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 몇주 아니 거의 한두달동안 너무 빡쳐서 고민만하다가 여기에 한번 글 올려보고 조언좀 얻어..용기를 얻어볼까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작년에 이 회사 입사해서 서울에 있는 작은 회사에 다니고있구요 저희 회사는 지사로 나뉘어 져 있어서 지금 다른 건물에 따로 세를 들어 와 있습니다. 이건물은 12층까지 있고 , 건물이 좀 오래 되어서 엘베는 하나 뿐입니다 저희회사는 이 건물 9층과 10 층을 이용하고 있고 , 1층에 매장 2층 3층 6,7층 들어와있었고 11층 에병원이 있고 이번년도 들어서 4,5 12층까지 전부 세를 줘서 가뜩이나 하나밖에 없어서 불편한 엘베를 층층이 다 서가며 출근 점심시간에 특히 불편을 많이 겪고 있고, 이건물에 남성 분들이 꽤 있는데 , 이분들이 담배를 피시러 자주 일층과 옥상으로 왔다갔다 하시면서 엘베는 더욱이 이용하 기에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딴거로 이 힘들고 각박한세상에 불편이라고 전혀 생각치는 않았구요 나름 순서와 차례를 지키며 잘 지내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 하. 아침 출근시간입니다. 이번에 12층에 입주한 회사에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제 나이가 지금 28 인데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보다는 한 10년 15년정돈어리시고 저희 아버지보다는 15년 10년 이상은 많아 보이시는 분들 이지요 , 몇주전 그 회사가 입주하고 난 후 출근 날 아침 엘베는 하나 밖에 없으니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고 저희 회사 건물 옆에 지하철역 신호등이 있는데 그 신호등을 건너면 바로 회사로 들어올 수 가 있어 저는 항상 뛰어서 엘베를 먼저 잡아놓고 기다리는 편 입니 다. 그날도 맨 앞에서 있었고 엘베가 층층이 다 찍으며 올라갔다 내려오는동안 제 뒤로 줄이 엘베 를 둘러싸는 형식으로 반달형으로 늘어 졌고 뒤이어 천천히 느긋하게 어르신들이 들어오시 더군 요 ,, 그러더니 제 뒤에있는 엄마뻘 되는 여자분한테 갑자기 인사를 아이고 ~하하하하 하시면서 악 수를청하시며 오시더니 그 옆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서시는 겁니다 ㅇ_ㅇ............???.... 시작은 이 거였습니다. 뒤에 줄 서계신 분들도 다 비슷한 마음 이었겠지만.. 처음 봤으니 그러려니 했지요.. 근데 이분들이 한두번이 아니고 아침마다 아이고 하하하핳 악수시전을 하시더니 , 이제는 대놓고 그냥 앞으로 터벅터벅 가셔서 서시더군요 ..다들 눈치는 보고 있지만 아무 말도 못하고 있고 남성 분들이 많은 이 회사 건물 남성분들도 가만히 있는데 솔직히 속으로 저는 다 어르신들이니까 봐주 자는 관대한 마음인데 내가 너무 옹졸한가 싶어 ,, 몇번더 참아보려고했는데.. 오늘 아침에도 역시 이번엔 뒤에 서 있었던 제 앞을 한참걸어서 엘레베이터 바로앞에 서시더군요..정말 얄밉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거든 요 , 저희 할아버님도 어디가서 저런 무례한 짓 절대 안하시 고 저희 아버지도 남에게 피해주면 안된다고 가르치셨 거든요,, 혹시 제가 어르신들 인데 괜히 너무 쫌팽이 같은 마음으로 그냥 양보 해드리면 되는데ㅜㅜ...이런 마음을 갖는 건가요 ?,, 저분들 때문에 뒤에 계시던 분들이 엘베를 못타시고 한번은 좀 늦게 오신 어르신이 꽉꽉 찬 엘베를 못타시 니까 뒤에 계신 일행어르신이 그냥 밀고 타면 되지 !! 그냥 밀고 타!! 하시더라구요,, 정말 사상이나 생각 많이 다른 건 알겠는데요,, 어쩌면 좋을 지 모르겠네요..ㅜㅜ 762
노인분들은 당연하게 새치기 해도 되나요 ?
안녕하세요 요 몇주 아니 거의 한두달동안 너무 빡쳐서
고민만하다가 여기에 한번 글 올려보고 조언좀 얻어..용기를 얻어볼까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작년에 이 회사 입사해서 서울에 있는 작은 회사에 다니고있구요
저희 회사는 지사로 나뉘어 져 있어서 지금 다른 건물에 따로 세를 들어 와 있습니다.
이건물은 12층까지 있고 , 건물이 좀 오래 되어서 엘베는 하나 뿐입니다
저희회사는 이 건물 9층과 10 층을 이용하고 있고 , 1층에 매장 2층 3층 6,7층 들어와있었고 11층
에병원이 있고 이번년도 들어서 4,5 12층까지 전부 세를 줘서 가뜩이나 하나밖에 없어서 불편한
엘베를 층층이 다 서가며 출근 점심시간에 특히 불편을 많이 겪고 있고, 이건물에 남성 분들이 꽤
있는데 , 이분들이 담배를 피시러 자주 일층과 옥상으로 왔다갔다 하시면서 엘베는 더욱이 이용하
기에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딴거로 이 힘들고 각박한세상에 불편이라고 전혀
생각치는 않았구요 나름 순서와 차례를 지키며 잘 지내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
하. 아침 출근시간입니다. 이번에 12층에 입주한 회사에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제 나이가 지금 28
인데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보다는 한 10년 15년정돈어리시고 저희 아버지보다는 15년 10년
이상은 많아 보이시는 분들 이지요 , 몇주전 그 회사가 입주하고 난 후 출근 날 아침 엘베는 하나
밖에 없으니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고 저희 회사 건물 옆에 지하철역 신호등이 있는데 그 신호등을
건너면 바로 회사로 들어올 수 가 있어 저는 항상 뛰어서 엘베를 먼저 잡아놓고 기다리는 편 입니
다. 그날도 맨 앞에서 있었고 엘베가 층층이 다 찍으며 올라갔다 내려오는동안 제 뒤로 줄이 엘베
를 둘러싸는 형식으로 반달형으로 늘어 졌고 뒤이어 천천히 느긋하게 어르신들이 들어오시 더군
요 ,, 그러더니 제 뒤에있는 엄마뻘 되는 여자분한테 갑자기 인사를 아이고 ~하하하하 하시면서 악
수를청하시며 오시더니 그 옆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서시는 겁니다 ㅇ_ㅇ............???.... 시작은 이
거였습니다. 뒤에 줄 서계신 분들도 다 비슷한 마음 이었겠지만.. 처음 봤으니 그러려니 했지요..
근데 이분들이 한두번이 아니고 아침마다 아이고 하하하핳 악수시전을 하시더니 , 이제는 대놓고
그냥 앞으로 터벅터벅 가셔서 서시더군요 ..다들 눈치는 보고 있지만 아무 말도 못하고 있고 남성
분들이 많은 이 회사 건물 남성분들도 가만히 있는데 솔직히 속으로 저는 다 어르신들이니까 봐주
자는 관대한 마음인데 내가 너무 옹졸한가 싶어 ,, 몇번더 참아보려고했는데.. 오늘 아침에도 역시
이번엔 뒤에 서 있었던 제 앞을 한참걸어서 엘레베이터 바로앞에 서시더군요..정말 얄밉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거든 요 , 저희 할아버님도 어디가서 저런 무례한 짓 절대 안하시
고 저희 아버지도 남에게 피해주면 안된다고 가르치셨 거든요,, 혹시 제가 어르신들 인데 괜히
너무 쫌팽이 같은 마음으로 그냥 양보 해드리면 되는데ㅜㅜ...이런 마음을 갖는 건가요 ?,, 저분들
때문에 뒤에 계시던 분들이 엘베를 못타시고 한번은 좀 늦게 오신 어르신이 꽉꽉 찬 엘베를 못타시
니까 뒤에 계신 일행어르신이 그냥 밀고 타면 되지 !! 그냥 밀고 타!! 하시더라구요,, 정말 사상이나
생각 많이 다른 건 알겠는데요,, 어쩌면 좋을 지 모르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