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__ 엿맥이는 법좀요

최악2017.06.02
조회230
저는 주요도시와 가까운 좀 시골....에 중소기업 재직중임

교수님이랑 어떤 임원분이랑 잘 알고 전공이 완전 일치하기 때문에 석사 마치고 입사를 하게 되어씀

처음에 입사해서 팀은 총 8명에 여자 한명이 잇었음
이 여자는 33이고 저는 27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에서 제가 제일 어림

일단 처음에 입사했을때 특혜 받은애 라는 인식때문에 분위기가 좋지가 않았음

지금 입사 1년 다 되어가는데 정말 많이 노력해서 그런 이미지도 벗고 슬슬 친해져가고 있는 상태......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보통 회사 사람들은 다 그 주요도시에서 출퇴근을 함
하지만 나는 학교를 멀리 통학하다보니 집을 너무 나와서 살거 싶었음 그리고 양가 집에 다 얘기하고 같이 사는 남친이 이씀 (곧 결혼함)
남친도 근처로 직장을 다니면서 나를 출퇴근 시켜주고 있는데
처음에는 좀 같이 산다는 이미지가 좋지 않기 때문에 말을 아꼈음

서서히 친해지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말을 할수밖에 없었음ㅠ
여직원 회식때 최대한 말을 아끼고 있는 나를 무시하고
그 같은팀 __은 여직원들에게 입을 털기 시작해씀

" 아 얘는 맨날 데릴러 오는애 있어 대기하고 있어 항상"
이런식으로 하며 결국 같이 사는걸 다 알게됨.......

그래 뭐 여기까진 있는 사실이니 입을 다물겠음ㅋㅋㅋㅋㅋ
근데 팀 내 사람들하고 친해지다 보니 슬슬 그 __을 욕하는 사람들이 나타남

입사1년이 지나가는 지금 들은 이야기가 충격적이라 이 글을 씀ㅋㅋㅋㅋㅋㅋㅋㅋ후.....

내가 자취방을 얻은 부분에 대해 회사에서 준 기숙사에 왜 남친을 데려오냐 로 욕을 개 했다는거임
그 년이 시작으로 ^^
" 아 나도 기숙사 들어갈까 내가 들어가면 걔 남친 나가야되나??"

이지랄로 입을 털고 다녀서 다들 회사에서 준 기숙사에 남친을 데꼬온줄 알고 말이 많았다는 사실을 이제 안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내 쌩돈에서 나가는월세..... 진짜기숙사면 억울하지라도 않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__이 직급이 높아서 저는 일을 도움 받아야 할 처지라
자연스럽게 엿맥이고 싶은데 ^^
억울해서 잠도 안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힘든 날 하루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