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있네요 ㅋㅋㅋ...원래 영화를 잘 안보는
성격입니다 ㅜ
이번에 개봉한 캐리비안을 보러갔어요.
진짜 근 1년만애 영화관이라 ㅜㅜ 촌년 처럼 잔뜩 흥분하며
팝콘사고 주말 조조 영화로 갔습니다.
앉아서 얌전히 상영되길 기다리는데 사람이
꽤많았어요.
저는 끝자리를 좋아해 끝에앉아서 먹는데
하나둘씩 자리가 채워져 가는데 어떤 초등학생 2명과
부모님으로 보이는 남녀가 제 바로 앞줄에 앉았어요.
당연히 아무생각도 안하고 그저 영화볼생각에
'하히힣히힣히히헤햏ㅎ'
이러면서 앉아있었는데 ㅜㅜ
.....참고로 저는 정말 소심한 성격입니다 ㅜ
부당한 일을 당해도 말을 잘..못해서
친구들도 답답해합니다 ㅜ
바뀌어보려고 여기저기서 강의듣고 스피치도
들으러 다니는데 역시 힘들어요..
아무튼 불이꺼지고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앞자리에 여자 초등학생이 소곤거리며
열심히 자기 동생에게
줄거리를
이야기합니다.
근데 그러려니했죠... 동생한테 그동안의 줄거리
얘기하나보다~~~ 하고 별 신경도 안썼죠.
근데 어느순간 사운드만큼이나 큰 목소리로 남매끼리
스포(...)을 하더군요.
..... 솔직히 돈내고 와서 스포당하는거.. 진짜 싫었어요.
제 옆자리 여성분도
'이 ㅆㅂ' 하는 표정으로 남매둘을 처다보고
계시더군요...
당연히 주윗사람 전부 쌍욕하는 사람까지 나왔으나
그 부부는 신경을 안썼고 남매는 자기듦기리 떠들며
심지어 ㅋㅋㅋㅋㅋ 팝콘던지며 난리치더군요...
그 순간이 너무짜증은나는데 말을 못하는 제 자신ㄷ한심해서 겨우 용기내어
팝콘을 그
남매에게 집어던졌네요 ...
'퐉'
소리와 함께 ㅋㅋㅋ 제 팝콘은 무개념 남매에게
안착했고 부모는 저를 보며 ㅈㄹ 하기시작햇어요 ..
솔직히 그 순간이 넘 당황했는데..
어떻개든 이 ㅅ놈내 호로자식들을 꺼지게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스포까지 했으면서 왜 자식들 주둥아리
안다물게 하세요?"
"뭐??(진짜 목소리 커짐) 주.둥.아.리?"
"내 돈내고 내가 영화보러 왔는데 스포를
앞에서 나불거리면 그게 주둥이지 입이에요 그럼?"
"어린애한테 못하는 소리가없내!!"
"아줌마 딸년도 공공장소에서 못하는 ㅆ 소리가
없네요. 비겼네요"
"스포하면 뭐!!!!!! "
진짜 말로는 안되겠더라구요.
말이 안통한다는 느낌이 팍팍 와서 입다물고 노려보니까
자기가 승리했다고 샌각했나봐요
다시 휙 뒤돌아서 또 대놓고 욕하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진짜 ㅜㅜ 너무 그 순간이 심장 벌렁거리고
싫었는데 그래도 끝을 봐야하기애(...)
때마침 제 바로 앞자리가 그 아줌마였네요 ㅋ
발로 그 아줌마 등받이를 미친듯이..
새가 날개짓 하는것 마냥 엄청나게 두들겼어요.
네, 저 또라이애요 ㅜㅜㅜ
근데 이 또라이한테 말이 안통하니 저도 또라이
짓해야한다고 생각했거든요 ㅠㅠ
옆에 여자분은 숨넘어가기 직전이고 건너편 다른 의자
에계셨던 커플분도 웃느라 정신을 못차리고...
저도 정신없고 ㅋㅋ...크흡...
"발로 왜차요!!!!!"
"내 돈내고 내가 좌석 발로 차겠다는데 왜
제 기죽이고 그러세요"
"거, 아가씨 우리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지랄이애요??(애아빠"
"말로해도 못알아들으시잖아요 "
"£>**#%^#%(애아부지 쌍욕)"
아줌마는 저를 한대 칠 기세로
노려보고 .. 어우 아줌마 눈빛이...ㄷ ㄷ ㄷ ㄷ
다행히 이때부터 다른 분들도 합심해서 스포해놓고
오ㅑ ㅈㄹ 이냐며 나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제 옆자리 여성분도 고맙게도 제 편들어주심..
"본인 딸자식이 이 자리에있는 사람들 돈내고
보러온거 소용없게했는데 그 말이 나오시나봐요?"
뭐 ..그 뒤론 그 가족 옆줄에 있던 사람들도
욕하며 노려보고 심지어
"아 ㅆㅂ년들 좀 꺼지지"란 말도 들렸는지
소리소리 지르다가 나갔네요 허허..
그뒤부터는 뭐.. 열심히 영화봤어요.
아이한테 팝콘 던진거.. 솔직히
안 미안해요 ㅡㅡ...
저도 제 돈 주고 영화즐기러 온건데
개념없이 스포하는 딸아이며 같이 놀아재끼는
개념없는 동생. 방관하는 아빠,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엄마.
참 좋은 가족덕분에 영화 절반 망쳤네요.
메xx스 캐리비안 조조로 보셨던 가족분들..
또 그러면 다음번엔 더 현란하게 좌석 걷어찰거에요
진짜....생각할수록 화가나지만...
ㅜ 간만에 영화관 나들이가 엉망됐어요.
에휴....최소한 공공장소에서 만큼은 예절교육좀
시켜주시고 방관하지도 마세요 제발좀..
방관하는사람이 더 나빠요
설마 영화관에서 개념없이 굴겟나
성격입니다 ㅜ
이번에 개봉한 캐리비안을 보러갔어요.
진짜 근 1년만애 영화관이라 ㅜㅜ 촌년 처럼 잔뜩 흥분하며
팝콘사고 주말 조조 영화로 갔습니다.
앉아서 얌전히 상영되길 기다리는데 사람이
꽤많았어요.
저는 끝자리를 좋아해 끝에앉아서 먹는데
하나둘씩 자리가 채워져 가는데 어떤 초등학생 2명과
부모님으로 보이는 남녀가 제 바로 앞줄에 앉았어요.
당연히 아무생각도 안하고 그저 영화볼생각에
'하히힣히힣히히헤햏ㅎ'
이러면서 앉아있었는데 ㅜㅜ
.....참고로 저는 정말 소심한 성격입니다 ㅜ
부당한 일을 당해도 말을 잘..못해서
친구들도 답답해합니다 ㅜ
바뀌어보려고 여기저기서 강의듣고 스피치도
들으러 다니는데 역시 힘들어요..
아무튼 불이꺼지고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앞자리에 여자 초등학생이 소곤거리며
열심히 자기 동생에게
줄거리를
이야기합니다.
근데 그러려니했죠... 동생한테 그동안의 줄거리
얘기하나보다~~~ 하고 별 신경도 안썼죠.
근데 어느순간 사운드만큼이나 큰 목소리로 남매끼리
스포(...)을 하더군요.
..... 솔직히 돈내고 와서 스포당하는거.. 진짜 싫었어요.
제 옆자리 여성분도
'이 ㅆㅂ' 하는 표정으로 남매둘을 처다보고
계시더군요...
당연히 주윗사람 전부 쌍욕하는 사람까지 나왔으나
그 부부는 신경을 안썼고 남매는 자기듦기리 떠들며
심지어 ㅋㅋㅋㅋㅋ 팝콘던지며 난리치더군요...
그 순간이 너무짜증은나는데 말을 못하는 제 자신ㄷ한심해서 겨우 용기내어
팝콘을 그
남매에게 집어던졌네요 ...
'퐉'
소리와 함께 ㅋㅋㅋ 제 팝콘은 무개념 남매에게
안착했고 부모는 저를 보며 ㅈㄹ 하기시작햇어요 ..
솔직히 그 순간이 넘 당황했는데..
어떻개든 이 ㅅ놈내 호로자식들을 꺼지게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스포까지 했으면서 왜 자식들 주둥아리
안다물게 하세요?"
"뭐??(진짜 목소리 커짐) 주.둥.아.리?"
"내 돈내고 내가 영화보러 왔는데 스포를
앞에서 나불거리면 그게 주둥이지 입이에요 그럼?"
"어린애한테 못하는 소리가없내!!"
"아줌마 딸년도 공공장소에서 못하는 ㅆ 소리가
없네요. 비겼네요"
"스포하면 뭐!!!!!! "
진짜 말로는 안되겠더라구요.
말이 안통한다는 느낌이 팍팍 와서 입다물고 노려보니까
자기가 승리했다고 샌각했나봐요
다시 휙 뒤돌아서 또 대놓고 욕하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진짜 ㅜㅜ 너무 그 순간이 심장 벌렁거리고
싫었는데 그래도 끝을 봐야하기애(...)
때마침 제 바로 앞자리가 그 아줌마였네요 ㅋ
발로 그 아줌마 등받이를 미친듯이..
새가 날개짓 하는것 마냥 엄청나게 두들겼어요.
네, 저 또라이애요 ㅜㅜㅜ
근데 이 또라이한테 말이 안통하니 저도 또라이
짓해야한다고 생각했거든요 ㅠㅠ
옆에 여자분은 숨넘어가기 직전이고 건너편 다른 의자
에계셨던 커플분도 웃느라 정신을 못차리고...
저도 정신없고 ㅋㅋ...크흡...
"발로 왜차요!!!!!"
"내 돈내고 내가 좌석 발로 차겠다는데 왜
제 기죽이고 그러세요"
"거, 아가씨 우리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지랄이애요??(애아빠"
"말로해도 못알아들으시잖아요 "
"£>**#%^#%(애아부지 쌍욕)"
아줌마는 저를 한대 칠 기세로
노려보고 .. 어우 아줌마 눈빛이...ㄷ ㄷ ㄷ ㄷ
다행히 이때부터 다른 분들도 합심해서 스포해놓고
오ㅑ ㅈㄹ 이냐며 나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제 옆자리 여성분도 고맙게도 제 편들어주심..
"본인 딸자식이 이 자리에있는 사람들 돈내고
보러온거 소용없게했는데 그 말이 나오시나봐요?"
뭐 ..그 뒤론 그 가족 옆줄에 있던 사람들도
욕하며 노려보고 심지어
"아 ㅆㅂ년들 좀 꺼지지"란 말도 들렸는지
소리소리 지르다가 나갔네요 허허..
그뒤부터는 뭐.. 열심히 영화봤어요.
아이한테 팝콘 던진거.. 솔직히
안 미안해요 ㅡㅡ...
저도 제 돈 주고 영화즐기러 온건데
개념없이 스포하는 딸아이며 같이 놀아재끼는
개념없는 동생. 방관하는 아빠,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엄마.
참 좋은 가족덕분에 영화 절반 망쳤네요.
메xx스 캐리비안 조조로 보셨던 가족분들..
또 그러면 다음번엔 더 현란하게 좌석 걷어찰거에요
진짜....생각할수록 화가나지만...
ㅜ 간만에 영화관 나들이가 엉망됐어요.
에휴....최소한 공공장소에서 만큼은 예절교육좀
시켜주시고 방관하지도 마세요 제발좀..
방관하는사람이 더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