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7개월이나 흘렀네요.. 첨엔 죽을꺼같았어요.. 헤어진다는게... 그래도 막상 헤어지고나니까.. 살아지긴 살아지네요.. 좋은 기억만 가지고 헤어졌음 더 좋았겠지만.. 결국 악에 받치니까 저절로 이별하게 되고 저절로 정리가 되더라고요... 전 이제 동거란 것에 대해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아요.. 동거란 걸 하고 나서 많은걸 배웠고 느끼고.. 그러면서 좋은 점도 나쁜 점도 많이 알게 됐거든요 그치만.. 남는건 사람에 대한 배신감.. 또.. 사람에 대한 불신... 그런것들이 더 많이 남아서 그리 좋은쪽보다는 반대 쪽으로 맘이 더 기우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제가 이렇게 저에 대한 사연을 올리게 된것은 ... 그 동거란 것 때문에 그로인해... 제 인생이 너무나도 크게 뒤바뀜으로 많은걸 깨달았어요.. 저 말고도 또 다른 여성분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 하려고 변호사를 찾는 중이거든요... 곧 소송에 들어갈꺼구요... 그러다가 우연찮게 이런 공간이 있는걸 알게 됐구요... 저도 첨엔 동거란 생활에 꿈만 같았구.. 너무나도 행복했었어요... 저의 경험담으로 인해 과거에 동거하신 분들이나 현재 동거중이신 분들에게 ... 또 앞으로 동거를 하시려고 계획하고 계신 분들에게도 이런 일도 있다라는 걸 알려 드리고 싶었어요... 살아가면서 저처럼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질 않도록 말이죠.. 다시 이 끔찍한 일을 되살리고 싶진 않았지만... 올려 봅니다... 그냥 아는 오빠 동생으로 지낸지 3년... 자주 연락하고 그러진 않았는데 우연찮게 월드컵때 연락이 닿아서 오랜만에 만났죠.. 그때 전 작은 원룸에 혼자 살고 있었구요... 그리 어린 나이도 아니었구.. 사업이라고 시작해.. 장사를 하다가 경험이 부족해서... 손해보고 빚을 떠 안고 그래도 아쉬울꺼 없이 쓰면서 빚갚아 가면서 살고 있었죠... 그때 그사람 나이 30으로 알고 3년을 지냈어요.. 오랜만에 만나 자주 만나면서 월드컵 응원을 하다가 더욱 친해졌구.. 그땐 자기 앞으로 사업을 한다고 알고 있었어요.. 첨엔 그렇게 자연스럽게 가까워져서 동거를 시작했어요... 첨엔 집에 가따 온다고 하면 집에 가는 줄 알았고.. 일하러 간다고 하면 일하러 가는 줄 알았죠.. 그 후 얼마 후에 그 사람 핸드폰으로 여자한테 연락이 왔고.. 제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제 핸드폰으로도 그 여자한테 연락이 왔어요.. 그 사람 말로는 전에 사귀던 여자이고. 헤어졌고.. 그 여자 혼자 집착하고 집에까지 피해를 주고.. 빌리지도 않은 돈을 달라고 한다고 전 그 사람 말과 그여자 말을 들어보기로 했고. 그여자 말은 사귄지 굉장히 오래됐고. 아직 헤어진것도 아니고 저와 동거하는 중에도 계속 만나왔고. 나이도 저보다 어리다고... 또 그 여자 카드를 800만원 정도 쓰고 다녔으니까 저보고 내 놓으라고 하더군요...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그땐 정말 힘들었어요... 결국 전 그 사람의 굉장한 말 솜씨에 도리어 버럭 화를 내는 또 그 여자를 고소하겠다고까지하는 통에 전 그 사람 말을 믿어 버렸답니다. 바보처럼... 그 후 한동안 꾸준히 그여자는 밤이고 낮이고 할꺼 없이 저를 괴롭혔고.. 전화해서 할말 못할말 다 해댔죠.... 지쳐갈때 쯤 정말 이건 아니라고 생각 들었을 때쯤 그 여자는 연락을 끊었어요.. 갑자기 연락이 안오기 시작했죠... 그 때 그 사람이 그 여자한테 다시 돌아갔단 사실을 까맣게 모른채 말예요...그 사람 이중 생활을 한거 였죠... 정말 철저하게... 일년 반동안.... 전 의심을 할 생각조차 못했어요.. 거의 저희 집에 있었고... 절 만난 이후로 지갑을 잃어 버렸다 하고 유일하게 그 사람의 재산 .. 자동차... 운전석 바닥에 지갑과 또 하나의 핸드폰을 숨기고 다녔고.. 그 사람 핸드폰 요금 때문에 살릴 수 없다는 이유로 제 명의로 핸드폰을 새로 만들어 저와 있을땐 그 핸드폰을 제가 출근하면 또 다른 핸드폰을 사용했어요. 절 만나자 마자 사업을 아버지께 넘겼다며.. 놀기 시작했고.. 저 혼자 벌어서 그 사람 용돈과 생활비.. 집세.. 또 저의 빚 정리에 정신이 없이 힘들게 일하며 살아온게 일년 반... 그 동안.. 그 사람의 친구들 모두 저에게 나이가 30이라고 했으며... 그 사람 저와 동거하는 시간동안 늘 대출을 알아 보고 다녔고.. 그 사람 그 여자 말고도 다른 여자에게 빚이 있었으며 그 빚을 제가 갚아 줬고 전 결혼을 전제하에 동거하기로 했고.. 그 사람 역시 저희 부모님께 인사드린 후 저와 결혼 하겠다고 했거든요... 그 여자 또 다른 여자 그리고 또 하나의 여자... 계속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씩 알게 됐는데 다음 메일 또 .. 인터넷 상에 메일들... 모두 나이가 30으로 되있었구... 조작을 한다해도 이름까지 할거란 상상도 못했어요... 동거한 지 딱 일년만에 나이가 저보다 한살 어리다는 걸 알게 돼었구.. 전 일년동안 동거한 또.. 결혼하기로 돼있었고.. 그냥 용서해줬고... 그 사람 저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어요... 모든 여자들에 대한 것 역시 실토 했고.. 정리하겠다 했어요... 믿었죠... 일 할 생각도 하지 않고 온통 여기저기서 돈을 빌리기만 했고... 전 점점 빚이 늘어가더군요 결국 헤어날 방법도 없었고... 집도 저의 모든걸 다 잃게 될 상황이 닥쳐 오자.... 사라졌어요... 또 .. 동거하면서 한번 손대기 시작하더니 조금만 화가 나면 손부터 올라갔고 제가 어딜 가든 어디에 있던 감시했죠... 어느날 부모님 집에 갔는데 저의 집에서 칼을 들고 난리를 치는 통에 온 집안을 다 때려 부시고.. 난리 친 모습을 보고 전 헤어질 맘을 굳게 먹고 점점 멀리했는데.... 정말 제가 더이상 빚을 감당하기 어려워 집을 빼야 할 상황이 되자 없어졌어요.. 사라졌죠... 그 시간동안 전 5일동안을 물 한모금 못먹고 전기도 들어오지 않은 집에 혼자 멍하니 그 사람을 기다렸어요... 그래도 지금까지 살아온 정이 있고 제가 그동안 그렇게 열심히 아무리 힘들어도 모든 걸 용서했고 먹여 살렸는데... 편하게 해줬으니까 ... 돌아 올 줄 알았어요... 그 시간동안 또 다른 여자를 만나 쓸만큼 쓰고 편하게 지내는 모습을 두눈으로 보기 전에는 요... 그랬어요.. 사랑했거든요... 그래도 그 사람 한사람 뿐이었어요.. 그 후... 전 그냥 단념하려 했어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미친 개한테 물린 샘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라고... 그럴려고 했어요.... 헌데 이틀후 제 앞으로 우편물이 왔어요... 동거했었으니까 제 신분증 인감 도장 등본 인감 증명서 쉽게 구할수 있는건 아니었을 텐데 기가 막히게도 머리 좋은 그 사람... 제 신분증 . 인감 도장. 인감 증명서에 등본까지 몰래 가지고 가서 제 명의로 피디에이라는걸 몇대를 샀는지.. 그리고 그 걸 다시 되팔아 자기 통장으로 돈을 받았더군요... 한마디로 불법 대출을 받은거죠.. 정말 대단하다란 생각 들더라구요... 사람이 너무 무섭더라구요... 다행히 그 사람이 그 사람 통장으로 돈을 받았기 때문에 제가 소송만 건다면 증거물과 증인이 있기 때문에 형사 입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사랑했던 사람이라.. 그렇게까지 하기 싫어서 몇번의 기회를 줬고... 대출 받아 쓴 돈만 갚으면 그냥 없었던 일로 하겠다고 했는데.. 제 핸드폰과 그 사람이 쓰던 핸드폰까지 완전히 박살내서 저의 집앞에 두고 갔더군요.. 그리고 음성에 협박까지 했고요.. 제가 더이상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일이 있고 난후 전 집을 뺏고.. 집정리에 당장 급한 빚정리 하느라고 밤낮으로 벌어야 했어요... 이제 소송을 걸려고 합니다... 사람 믿은 제가 멍청한 건가요?? 사랑을 믿은 제가 바보였겠죠?? 이제는 사람이 무섭습니다...... 사랑이 무서워요... 지금도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에게 많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사람 ... 또 다른 여자에게 피해 주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저 정말 바본가봐요...
동거..첨엔 행복하기만 했었지...그러나...
벌써 시간이 7개월이나 흘렀네요.. 첨엔 죽을꺼같았어요.. 헤어진다는게...
그래도 막상 헤어지고나니까.. 살아지긴 살아지네요..
좋은 기억만 가지고 헤어졌음 더 좋았겠지만.. 결국 악에 받치니까 저절로 이별하게 되고
저절로 정리가 되더라고요... 전 이제 동거란 것에 대해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아요..
동거란 걸 하고 나서 많은걸 배웠고 느끼고.. 그러면서 좋은 점도 나쁜 점도 많이 알게 됐거든요
그치만.. 남는건 사람에 대한 배신감.. 또.. 사람에 대한 불신... 그런것들이 더 많이 남아서
그리 좋은쪽보다는 반대 쪽으로 맘이 더 기우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제가 이렇게 저에 대한 사연을 올리게 된것은 ... 그 동거란 것 때문에 그로인해...
제 인생이 너무나도 크게 뒤바뀜으로 많은걸 깨달았어요.. 저 말고도 또 다른 여성분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 하려고 변호사를 찾는 중이거든요... 곧 소송에 들어갈꺼구요...
그러다가 우연찮게 이런 공간이 있는걸 알게 됐구요...
저도 첨엔 동거란 생활에 꿈만 같았구.. 너무나도 행복했었어요...
저의 경험담으로 인해 과거에 동거하신 분들이나 현재 동거중이신 분들에게 ...
또 앞으로 동거를 하시려고 계획하고 계신 분들에게도 이런 일도 있다라는 걸 알려 드리고
싶었어요... 살아가면서 저처럼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질 않도록 말이죠..
다시 이 끔찍한 일을 되살리고 싶진 않았지만... 올려 봅니다...
그냥 아는 오빠 동생으로 지낸지 3년... 자주 연락하고 그러진 않았는데 우연찮게 월드컵때
연락이 닿아서 오랜만에 만났죠.. 그때 전 작은 원룸에 혼자 살고 있었구요...
그리 어린 나이도 아니었구.. 사업이라고 시작해.. 장사를 하다가 경험이 부족해서...
손해보고 빚을 떠 안고 그래도 아쉬울꺼 없이 쓰면서 빚갚아 가면서 살고 있었죠...
그때 그사람 나이 30으로 알고 3년을 지냈어요.. 오랜만에 만나 자주 만나면서 월드컵 응원을
하다가 더욱 친해졌구.. 그땐 자기 앞으로 사업을 한다고 알고 있었어요..
첨엔 그렇게 자연스럽게 가까워져서 동거를 시작했어요... 첨엔 집에 가따 온다고 하면
집에 가는 줄 알았고.. 일하러 간다고 하면 일하러 가는 줄 알았죠..
그 후 얼마 후에 그 사람 핸드폰으로 여자한테 연락이 왔고.. 제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제 핸드폰으로도 그 여자한테 연락이 왔어요.. 그 사람 말로는 전에 사귀던 여자이고.
헤어졌고.. 그 여자 혼자 집착하고 집에까지 피해를 주고.. 빌리지도 않은 돈을 달라고 한다고
전 그 사람 말과 그여자 말을 들어보기로 했고. 그여자 말은 사귄지 굉장히 오래됐고.
아직 헤어진것도 아니고 저와 동거하는 중에도 계속 만나왔고. 나이도 저보다 어리다고...
또 그 여자 카드를 800만원 정도 쓰고 다녔으니까 저보고 내 놓으라고 하더군요...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그땐 정말 힘들었어요... 결국 전 그 사람의 굉장한 말 솜씨에 도리어
버럭 화를 내는 또 그 여자를 고소하겠다고까지하는 통에 전 그 사람 말을 믿어 버렸답니다.
바보처럼... 그 후 한동안 꾸준히 그여자는 밤이고 낮이고 할꺼 없이 저를 괴롭혔고..
전화해서 할말 못할말 다 해댔죠.... 지쳐갈때 쯤 정말 이건 아니라고 생각 들었을 때쯤
그 여자는 연락을 끊었어요.. 갑자기 연락이 안오기 시작했죠... 그 때 그 사람이 그 여자한테
다시 돌아갔단 사실을 까맣게 모른채 말예요...그 사람 이중 생활을 한거 였죠...
정말 철저하게... 일년 반동안....
전 의심을 할 생각조차 못했어요.. 거의 저희 집에 있었고... 절 만난 이후로 지갑을 잃어 버렸다
하고 유일하게 그 사람의 재산 .. 자동차... 운전석 바닥에 지갑과 또 하나의 핸드폰을 숨기고
다녔고.. 그 사람 핸드폰 요금 때문에 살릴 수 없다는 이유로 제 명의로 핸드폰을 새로 만들어
저와 있을땐 그 핸드폰을 제가 출근하면 또 다른 핸드폰을 사용했어요.
절 만나자 마자 사업을 아버지께 넘겼다며.. 놀기 시작했고.. 저 혼자 벌어서 그 사람 용돈과
생활비.. 집세.. 또 저의 빚 정리에 정신이 없이 힘들게 일하며 살아온게 일년 반...
그 동안.. 그 사람의 친구들 모두 저에게 나이가 30이라고 했으며... 그 사람 저와 동거하는
시간동안 늘 대출을 알아 보고 다녔고.. 그 사람 그 여자 말고도 다른 여자에게 빚이 있었으며
그 빚을 제가 갚아 줬고 전 결혼을 전제하에 동거하기로 했고.. 그 사람 역시 저희 부모님께
인사드린 후 저와 결혼 하겠다고 했거든요...
그 여자 또 다른 여자 그리고 또 하나의 여자... 계속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씩 알게 됐는데
다음 메일 또 .. 인터넷 상에 메일들... 모두 나이가 30으로 되있었구... 조작을 한다해도
이름까지 할거란 상상도 못했어요... 동거한 지 딱 일년만에 나이가 저보다 한살 어리다는 걸
알게 돼었구.. 전 일년동안 동거한 또.. 결혼하기로 돼있었고.. 그냥 용서해줬고...
그 사람 저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어요...
모든 여자들에 대한 것 역시 실토 했고.. 정리하겠다 했어요...
믿었죠...
일 할 생각도 하지 않고 온통 여기저기서 돈을 빌리기만 했고... 전 점점 빚이 늘어가더군요
결국 헤어날 방법도 없었고... 집도 저의 모든걸 다 잃게 될 상황이 닥쳐 오자....
사라졌어요... 또 .. 동거하면서 한번 손대기 시작하더니 조금만 화가 나면 손부터 올라갔고
제가 어딜 가든 어디에 있던 감시했죠... 어느날 부모님 집에 갔는데 저의 집에서
칼을 들고 난리를 치는 통에 온 집안을 다 때려 부시고.. 난리 친 모습을 보고 전 헤어질 맘을
굳게 먹고 점점 멀리했는데....
정말 제가 더이상 빚을 감당하기 어려워 집을 빼야 할 상황이 되자 없어졌어요..
사라졌죠... 그 시간동안 전 5일동안을 물 한모금 못먹고 전기도 들어오지 않은 집에 혼자
멍하니 그 사람을 기다렸어요... 그래도 지금까지 살아온 정이 있고 제가 그동안 그렇게
열심히 아무리 힘들어도 모든 걸 용서했고 먹여 살렸는데... 편하게 해줬으니까 ...
돌아 올 줄 알았어요... 그 시간동안 또 다른 여자를 만나 쓸만큼 쓰고 편하게 지내는 모습을
두눈으로 보기 전에는 요... 그랬어요.. 사랑했거든요... 그래도 그 사람 한사람 뿐이었어요..
그 후... 전 그냥 단념하려 했어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미친 개한테 물린 샘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라고... 그럴려고 했어요....
헌데 이틀후 제 앞으로 우편물이 왔어요...
동거했었으니까 제 신분증 인감 도장 등본 인감 증명서 쉽게 구할수 있는건 아니었을 텐데
기가 막히게도 머리 좋은 그 사람... 제 신분증 . 인감 도장. 인감 증명서에 등본까지
몰래 가지고 가서 제 명의로 피디에이라는걸 몇대를 샀는지.. 그리고 그 걸 다시 되팔아
자기 통장으로 돈을 받았더군요...
한마디로 불법 대출을 받은거죠.. 정말 대단하다란 생각 들더라구요...
사람이 너무 무섭더라구요... 다행히 그 사람이 그 사람 통장으로 돈을 받았기 때문에
제가 소송만 건다면 증거물과 증인이 있기 때문에 형사 입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사랑했던 사람이라.. 그렇게까지 하기 싫어서 몇번의 기회를 줬고...
대출 받아 쓴 돈만 갚으면 그냥 없었던 일로 하겠다고 했는데.. 제 핸드폰과 그 사람이 쓰던
핸드폰까지 완전히 박살내서 저의 집앞에 두고 갔더군요.. 그리고 음성에 협박까지 했고요..
제가 더이상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일이 있고 난후 전 집을 뺏고.. 집정리에 당장 급한
빚정리 하느라고 밤낮으로 벌어야 했어요... 이제 소송을 걸려고 합니다...
사람 믿은 제가 멍청한 건가요?? 사랑을 믿은 제가 바보였겠죠??
이제는 사람이 무섭습니다...... 사랑이 무서워요...
지금도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에게 많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사람 ... 또 다른 여자에게 피해 주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저 정말 바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