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시인 김젓갓

ㅇㅇㅇ2017.07.01
조회106
아! 씨박!
마누라하고 싸우고 집 나왔다


길가다 누우면 그곳이 내집이오

맨땅에 철푸덕 앉아
마른 빵이라도 씹으면 그곳이 내 밥상이오

귀여운 꼬마 내 옆을 지나니,
나 아빠 미소로 내 자식이라오

잠시만...........................!

고운처자 내 눈 앞에 있으니...

그대가 내 마누라


나도 시인 김젓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