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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많이 달려서 추가글 씁니다.
댓글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댓글은ㅋㅋㅋㅋㅋㅋ도넛츠 만들어주지 그랬냐는 댓글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성격상 그러고 싶었는데,맘충(정정 하겠습니다. 무개념 엄마들이라고.)들이 잘못이지 아기들은 무슨 잘못이겠나 싶었습니다.
그 날 새벽에 쌀쌀해서 저도 기모후드티 차에서 꺼내입을 정도였는데,저도 사람인지라 ..담요 하나없이 파라솔 의자에 방치되서 쪼그리고 자는 아기들이 불쌍했어요...
그 곳에 흡연부스가 있었냐고 말씀 하시는 분들.
흡연 부스는 아니였지만,뒷문 야외공간은 흡연 할수 있게 재떨이가 설치되어 있었고 실내공간에 최소 10명이상 수용 가능한 쇼파 의자가 있었어요...
저희가 오기 전 까지 빈자리 였구요.
제가 미혼이고 아기를 낳아본적이 없기 때문에 혹시 이것마저 제가 아기엄마들에게 배려해야 했던 것인지 궁금해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린거예요.
댓글에 담배피는 여자 치고 정상인 여자 없다고 쓰신분.
담배는 기호식품이고, 개념없이 금연구역 구분 못하고 담배피우고,속칭 길빵하는 사람은 남녀 구분하지않고 잘못한거지 흡연구역에서 담배 피는것은 합당하다고 생각 합니다.
여러분들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론 흡연구역에선 당당히 피우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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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26살 학생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면 되나요?ㅎㅎㅎ
지난주 주말에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조언 듣고 싶어서 아기엄마들이 많이 보시는 곳에 글 올려요.
제가 잘못된건지 그쪽이 맘충인지 객관적으로 판단 부탁드려요.
주말에 친구들이랑 1차에서 가볍게 한잔하고,12시쯤 근처 꼬치를 파는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 꼬치집은 내부에 쇼파 테이블이 세자리 정도 있고, 4인테이블이 2개정도 있는 조그만 호프집이였어요.
그 호프집은 뒷문에 흡연구역이 있었는데,
야외에도 파라솔테이블?이라고 하나요?
그런 테이블이 두어개 있었고,화장실도 그쪽에 있었어요.
가볍게 술 한잔씩 하다가,
1시쯤 친구들 두명과 흡연을 하러 뒷문으로 나가서 담배불을 붙였는데 뒤쪽에 젊은 아줌마들이 술을 드시고 있더라구요.
아줌마6명 정도랑 애들4-5명 이였던걸로 기억해요.
애들 몇명은 의자에서 뻗었고...또 몇명은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보고 있고, 애기 엄마들은 자기들끼리 소주 마시고 있더라구요.
저희와는 일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는데, 애기들이 있어서 저희도 담배 피우기 불편하긴 했지만, 그쪽이 흡연구역이라 연기만 그쪽으로 가지않게 해서 피웠습니다.
그리고 2시반쯤 자리에서 일어나기전에 담배 한대를 더 피우려고 나갔는데 아직도 아줌마들이 그대로 있더라구요? 그땐 애들은 이미 다 의자에서 곯아 떨어져 있었고 애기엄마들은 그때까지 소주병 쌓아두고 술 드시더라구요.
담배 불 막 붙이고 피우려는데,뒤에서 애기 엄마가
'언니~언니~'하고 부르더라구요ㅋㅋㅋㅋ그 언니도..굉장히 불쾌하단 느낌으로 불렀어요. 언니ㅡㅡ 이런 느낌..?
글로 표현하는게 상당히 어렵네요^^;
그곳에 여자가 저밖에 없어서 저라고 생각은 했는데 그냥 무시했더니,다른 테이블 남성분이 친절하게 '저기요..그쪽 부르시는거 같은데..'하시길래 뒤돌아 봤더니
'애기 있는데 담배좀 다른곳에 가서 피우세요ㅡㅡ' 하더니 옆에 있던 아줌마들이 합세해서 '그러게..애기도있는데' '맞아맞아' 하길래 대놓고 '흡연구역에서 담배피는게 문젠가. 맘충이네' 이러고 자리 옮겨서 피웠어요.
제 말을 들었는지 못들었는진 모르겠는데새벽2시반에 흡연구역에서 담배핀 제가 잘못인가요?
애기들을 흡연구역에 그시간에 데리고 다니는 엄마들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제가 아직 미혼이라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저 길거리에서 절대 담배 안피우고 흡연구역에서만 피웁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담배피는 아저씨 보면
'정류장 금연인거 모르세요?담배끄세요.신고하기전에'하고 말하고 다니구요,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면서 연기 뿜으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극혐해요.
그치만,담배는 기호식품이고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피는건 개인의 자유 아닌가요?
제가 잘못된 생각이라면 앞으로 고치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추가)흡연구역에 애기 데리고 오면 맘충아닌가요?
댓글이 많이 달려서 추가글 씁니다.
댓글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댓글은ㅋㅋㅋㅋㅋㅋ도넛츠 만들어주지 그랬냐는 댓글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성격상 그러고 싶었는데,맘충(정정 하겠습니다. 무개념 엄마들이라고.)들이 잘못이지 아기들은 무슨 잘못이겠나 싶었습니다.
그 날 새벽에 쌀쌀해서 저도 기모후드티 차에서 꺼내입을 정도였는데,저도 사람인지라 ..담요 하나없이 파라솔 의자에 방치되서 쪼그리고 자는 아기들이 불쌍했어요...
그 곳에 흡연부스가 있었냐고 말씀 하시는 분들.
흡연 부스는 아니였지만,뒷문 야외공간은 흡연 할수 있게 재떨이가 설치되어 있었고 실내공간에 최소 10명이상 수용 가능한 쇼파 의자가 있었어요...
저희가 오기 전 까지 빈자리 였구요.
제가 미혼이고 아기를 낳아본적이 없기 때문에 혹시 이것마저 제가 아기엄마들에게 배려해야 했던 것인지 궁금해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린거예요.
댓글에 담배피는 여자 치고 정상인 여자 없다고 쓰신분.
담배는 기호식품이고, 개념없이 금연구역 구분 못하고 담배피우고,속칭 길빵하는 사람은 남녀 구분하지않고 잘못한거지 흡연구역에서 담배 피는것은 합당하다고 생각 합니다.
여러분들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론 흡연구역에선 당당히 피우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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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26살 학생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면 되나요?ㅎㅎㅎ
지난주 주말에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조언 듣고 싶어서 아기엄마들이 많이 보시는 곳에 글 올려요.
제가 잘못된건지 그쪽이 맘충인지 객관적으로 판단 부탁드려요.
주말에 친구들이랑 1차에서 가볍게 한잔하고,12시쯤 근처 꼬치를 파는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 꼬치집은 내부에 쇼파 테이블이 세자리 정도 있고, 4인테이블이 2개정도 있는 조그만 호프집이였어요.
그 호프집은 뒷문에 흡연구역이 있었는데,
야외에도 파라솔테이블?이라고 하나요?
그런 테이블이 두어개 있었고,화장실도 그쪽에 있었어요.
가볍게 술 한잔씩 하다가,
1시쯤 친구들 두명과 흡연을 하러 뒷문으로 나가서 담배불을 붙였는데 뒤쪽에 젊은 아줌마들이 술을 드시고 있더라구요.
아줌마6명 정도랑 애들4-5명 이였던걸로 기억해요.
애들 몇명은 의자에서 뻗었고...또 몇명은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보고 있고, 애기 엄마들은 자기들끼리 소주 마시고 있더라구요.
저희와는 일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는데, 애기들이 있어서 저희도 담배 피우기 불편하긴 했지만, 그쪽이 흡연구역이라 연기만 그쪽으로 가지않게 해서 피웠습니다.
그리고 2시반쯤 자리에서 일어나기전에 담배 한대를 더 피우려고 나갔는데 아직도 아줌마들이 그대로 있더라구요? 그땐 애들은 이미 다 의자에서 곯아 떨어져 있었고 애기엄마들은 그때까지 소주병 쌓아두고 술 드시더라구요.
담배 불 막 붙이고 피우려는데,뒤에서 애기 엄마가
'언니~언니~'하고 부르더라구요ㅋㅋㅋㅋ그 언니도..굉장히 불쾌하단 느낌으로 불렀어요. 언니ㅡㅡ 이런 느낌..?
글로 표현하는게 상당히 어렵네요^^;
그곳에 여자가 저밖에 없어서 저라고 생각은 했는데 그냥 무시했더니,다른 테이블 남성분이 친절하게 '저기요..그쪽 부르시는거 같은데..'하시길래 뒤돌아 봤더니
'애기 있는데 담배좀 다른곳에 가서 피우세요ㅡㅡ' 하더니 옆에 있던 아줌마들이 합세해서 '그러게..애기도있는데' '맞아맞아' 하길래 대놓고 '흡연구역에서 담배피는게 문젠가. 맘충이네' 이러고 자리 옮겨서 피웠어요.
제 말을 들었는지 못들었는진 모르겠는데새벽2시반에 흡연구역에서 담배핀 제가 잘못인가요?
애기들을 흡연구역에 그시간에 데리고 다니는 엄마들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제가 아직 미혼이라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저 길거리에서 절대 담배 안피우고 흡연구역에서만 피웁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담배피는 아저씨 보면
'정류장 금연인거 모르세요?담배끄세요.신고하기전에'하고 말하고 다니구요,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면서 연기 뿜으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극혐해요.
그치만,담배는 기호식품이고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피는건 개인의 자유 아닌가요?
제가 잘못된 생각이라면 앞으로 고치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