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얘기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필력 딸리고 길어도 읽고 조언 좀 해주라
일단 나는 선배를 좋아하고 있었어 그래서 한 2주 전쯤에 체육대회 끝나고 문자를 보냈는데 답이 계속 안오더라고 그래서 난 까인줄 알고 포기하고 있었지 솔직히 충분히 대답할 수 있는건데 답을 안해주시니깐 짜증도 나고 오기도 생기고 어쨌든 그런 상황이었는데 선배한테 문자를 보내고 까였다고 생각할때쯤 나랑 같은 반 남자 애한테 연락이 오더라고 솔직히 내가 완전 학기초에 걔랑 친해지고 싶어서 내가 계속 장난치고 그랬었던 애거든 근데 걔랑 톡을 하면서 걔가 나를 좋아하는걸 티를 팍팍 내더라고 그래서 나는 오히려 걔 괜찮게 생각 했었고 선배한테 오기도 생기고 좋게 생각하고 주말에 만나고 걔가 평일에는 엘베 타고 문 앞까지 데려다주고 한 4일정도 걔랑 같이 다녔거든 근데 정말 솔직하게 나는 걔랑 있을때 설레는게 한 번도 없었어 그리고 친구가 내가 걔를 좋아하는 감정이 없는데 나 스스로 억지로 그렇게 생각하게 하는거 같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한 3일동안 내가 계속 이래도 되는건지 이렇게 계속 다니고 사귀게 되면 나는 정말 후회를 안할까 생각하다가 남자들은 여자 좋아하면 계속 만나자고 그런다고 들었는데 걔는 진짜 매일매일 약속을 잡더라고 난 솔직히 부담스러웠어 그래서 거절하자고 친구로 지내자고 결심했을때 그 선배 친구한테 들었는데 그 선배가 폰 잃어버려서 아마 연락 안될거라고 들었거든 그래서 헐!!!! 미친!!!!! 희망이 있다!!!!!! 이러고 난리 치다가 나랑 톡하던 그 남자 애한테는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을 했거든 너무 부담스럽다고 친구로 지내자고 했어 그렇게 걔는 잘 정리했다 이렇게 생각하고 선배랑 일주일정도 연락을 했는데 결국 잘 안됐거든... 그래서 접혀가고 있어 근데 나 진짜 나쁜년인게 나는 솔직히 별 관심 없이 잘 지내고 있었는데 걔는 나한테 충분히 정 떨어질 상황인데 걔가 내가 저 앞에서 걸어오고 있는데 나 올때까지 문 잡아주고 그런 사소한 배려가 다 보이는거야 그래서 쟨 진짜 착하구나 이러면서 집 혼자 갈때 괜히 걔가 생각나고 괜히 신호등에서 한 번 마주치길 바라고 그러거든 요즘 친구들은 그 부담스럽다는 문자 보내기 전에 나한테 너 진짜 후회하지 말라고 후회해도 소용 없다고 그렇게 말했었거든 나 어떻게 해야돼..? 솔직히 개랑 다시 잘 해보면 해볼 마음은 있거든
남자 얘긴데 조언 좀
어디서 부터 얘기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필력 딸리고 길어도 읽고 조언 좀 해주라
일단 나는 선배를 좋아하고 있었어 그래서 한 2주 전쯤에 체육대회 끝나고 문자를 보냈는데 답이 계속 안오더라고 그래서 난 까인줄 알고 포기하고 있었지 솔직히 충분히 대답할 수 있는건데 답을 안해주시니깐 짜증도 나고 오기도 생기고 어쨌든 그런 상황이었는데 선배한테 문자를 보내고 까였다고 생각할때쯤 나랑 같은 반 남자 애한테 연락이 오더라고 솔직히 내가 완전 학기초에 걔랑 친해지고 싶어서 내가 계속 장난치고 그랬었던 애거든 근데 걔랑 톡을 하면서 걔가 나를 좋아하는걸 티를 팍팍 내더라고 그래서 나는 오히려 걔 괜찮게 생각 했었고 선배한테 오기도 생기고 좋게 생각하고 주말에 만나고 걔가 평일에는 엘베 타고 문 앞까지 데려다주고 한 4일정도 걔랑 같이 다녔거든 근데 정말 솔직하게 나는 걔랑 있을때 설레는게 한 번도 없었어 그리고 친구가 내가 걔를 좋아하는 감정이 없는데 나 스스로 억지로 그렇게 생각하게 하는거 같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한 3일동안 내가 계속 이래도 되는건지 이렇게 계속 다니고 사귀게 되면 나는 정말 후회를 안할까 생각하다가 남자들은 여자 좋아하면 계속 만나자고 그런다고 들었는데 걔는 진짜 매일매일 약속을 잡더라고 난 솔직히 부담스러웠어 그래서 거절하자고 친구로 지내자고 결심했을때 그 선배 친구한테 들었는데 그 선배가 폰 잃어버려서 아마 연락 안될거라고 들었거든 그래서 헐!!!! 미친!!!!! 희망이 있다!!!!!! 이러고 난리 치다가 나랑 톡하던 그 남자 애한테는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을 했거든 너무 부담스럽다고 친구로 지내자고 했어 그렇게 걔는 잘 정리했다 이렇게 생각하고 선배랑 일주일정도 연락을 했는데 결국 잘 안됐거든... 그래서 접혀가고 있어 근데 나 진짜 나쁜년인게 나는 솔직히 별 관심 없이 잘 지내고 있었는데 걔는 나한테 충분히 정 떨어질 상황인데 걔가 내가 저 앞에서 걸어오고 있는데 나 올때까지 문 잡아주고 그런 사소한 배려가 다 보이는거야 그래서 쟨 진짜 착하구나 이러면서 집 혼자 갈때 괜히 걔가 생각나고 괜히 신호등에서 한 번 마주치길 바라고 그러거든 요즘 친구들은 그 부담스럽다는 문자 보내기 전에 나한테 너 진짜 후회하지 말라고 후회해도 소용 없다고 그렇게 말했었거든 나 어떻게 해야돼..? 솔직히 개랑 다시 잘 해보면 해볼 마음은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