼마 안있다 같이 살았어요
그사람 부모있는 집으로 가서요.
등신이죠. 애초에 들어가서 산거 자체가.
내 엄마아빤 어릴때 이혼 후 엄마랑 같이 살다가
지병으로 초등학교 6학년 끝무렵쯤 돌아가시고
아빤 내가 어렸을때부터 술에 쩔어 살다 암으로 나 21살에 돌아가시고 외가에서 눈칫밥먹으면서 겨우 고등학교 졸업하고
그사람 만난게 26인가 그쯤.
친구 소개로만나 살면서 그놈 엄마 큰수술 두번 하시고.
그놈 아버지가 안계신데 제사를 지내야 하는데
걔 형수는 냅두고 나만 부엌으로 불러 일시키고.
내가 대놓고 형수라는 애한테 당신이 제사 도우랬더니 기분나쁘다고 하는 사람.
그런 걔를 감싸는 그놈 엄마.
내가 내 아빠땜에 술먹는거 트라우마로 남았는데 이해도 못하는 그놈과 그놈엄마.
내가 하다못해 큰소리쳤더니 돌아오는건
니 이모가 그러더냐
니 외삼촌, 외숙모가 그렇게 가르쳤냐.
...
어이가없어서.
제작년 설. 삼촌댁에서 김치랑 깨 된장 들기름같은거 챙겨주시길래 갖고왔더니
김치, 들기름빼고 다 남들 퍼준 그놈엄마.
우리집 성의,정성 무시하냐 지랄했지.
나먹으라고 싸준건데 왜 다 퍼주냐고도 했고.
근데 돌아오는게 .
지네 집에서 내가 쳐먹고 한게 더 많대.
할말이 없다 진짜.
지는 얼마나 배워서 저러는지.
그래서 어제 저녁 짐싸고 나왔는데.
그놈엄마가.끝까지 지자식 편만들고.
자기잘못은 생각도 못하고.
잘살으라고 문자왔어요.
열심히 살으라고. 고생 많았다고.
어제부터 그놈은 전화에 카톡에 문자에.
너랑 니 엄마랑 못살겠다고. 싫다는데 자꾸 연락해서 난리.
지랑 헤어지면 후회할거래요.
후회해도 내인생이니 신경 끄랬는데 지딴에 힘든지
울대요.
어제 그놈이랑 통화하면서 그놈엄마 하는소리가
당장 현관 비밀번호 바꾸라고 그러던데
그런 지 엄마 편들어요. 서운해서 저런다고.
주선자인 친구한테 그동안 있었던일 다 얘기하니
그래도 지 고모(그놈엄마)가 할말 못할말 가려하는줄 알았다고.
그런줄은 몰랐다고 자기집으로 와서 지내라는데.
막 눈물이 나요..
등.신 머저리같은거 아는데 왜 눈물 나는지 모르겠어요
뒤죽박죽이지만..
부모도 없어 털어놀곳 없어서 여기다 그냥 넋두리해봤어요
좋은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