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박! 마누라하고 싸우고 집 나왔다 길가다 누우면 그곳이 내집이오 맨땅에 철푸덕 앉아 마른 빵이라도 씹으면 그곳이 내 밥상이오 귀여운 꼬마 내 옆을 지나니, 나 아빠 미소로 내 자식이라오 잠시만...........................! 고운처자 내 눈 앞에 있으니... 그대가 내 마누라 나도 시인 김젓갓
나도 시인 김젓갓
마누라하고 싸우고 집 나왔다
길가다 누우면 그곳이 내집이오
맨땅에 철푸덕 앉아
마른 빵이라도 씹으면 그곳이 내 밥상이오
귀여운 꼬마 내 옆을 지나니,
나 아빠 미소로 내 자식이라오
잠시만...........................!
고운처자 내 눈 앞에 있으니...
그대가 내 마누라
나도 시인 김젓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