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임신 15주째 인 직장 다니는 임산부입니당~~~점심시간 전에 잠깐 짬이 나서 푸념 해 보아용.....;;;까치산에서 신도림행 지하철을 타고 다시 대림역으로 가는 출퇴근 길인데요~~아시는분들 많겠지만~~ 신도림행이 사람이 무지하게 많자나용~~특히 환승 입구에 가까운 부분은 정말 신정네거리에서 한번 엄청 눌리고~~ 도림천까지 완젼 눌려서~~~가는 경우도 많은 듯......ㅋㅋ물론 제가 좀 더 부지런하게 미리미리 일찍 준비해서 나오고 환승입구 피하고 자리없음 다음 열차를 타고 하면 좋겠지만......... 그게 또 쉽진 않죠.....ㅜㅜ임산부석은 항상 누군가가 앉아있고..임산부 표식을 달고는 있지만 그거 달고 거기 서있으면나 임산부니까 비켜주세요~~~하는거 같아서 눈치보여서 그쪽으론 자리가 비어있지않으면더 못 가겠더라구요.........요즘 골반 허리가 너무 아프고 10분거리지만 밀리고 낑기고 하는게 무서워서오늘 노약자석이 앉았는데........50대정도 되시는분이 신정네거리옆에서 타시더니 제옆에 앉으려고 하시더라구요그때 60대정도 되는분이 노약자석으로 오니깐 50대분이 양보를 했어요... 눈치가 쫌 보였지만..... 힘들어서 그냥 앉아있었는데.... 옆에 앉은 양보받은 60대 아주머니가 저를 대놓고 위아래로 훑어 보시더라구요.........ㅡㅡ;;;; 이어폰 끼고있어서 뭐라고 말했는지까진 듣지못했지만 그냥 핸드폰만 보고있었어요..... 가방에 표식도 본거 같던데.... 서러우면 제가 일찍 나오거나 택시타고 다녀야겠죠!!!! 하하하;; 음...그냥..엄마한테 얘기하거나 신랑한테 얘기하면 속상해 할꺼같아서~~~요기 익명의 힘을 빌려서 투덜거려봤어용~~^^ 모두 맛점 하시고~~~~ 모든 임산부들 홧팅!! 입니다~~~~~~~~
임산부...노약자석... 눈치 안보고 앉아도 되는거 맞죠..?
현재 임신 15주째 인 직장 다니는 임산부입니당~~~
점심시간 전에 잠깐 짬이 나서 푸념 해 보아용.....;;;
까치산에서 신도림행 지하철을 타고 다시 대림역으로 가는 출퇴근 길인데요~~
아시는분들 많겠지만~~ 신도림행이 사람이 무지하게 많자나용~~
특히 환승 입구에 가까운 부분은 정말 신정네거리에서 한번 엄청 눌리고~~ 도림천까지
완젼 눌려서~~~가는 경우도 많은 듯......ㅋㅋ
물론 제가 좀 더 부지런하게 미리미리 일찍 준비해서 나오고 환승입구 피하고
자리없음 다음 열차를 타고 하면 좋겠지만......... 그게 또 쉽진 않죠.....ㅜㅜ
임산부석은 항상 누군가가 앉아있고..임산부 표식을 달고는 있지만 그거 달고 거기 서있으면
나 임산부니까 비켜주세요~~~하는거 같아서 눈치보여서 그쪽으론 자리가 비어있지않으면
더 못 가겠더라구요.........
요즘 골반 허리가 너무 아프고 10분거리지만 밀리고 낑기고 하는게 무서워서
오늘 노약자석이 앉았는데........
50대정도 되시는분이 신정네거리옆에서 타시더니 제옆에 앉으려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60대정도 되는분이 노약자석으로 오니깐 50대분이 양보를 했어요...
눈치가 쫌 보였지만..... 힘들어서 그냥 앉아있었는데.... 옆에 앉은 양보받은 60대 아주머니가 저를 대놓고 위아래로 훑어 보시더라구요.........ㅡㅡ;;;; 이어폰 끼고있어서 뭐라고 말했는지까진 듣지못했지만 그냥 핸드폰만 보고있었어요..... 가방에 표식도 본거 같던데....
서러우면 제가 일찍 나오거나 택시타고 다녀야겠죠!!!! 하하하;;
음...그냥..
엄마한테 얘기하거나 신랑한테 얘기하면 속상해 할꺼같아서~~~
요기 익명의 힘을 빌려서 투덜거려봤어용~~^^
모두 맛점 하시고~~~~ 모든 임산부들 홧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