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08년 10월 25일 토욜, 일을 마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부산 해운대로 놀러갔습니다. 완전 이 밤을 불살라보자는 맘으로 민박도 잡고 아예 작정하고 놀러간 1박 2일의 여행이었습니다. 일단 저희는 커다란 슈퍼마켓(?)에서 잔뜩 장을 보고, 바로 민박집으로 들어가긴 아쉬워 달맞이 공원으로 차를 돌렸습니다. 달맞이 공원으로 올라가는 중간쯤에 차를 세워두고, 디카하나 달랑 들고 차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고는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냅다 사진을 찍기 시작했죠. 첨엔 그냥 이쁘고 청순한 사진 찍으며 놀았죠. 하지만 점차 본모습이 나오며 그야말로 빵빵 터지는 사진을 찍으며 놀았죠. 그러다 저희는 공원을 찾으러 걸어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But, 다들 체력이 저칠체력인지라 100미터도 채 못가 다시 차가 있는 곳으로 걸어내려오기 시작했죠~ 물론 내려오면서도 사진찍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ㅋ 그리고는 사진이 아주 잘 나오는, 그야말로 조명빨이 아주 죽여주는 장소 한 곳을 발견했습니다. 그곳에서 저희는 미친듯이 사진을 찍기 시작했죠. 심지어 핸폰까지 꺼내면서 각각 셀카도 찍었다는,, (참고로 저희는 여자만 네명이었습니다,,네명이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양새라니;;) 오늘의 사건은 바로 여기서부터, 열씨미 셀카에 심취해있던 저희들의 등뒤로 들리던 한마디 외침이 들렸습니다. 그 소위 말하는 " 야!! 타~" 이게 왠 떡이냐 하며 저희는 휘리릭 뒤를 돌아봤죠~ 일명 샤방샤방하게~ ㅋㅋ 우리에게 드디어 솔로탈출의 한 줄기 빛이~ 샤라락~ 벗뜨, 저희를 뒤돌아보게 했던 그 야타족은 빛의 속도로 슈~~욱 사라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ㅠ 이 무슨 하늘과 땅이 노할 짓을!! 불렀으면 차를 세워야 할 꺼 아니냐~!!! 우리가 아무리 돌아오라고~돌아오라고~ 차를 세워달라고~ 세워달라고 목놓아 불러봐도, 카레이서 마냥 빛의 속도로 사라지던 야타족들 ㅠ_ㅠ 우리가 무서웠던 것이냐~ 해치진 않는데,,ㅠ 차만 근처에 세워뒀어도 바로 쫓아갔을텐데,,젠장!! 씁쓸하게 숙소로 돌아와야 했었던 그날의 아픈 기억,,ㅠ 칭구에게 이야기 해주니 웃겨 죽듭디다~ -_-+ 칭구의 아픔을 즐거워하다니 니가 진정 나의 절친이구나~ 암튼 세상의 모든 야타족들, 불러놓고 책임지지 못할거면 부르지 마십쇼~ 그건 우리 쏠로군단을 두 번 죽이는 짓이라는,,ㅠ 난 그냥 외로웠을 뿐이고~ 그래서 돌아봤을 뿐이고~
야타족 VS 쏠로군단
때는 바야흐로 2008년 10월 25일 토욜,
일을 마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부산 해운대로 놀러갔습니다.
완전 이 밤을 불살라보자는 맘으로
민박도 잡고 아예 작정하고 놀러간 1박 2일의 여행이었습니다.
일단 저희는 커다란 슈퍼마켓(?)에서 잔뜩 장을 보고,
바로 민박집으로 들어가긴 아쉬워 달맞이 공원으로 차를 돌렸습니다.
달맞이 공원으로 올라가는 중간쯤에 차를 세워두고,
디카하나 달랑 들고 차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고는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냅다 사진을 찍기 시작했죠.
첨엔 그냥 이쁘고 청순한 사진 찍으며 놀았죠.
하지만 점차 본모습이 나오며 그야말로 빵빵 터지는 사진을 찍으며 놀았죠.
그러다 저희는 공원을 찾으러 걸어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But, 다들 체력이 저칠체력인지라
100미터도 채 못가 다시 차가 있는 곳으로 걸어내려오기 시작했죠~
물론 내려오면서도 사진찍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ㅋ
그리고는 사진이 아주 잘 나오는,
그야말로 조명빨이 아주 죽여주는 장소 한 곳을 발견했습니다.
그곳에서 저희는 미친듯이 사진을 찍기 시작했죠.
심지어 핸폰까지 꺼내면서 각각 셀카도 찍었다는,,
(참고로 저희는 여자만 네명이었습니다,,네명이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양새라니;;)
오늘의 사건은 바로 여기서부터,
열씨미 셀카에 심취해있던 저희들의 등뒤로 들리던 한마디 외침이 들렸습니다.
그 소위 말하는 " 야!! 타~"
이게 왠 떡이냐 하며 저희는 휘리릭 뒤를 돌아봤죠~
일명 샤방샤방하게~ ㅋㅋ
우리에게 드디어 솔로탈출의 한 줄기 빛이~ 샤라락~
벗뜨, 저희를 뒤돌아보게 했던 그 야타족은
빛의 속도로 슈~~욱 사라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ㅠ
이 무슨 하늘과 땅이 노할 짓을!!
불렀으면 차를 세워야 할 꺼 아니냐~!!!
우리가 아무리 돌아오라고~돌아오라고~
차를 세워달라고~ 세워달라고 목놓아 불러봐도,
카레이서 마냥 빛의 속도로 사라지던 야타족들 ㅠ_ㅠ
우리가 무서웠던 것이냐~ 해치진 않는데,,ㅠ
차만 근처에 세워뒀어도 바로 쫓아갔을텐데,,젠장!!
씁쓸하게 숙소로 돌아와야 했었던 그날의 아픈 기억,,ㅠ
칭구에게 이야기 해주니 웃겨 죽듭디다~ -_-+
칭구의 아픔을 즐거워하다니 니가 진정 나의 절친이구나~
암튼 세상의 모든 야타족들,
불러놓고 책임지지 못할거면 부르지 마십쇼~
그건 우리 쏠로군단을 두 번 죽이는 짓이라는,,ㅠ
난 그냥 외로웠을 뿐이고~ 그래서 돌아봤을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