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이 잇다고.. 주차시비끝에 살해를 하는...

보름이2004.01.27
조회643

오늘 아침뉴스를 잠깐 보앗는데요.. (출근길에.. 급히보느라 잘 못봣는데요..)

주차시비끝에 아파트경비가 입주민을 살해햇다는 소식을 듣고..  기가 막히더군요..별일이 잇다고.. 주차시비끝에 살해를 하는...

웬만한 성질이면.. 치고박고 싸우고 말텐데.. 칼까지 들이대다니..  정말 막사는 인생..

막살아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참으로 안타깝더이다..

 

예전에.. 저는 이런 경우가 잇어.. 글 남김니다..

저 또한 여성운전자.. 참고로.. 운전자가 여성이거나 남성이가 여기선 중요치 안커든요. --;

(긍데 웨 말하고 잇나? 싶으시져? ㅋㅋㅋ;;) 

사건은.. 1년전쯤입니다.

저는 이제.. 운전을 시작한지. .2년이 조금 넘어가고 잇구요..

초보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저의 운전은 터프합니다..   특기는 끼어들기.. 취미는 비켜주기입니다.

기분에 따라 운전할때도 잇엇지만.. 이건 거의 고쳣습니다..  (안전운전이 최고죠.. 별일이 잇다고.. 주차시비끝에 살해를 하는... )

저의 어무이 가게 일을 도와드리러 가게에 갓습니다.  걸어서.. 20분도 안되는 거리를 전 차를 몹니다.  (제 친구는 걸어서 5분거리도 안되는 거리도 차를 몬다고 합니다. ㅎㅎㅎ;;)

가게옆에는 앞뒤로 차 2대가 주차할수 잇는 공간이 잇습니다. 항상 저의 아빠가 주차를 하시는데 그날은 안계시기 때문에.. 비어잇을줄 알앗는데.. 택시가 그곳에 말두 없이 주차를 햇더이다.. 그래서.. 전 택시앞에 제 차를 주차하고.. 가게안에서 일을 보고 잇엇습니다.  30분이 지낫을까.? 밖에서 "빵빵빵빵" 연거푸 울려되는터라.. 밖을 내다보앗는데.. 

택시기사가 제차문을 열고 제차클락션을 마구 울려되는것이엇습니다. 

일케 황당할때가.... ?  제 차에.. 연락처가 없던것도 아니엇고..  아무리 차문이 열려잇더라도.. 어찌.. 남의 차 문을 열고. 그럴수가 잇나요.? 

전 무지 소심한 a형이긴 하지만. 그날은 도저히 못참겟더라구요.. 크락션을 누르고 싶으면.. 자기차가 뒤에 잇는데 ..  그걸 누르지.. 왜 남의 차 문을 허락도 없이.. 누릅니까?  욱기져..? 별일이 잇다고.. 주차시비끝에 살해를 하는...

그래서.. 전 한마디 하고야 말앗습니다.    " 지금 머하시는거에여.? "--;;   "여기 저의 가게구요.. 아저씨가 말도 안하고 주차해놓고.. 남의 차 문 막 열고.. 이러셔도 됩니까?  (당당햇던 그녀. 별일이 잇다고.. 주차시비끝에 살해를 하는... )

아저씨 내 앞에선 암말 안하더니..   (전 차를 빼느라.. 못들엇지만..)

울어무이.. 그 광경 보시다가 아저씨가 하는말 전테 말씀하시더이다..

"그 아가씨..  내가 윗사람인데. .말 너무 막하는거 아니에여?" 

별.. 미친.. x 다 잇네..   윗사람한테는 아랫사람이 암말도 못합니까?

아.. 정말..             더할나이 없이..  싸우고 싶엇지만..     정말 소심한 그녀.. 전.. 거기까지 밖에 못햇는데.. 그런말까지 듣고.. 

왜 나한텐 어이없는 일만 생기는 걸가?   이런것도 자업자득인가?   그런 생각만 들더이다..

 

긍데 오늘 뉴스를 보고 난후에는 이런 궁금함이 생기더이다..

어디까지 화가 치밀어야지.. 칼을 드나?           

저와 제 칭구들은.. 넝담으로..    괴롭히거나.. 싫어하는 사람한테.. 늘 칼을 간다고 농담을 하는데..

그 경비는 참.. .    대단하더이다..  살해를 하고 자살을 하면..   그 죄를 어쩌려구..?

참으로 어지러운 세상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