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월 여아 인라인 어떻게 가르쳐주죠?

2017.04.15
조회705
안녕하세요. 우선방탈 죄송합니다.

육아게시판엔 아무도 안계시는거 같아서

익숙한 결시친에 올립니다.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어느날 스포츠 뉴스를 보는데 차준환선수가

피겨스케이팅하는 장면이 나왔어요.

빠르게 얼음을 가르고가는 장면을 보더니 큰애가 저도

저렇게 슝~하고 싶다고 표현을 하더군요.

저걸 사달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검색을 해봤는데 스케이트화를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우선은 저건 눈이와서 얼음이 얼어야지

탈 수 있다고 둘러댔습니다.

요즘 아이가 눈이와야 되는데 눈이 안온다고 말합니다.

그러다가 제가 필요한 물건들을 폰으로 주문하는데

옆에서 어쩌다 인라인을 보더니 이걸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린이날 선물로 인라인을 우선

사주려고 계획중이에요.

인라인 아무리검색해도 제일작은 사이즈가

180mm인거 같던데 저희애는 아직 발사이즈가

160도 안되거든요.

이렇게 큰거 신겨도 될까요?

또 다음 주말에 목동아이스링크에라도 갈려고하는데

남편과 저 둘다 아이스스케이트를 한번도 타본적이

없어서 어찌 가르칠지 걱정됩니다.

둘째가 무조건 큰애를 모방해서 잘 가르쳐줘야 되는데

좋은방법을 알고계심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