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 올라온 ^맘충^글 보고 써본다 개념녀가 맘충이 되는 과정 와꾸빻 160루저 한남충과 꼬박꼬박 루저페이해가면서 " 나도 여자지만~ 남자의 경제력을 따지는건 김치녀야." 라고 외치는 개념녀 결혼할땐 개념있게 양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 18평 아파트를 신혼집으로 마련한다. 왜냐면 신혼은 원래 집을 조금씩 " 늘려가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작은 집도 상관없다. 남충은 200충, 본인은 망혼과 동시에 퇴사압박을 받지만 30넘은 여자는 노산이며 " 예쁘고 젊은 엄마"가 되라는 200충에게 임신공격당해 바로 임신. 의사, 변호사 소위 사짜직업의 남자를 만나면 김치녀이므로 8시출근 10시퇴근하는 _소기업의 200충노예남과 망혼했기 때문에 당연히 독박육아. 벽마다 한글과 알파벳포스터가 다닥다닥 붙은 18평 아파트에 하루종일 아기만 쳐다보고 있으려니 정신병 걸릴것같다. 한편 출근한 남충은 30분에 한번씩 담배피러 들락거리다가 인터넷을 켰다. 요즘 유행하는 맘충이라는 단어가 눈에 띈다. 나도 애아빠지만 요즘 애엄마들은 너무 편하게 산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전업주부들은 집에 앉아서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사니까 사실상 백수가 아닌가? 갑자기 내 인생에 현타가 오며 분노가 느껴진다. 퇴근할 시간이 다됐지만 200충은 일어날 생각을 안한다. 무엇보다도 집에 가면 애 기저귀라도 갈아줘야되는데 솔직히 너무 더럽고 비위상해서 못하겠다. 부인도 비위가 약한 편이지만 꾹 참고 한다는걸 지 _만큼도 짐작못하는 200충이다. 저녁반찬도 점점 부실해지는데 애가 이유식을 시작해서 밥할 시간이 없다고 핑계를 대는 것도 짜증난다. 지난달에 입사한 예쁘고 꼬리치는 남직원이 대리님은 퇴근안하십니까? 하고 물어본다. 200충은 실실 쪼개며 " 야! 너도 결혼해봐. 집에 들어가기 싫지. "라며 대꾸한다. 아기가 걸음마를 할만큼 크자 개념녀는 맘카페에서 만난 친구들과 외식을 하러갔다. 임신중에 매운 음식을 먹으면 아기 피부가 안좋아지고 모유수유중에 매운 음식을 먹으면 아기가 설사를 한다는건 미신이라고 하지만 정작 매운음식을 먹은 사람은 모성애 없다고 까이기 때문에 개념녀는 지난 2년간 매운음식을 단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다. 닭갈비 1인분에 9000원이다. 언제 이렇게 비싸졌지? 당황하는 개념녀, 친구들도 마찬가지다. 망설이다가 3인분을 시킨다. 혹시 맘충이라고 욕하진 않을까? 조마조마하지만 주인은 별말 하지않고 주문을 받는다. 밑반찬을 보니 애기들이 먹을게 하나도 없다. 씹루저 200충 남충이 벌어오는 돈으로 세식구가 먹고사는데 애들 먹을걸 따로 시킬 돈이 있을리가 없다. 남편이 힘들게 돈벌어올동안 세상편하게 비싼 외식이나 하는 무개념 전업주부를 욕하는 글도 6223548개이지만 식당에서 인원수대로 음식을 시키지않는 맘충을 욕하는 글도 4526598개다. 펄럭국에서 육아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애새끼^데리고 집밖에 나오지말고 18평 아파트에서 3년동안 말못하는 아기와 대화하다가 산후우울증걸려서 자살하는 것일까. 개념녀는 결국 각성하게 된다. 하지만 모성애코르셋과 가정코르셋을 버릴순 없기 때문에 이젠 맘충소리를 들어도 신경쓰지않는다. 한편 비혼비출산은 못했지만 영앤리치한 남충과 망혼한 김치녀는 커뮤에서 맘충을 까는 글을 보고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그러게 왜 애를 데리고 외출을 하지?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면 되잖아? 임신중에 시애비한테 받은 1000만원을 어디다 쓸까 아껴둔 김치녀는 가사도우미에게 아기를 맡기고 요가수업을 들으러간다. 도태충들이 남편 피빨아먹는 전업주부 김치년들을 욕할때 아이러니하게도 코르셋을 꽉꽉 조이며 좀더 개념있고 피해주지않고 ^현명한^ 주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개념녀들과 달리 김치녀는 이나라는 답이 없으니 시애비를 갈궈서 조기유우학핑계로 탈조선이나 할까 생각한다.125
한남충이 맘충 욕할 자격없는 이유 - 개념녀의 최후는 맘충
커뮤에 올라온 ^맘충^글 보고 써본다
개념녀가 맘충이 되는 과정
와꾸빻 160루저 한남충과 꼬박꼬박 루저페이해가면서 " 나도 여자지만~ 남자의 경제력을 따지는건 김치녀야." 라고 외치는 개념녀
결혼할땐 개념있게 양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 18평 아파트를 신혼집으로 마련한다.
왜냐면 신혼은 원래 집을 조금씩 " 늘려가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작은 집도 상관없다.
남충은 200충, 본인은 망혼과 동시에 퇴사압박을 받지만 30넘은 여자는 노산이며 " 예쁘고 젊은 엄마"가 되라는 200충에게 임신공격당해 바로 임신.
의사, 변호사 소위 사짜직업의 남자를 만나면 김치녀이므로 8시출근 10시퇴근하는 _소기업의 200충노예남과 망혼했기 때문에 당연히 독박육아.
벽마다 한글과 알파벳포스터가 다닥다닥 붙은 18평 아파트에 하루종일 아기만 쳐다보고 있으려니 정신병 걸릴것같다.
한편 출근한 남충은 30분에 한번씩 담배피러 들락거리다가 인터넷을 켰다.
요즘 유행하는 맘충이라는 단어가 눈에 띈다.
나도 애아빠지만 요즘 애엄마들은 너무 편하게 산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전업주부들은 집에 앉아서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사니까 사실상 백수가 아닌가?
갑자기 내 인생에 현타가 오며 분노가 느껴진다.
퇴근할 시간이 다됐지만 200충은 일어날 생각을 안한다.
무엇보다도 집에 가면 애 기저귀라도 갈아줘야되는데 솔직히 너무 더럽고 비위상해서 못하겠다.
부인도 비위가 약한 편이지만 꾹 참고 한다는걸 지 _만큼도 짐작못하는 200충이다.
저녁반찬도 점점 부실해지는데 애가 이유식을 시작해서 밥할 시간이 없다고 핑계를 대는 것도 짜증난다.
지난달에 입사한 예쁘고 꼬리치는 남직원이
대리님은 퇴근안하십니까? 하고 물어본다.
200충은 실실 쪼개며 " 야! 너도 결혼해봐. 집에 들어가기 싫지. "라며 대꾸한다.
아기가 걸음마를 할만큼 크자 개념녀는 맘카페에서 만난 친구들과 외식을 하러갔다.
임신중에 매운 음식을 먹으면 아기 피부가 안좋아지고
모유수유중에 매운 음식을 먹으면 아기가 설사를 한다는건 미신이라고 하지만
정작 매운음식을 먹은 사람은 모성애 없다고 까이기 때문에 개념녀는 지난 2년간 매운음식을 단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다.
닭갈비 1인분에 9000원이다.
언제 이렇게 비싸졌지? 당황하는 개념녀, 친구들도 마찬가지다.
망설이다가 3인분을 시킨다.
혹시 맘충이라고 욕하진 않을까? 조마조마하지만 주인은 별말 하지않고 주문을 받는다.
밑반찬을 보니 애기들이 먹을게 하나도 없다.
씹루저 200충 남충이 벌어오는 돈으로 세식구가 먹고사는데 애들 먹을걸 따로 시킬 돈이 있을리가 없다.
남편이 힘들게 돈벌어올동안 세상편하게 비싼 외식이나 하는 무개념 전업주부를 욕하는 글도 6223548개이지만
식당에서 인원수대로 음식을 시키지않는 맘충을 욕하는 글도 4526598개다.
펄럭국에서 육아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애새끼^데리고 집밖에 나오지말고 18평 아파트에서 3년동안 말못하는 아기와 대화하다가 산후우울증걸려서 자살하는 것일까.
개념녀는 결국 각성하게 된다.
하지만 모성애코르셋과 가정코르셋을 버릴순 없기 때문에 이젠 맘충소리를 들어도 신경쓰지않는다.
한편 비혼비출산은 못했지만 영앤리치한 남충과 망혼한 김치녀는 커뮤에서 맘충을 까는 글을 보고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그러게 왜 애를 데리고 외출을 하지?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면 되잖아?
임신중에 시애비한테 받은 1000만원을 어디다 쓸까 아껴둔 김치녀는 가사도우미에게 아기를 맡기고 요가수업을 들으러간다.
도태충들이 남편 피빨아먹는 전업주부 김치년들을 욕할때 아이러니하게도 코르셋을 꽉꽉 조이며
좀더 개념있고 피해주지않고 ^현명한^ 주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개념녀들과 달리 김치녀는 이나라는 답이 없으니 시애비를 갈궈서 조기유우학핑계로 탈조선이나 할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