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는 남편과 아내 얘기

Skylynn2017.07.02
조회1,212
생각이 많은 요즘 문득 머리속으로 정리된 글을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결혼한 여자 입니다
결혼후에도 사회 생활을 하니 '저' 라는 사람이 사회에서 이제 다른 부류 속히 기혼자 에 속해지며 사회와 타인의 '저' 를 향한 시선이 확실히 달라지는 걸 몸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주위에 보면 다른 관계가진분들 많습니다 회사에도 많습니다. 외도. 바람. 불륜.
결혼 후에 소히 자신의 '성' 을 찾고자 외도를 하는 사람을 볼수 있습니다 고심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정말 큐피트의 장난인가
팩트는 이겁니다. 공식의 앞부분부터 수정 해야합니다. 본디 결혼을 하면 나의 가정을 만들고 누군가의 남편 , 아내 가 되는것이지요 부부는 원래 남녀가 아닙니다
'지아비 부,며느리 부'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원래부터 남자 로 아님 여자로 태어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제발 다른 타인을 통해서 자신의 '성 정체성'을 찾고자 하지 마세요
"그사람과 있으면 내가 설레~" "그 사람은 날 남자로 봐줘" 이런 말이 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는 부질 없는 소리로 들리지 않나요?

당신은 원래 남자 입니다
당신은 원래 여자 입니다

집으로 . 가정으로 . 돌아가세요
다시 사랑해주세요 남편으로써. 아내로써.

저의 이 짦은 글이 당신의 마음을 한번에 바꾸기에는 부족해도 움찔 하길 바라며 ...

-Skyly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