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대학생 남자이구요^^~ 그냥 요즘 부모님을 보면서 느낀 점을 쓰려고 합니다^^~ 아마 월요일 아침이었을 겁니다~ 저에겐 고등학교 1학년인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저도 그렇고 제 여동생도 그렇고 아침 일찍부터 학교를 가야하니까 어머니께서 저랑 제동생을 깨웠습니다~ 그러고선 어머니께서 "얘들아~ 얼른와서 아침먹자". 저랑 제동생은 피곤한 몸을 가누며 일어나서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서 부엌으로 갔습니다~ 부엌으로 가서 아침을 먹고있는데 한 5분정도가 지났나?.. 동생이 시간이 없어서 그러는지 어머니에게 "나 밥 조금만 먹을래, 그만 먹을래" 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밥을 몇 숟가락을 남긴채 그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는 동생에게 "한숟가락이라도 더 먹고가~ 김에다가 싸서 먹고 가면 되겠네~" 라고 말씀하셨는데 동생이 갑자기.. 짜증을 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 그만 먹을꺼야, 나 빨리가야돼" 어머니께서는 동생이 짜증내는걸 보시고서는 "아니, 한숟가락 더 먹고 가라고 하는데 왜 짜증을내? 기껏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밥차려줬구만" 동생은 결국 그만 밥을 먹고 다시 자기방으로 갔습니다~ 그 상황을 본 전 갑자기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웃음뒤에는 어머니께 정말 미안하고.. 죄송했습니다.. 1년전만해도 저도 고등학생이었습니다.. 학교에서 하루종일 공부하고, 땡땡이 친적도 없고.. 야자도 한번도 도망간적이 없고.. 그렇게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그렇게 밤늦게까지 공부하고나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날때 얼마나 피곤하고.. 일어나기 싫었던지.......ㅠㅠ 제동생도 땡땡이도, 야자도 한번도 안삐지는 그런 성실히 공부 열심히 잘하는 그런 학생이라서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그런 학생인데 동생이 피곤하고 힘든거 저도 잘 압니다.. 그래서 아침에 어머니께 짜증낸거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께서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아침밥을 차려주셨습니다.. 항상 저보다 먼저 일어나셔서 아침밥하시고 밥상 차려주시고.. 그렇게해서 저에게 밥을 먹이신뒤 학교를 보내셨습니다.. 제가 고등학생때 어머니께서 많이 힘드셨을 것입니다.. 위에서 말한것과 같이 저도 동생과 같은 상황이 많았기때문이죠.. 제가 고등학생때 어떨때는 아침에 늦잠을 자서 씻지도 못하고 그냥가거나 밥 먹을 시간도 없어서 허겁지겁할때 저희 어머니께서는 김에다가 밥을 싼 것 몇개를 제방에 갖다주시거나 저를 쫒아다니시면서 먹이시고는 저를 학교를 보내셨습니다.. 아무튼.. 그런 상황을 지금의 제 동생이 하고있었고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니까 저도 모르게 막 웃음이 나오더군요.... "아 나도 저때 그랬었지.." 제가 웃으니까 어머니께서 저에게 왜 웃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나도 예전에 저랬는데 지금 동생이 그러는거 보니까 꼭 나를 보는거 같아.. 그래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네^^; " 이렇게 말하니까 어머니도 웃으시더라구요..ㅠ "너도 그랬었지! 엄마가 너네들 아침밥 먹일려고 얼마나 힘들었는데" 아 정말.. 제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어머니께 정말 죄송했습니다.. 정말.. 웃음뒤에 얼마나 죄송하던지.. 약간의 눈물이 핑 돌더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어머니.. 그리고 저의 하나뿐인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어머니 다 바쁘시고.. 제가 대학생이고 또 동생이 야자를 하다보니 온가족이 모여서 같이 저녁식사를 할 수있는 그런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며칠전에 온가족이 모여서 다 같이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한창 맛있게 저녁식사를 하던 도중.. 우연히 저희 아버지의 머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머리를 보니.. 어느새 새하얀 머리카락이 가득했던것입니다.... 그 머리카락을 보면서.. 저희 때문에 힘들게 일하시고 고생하시는 아버지를 보면서 마음이 씁쓸했습니다.....ㅠㅠ 며칠전에 어머니 생신이었는데.. 시험기간이라고 해서 아침에 생신축하드린다고 전화로 생신축하 노래만 불러드리곤.. 어머니께 편지를 못써드렸습니다.. 시험도 끝났고해서 늦었지만 이제라도 쓸려고합니다^^; 아! 그리고 어느새 수능본지 1년이 지나고 또다시 수능이 다가오네요..ㅠ 시간 참 빨리간다는말 맞아요..ㅠㅠ 저는 수시로 합격해서 수능을 별로 부담이없이 봤지만.. 지금 고3수험생 여러분 많이 긴장되시고 힘드실꺼예요..ㅠ 고등학교3년동안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했느냐 얼마나 노력했느냐에 따라서 대학교를 가게될텐데요.. 고3 수험생 여러분~!!! 이제 수능이 보름정도 남은거 같은데.... 힘들어도 조금만 더 버티시구 수능시험보는 날까지 포기하지마시고 마지막순간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고등학교 졸업한지 1년이 지났다고 이런말 한다고 뭐라하시는 분이 있으실지도 모르는데요.. 진짜 제가 해드리고 싶은말은 대학교합격통지서를 받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는 사람은 하늘에서도 그 사람을 꼭 도와주신다는걸 말해주고 싶어요~! 제동생도 2년후에 시험 잘봐서 좋은 대학교 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고3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 마지막으로..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은 여러분, 바로 아들, 딸들을 사랑한다는거예요~! 우리 부모님께 효도하는 아들, 딸이 되어보아요^^~ 철없는 저에게 항상 힘에 되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나의 아버지, 어머니.. 부모님 덕분에 지금 이렇게 대학교도 무사히 올수 있었고 지금까지 큰병없이 고생없이 여기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오늘날의 저를 있게 해주신 우리 아버지, 어머니.. 60억이 넘는 인구의 세상의 한분뿐이신 나의 아버지, 어머니..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P.S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대학생 남자이구요^^~
그냥 요즘 부모님을 보면서 느낀 점을 쓰려고 합니다^^~
아마 월요일 아침이었을 겁니다~
저에겐 고등학교 1학년인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저도 그렇고 제 여동생도 그렇고 아침 일찍부터 학교를 가야하니까
어머니께서 저랑 제동생을 깨웠습니다~
그러고선 어머니께서
"얘들아~ 얼른와서 아침먹자".
저랑 제동생은 피곤한 몸을 가누며 일어나서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서 부엌으로 갔습니다~
부엌으로 가서 아침을 먹고있는데 한 5분정도가 지났나?..
동생이 시간이 없어서 그러는지 어머니에게
"나 밥 조금만 먹을래, 그만 먹을래" 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밥을 몇 숟가락을 남긴채 그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는 동생에게
"한숟가락이라도 더 먹고가~ 김에다가 싸서 먹고 가면 되겠네~" 라고 말씀하셨는데
동생이 갑자기..
짜증을 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 그만 먹을꺼야, 나 빨리가야돼"
어머니께서는 동생이 짜증내는걸 보시고서는
"아니, 한숟가락 더 먹고 가라고 하는데 왜 짜증을내?
기껏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밥차려줬구만"
동생은 결국 그만 밥을 먹고 다시 자기방으로 갔습니다~
그 상황을 본 전 갑자기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웃음뒤에는 어머니께 정말 미안하고.. 죄송했습니다..
1년전만해도 저도 고등학생이었습니다..
학교에서 하루종일 공부하고, 땡땡이 친적도 없고.. 야자도 한번도 도망간적이 없고..
그렇게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그렇게 밤늦게까지 공부하고나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날때 얼마나 피곤하고..
일어나기 싫었던지.......ㅠㅠ
제동생도 땡땡이도, 야자도 한번도 안삐지는 그런 성실히 공부 열심히 잘하는 그런 학생이라서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그런 학생인데 동생이 피곤하고 힘든거 저도 잘 압니다..
그래서 아침에 어머니께 짜증낸거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께서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아침밥을 차려주셨습니다..
항상 저보다 먼저 일어나셔서 아침밥하시고 밥상 차려주시고..
그렇게해서 저에게 밥을 먹이신뒤 학교를 보내셨습니다..
제가 고등학생때 어머니께서 많이 힘드셨을 것입니다..
위에서 말한것과 같이 저도 동생과 같은 상황이 많았기때문이죠..
제가 고등학생때 어떨때는 아침에 늦잠을 자서 씻지도 못하고 그냥가거나
밥 먹을 시간도 없어서 허겁지겁할때 저희 어머니께서는
김에다가 밥을 싼 것 몇개를 제방에 갖다주시거나
저를 쫒아다니시면서 먹이시고는 저를 학교를 보내셨습니다..
아무튼.. 그런 상황을 지금의 제 동생이 하고있었고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니까
저도 모르게 막 웃음이 나오더군요....
"아 나도 저때 그랬었지.."
제가 웃으니까 어머니께서 저에게 왜 웃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나도 예전에 저랬는데 지금 동생이 그러는거 보니까 꼭 나를 보는거 같아..
그래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네^^; "
이렇게 말하니까 어머니도 웃으시더라구요..ㅠ
"너도 그랬었지! 엄마가 너네들 아침밥 먹일려고 얼마나 힘들었는데"
아 정말.. 제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어머니께 정말 죄송했습니다..
정말.. 웃음뒤에 얼마나 죄송하던지.. 약간의 눈물이 핑 돌더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어머니..
그리고 저의 하나뿐인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어머니 다 바쁘시고.. 제가 대학생이고 또 동생이 야자를 하다보니
온가족이 모여서 같이 저녁식사를 할 수있는 그런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며칠전에 온가족이 모여서 다 같이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한창 맛있게 저녁식사를 하던 도중..
우연히 저희 아버지의 머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머리를 보니..
어느새 새하얀 머리카락이 가득했던것입니다....
그 머리카락을 보면서.. 저희 때문에 힘들게 일하시고 고생하시는
아버지를 보면서 마음이 씁쓸했습니다.....ㅠㅠ
며칠전에 어머니 생신이었는데..
시험기간이라고 해서 아침에 생신축하드린다고 전화로
생신축하 노래만 불러드리곤.. 어머니께 편지를 못써드렸습니다..
시험도 끝났고해서 늦었지만 이제라도 쓸려고합니다^^;
아! 그리고 어느새 수능본지 1년이 지나고 또다시 수능이 다가오네요..ㅠ
시간 참 빨리간다는말 맞아요..ㅠㅠ
저는 수시로 합격해서 수능을 별로 부담이없이 봤지만..
지금 고3수험생 여러분 많이 긴장되시고 힘드실꺼예요..ㅠ
고등학교3년동안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했느냐 얼마나 노력했느냐에 따라서
대학교를 가게될텐데요..
고3 수험생 여러분~!!!
이제 수능이 보름정도 남은거 같은데.... 힘들어도 조금만 더 버티시구
수능시험보는 날까지 포기하지마시고 마지막순간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고등학교 졸업한지 1년이 지났다고 이런말 한다고 뭐라하시는 분이 있으실지도 모르는데요..
진짜 제가 해드리고 싶은말은 대학교합격통지서를 받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는 사람은 하늘에서도 그 사람을 꼭 도와주신다는걸 말해주고 싶어요~!
제동생도 2년후에 시험 잘봐서 좋은 대학교 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고3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
마지막으로..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은 여러분, 바로 아들, 딸들을 사랑한다는거예요~!
우리 부모님께 효도하는 아들, 딸이 되어보아요^^~
철없는 저에게 항상 힘에 되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나의 아버지, 어머니..
부모님 덕분에 지금 이렇게 대학교도 무사히 올수 있었고
지금까지 큰병없이 고생없이 여기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오늘날의 저를 있게 해주신 우리 아버지, 어머니..
60억이 넘는 인구의 세상의 한분뿐이신 나의 아버지, 어머니..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P.S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