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살면서 사람이 실수도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잘잘못이 확실한 경우엔 용서를 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야되는게 정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3시경에 땀뻘뻘 흘리면서 출장나가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와이프가 차끌고 장보러 간사이에 사고가 났는데 화가난다고 빨리 와달라고 하더라구요크게 다친게 아닌가 싶어 허겁지겁 갔는데 와이프차랑 상대차가 딱 붙어 있더라구요신호대기중에 뒤차가 박았겠구나 했는데 약간 언덕이있는게 불안하긴 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와이프가 차를 중립기어에 두고 휴대폰을 하면서 멍때리는사이에 브레이크를 느슨하게 잡아서 차가 밀려서 뒤차에 박았더군요물론 그럴수 있습니다 사람이 차운전하면서 신호 대기중에 심심하니 폰 만질수있습니다보험처리 하면되구요 상대방 차주도 보험처리 해주면 깔끔하게 끝내겠다 했는데 거기서 와이프가 뒤로 밀리는거 보셨으면 좀 뒤로 빼주시지 왜 가만히 계셨냐며혹시 돈벌려고 그러신거 아니냐는 말을 해버린겁니다 보험처리 하고 끝내면 될일을 굳이 이런식으로 말해서 상대 차주분이 굉장이 화내시더라구요저도 제 와이프라 어느정도 얘기를 들어 주고 싶은데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이더운여름에 바쁜길이던 귀가하던 길이던 사람이 사고가나서 에어컨 쐬다 밖으로 나와 그늘 한점없는 도로 한가운데 서서 사고난거 수습하느라 빡친 마음 달래주진 못할망정 아니 용서를 구해야할 판국에 왜그런소리를 하는지 얘기를 잘들어보면 상대차는 분명히 클락션으로 경고를 했고 상대차량 뒤에도 차가있었으며갑자기 밀린차에 대처를 못했다 하셨다 말했는데도 시비를 걸더라구요 마누라가... 솔직히 얼토당토 하지도 않고 너무 화나서 와이프를 그자리에서 좀 나무랬습니다집에와서 울고 불고 난리 치더라구요 세상에 자기편이 없다고 어떻게 그상황에서 편들어주고 할수있는지 제가 매정한건가요 대체 그상황에 그런소리가 나왔는데 어떻게 편을 들어줘야 하는건지잘 달래서 잘못을 인정하게끔 했어야되는데 그러지 못한게 사람이 잘못을 해놓고 상대방에 씌우는게 얼마나 치졸한짓입니까순간 너무 화가나서 나무란 잘못이라면 미안하지만..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답답해서 횡설수설 한데 너무 답답하네요지금 안방문도 잠궈서 거실에서 컴퓨터로 작성해봅니다 너무 답답하네요 정말얘기조차 안하려 하니 2442
와이프 잘못 편들어주는게 옳은건가요
물론 살면서 사람이 실수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잘못이 확실한 경우엔 용서를 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야되는게 정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3시경에 땀뻘뻘 흘리면서 출장나가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와이프가 차끌고 장보러 간사이에 사고가 났는데 화가난다고 빨리 와달라고 하더라구요
크게 다친게 아닌가 싶어 허겁지겁 갔는데 와이프차랑 상대차가 딱 붙어 있더라구요
신호대기중에 뒤차가 박았겠구나 했는데 약간 언덕이있는게 불안하긴 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와이프가 차를 중립기어에 두고 휴대폰을 하면서 멍때리는사이에
브레이크를 느슨하게 잡아서 차가 밀려서 뒤차에 박았더군요
물론 그럴수 있습니다 사람이 차운전하면서 신호 대기중에 심심하니 폰 만질수있습니다
보험처리 하면되구요 상대방 차주도 보험처리 해주면 깔끔하게 끝내겠다 했는데
거기서 와이프가 뒤로 밀리는거 보셨으면 좀 뒤로 빼주시지 왜 가만히 계셨냐며
혹시 돈벌려고 그러신거 아니냐는 말을 해버린겁니다
보험처리 하고 끝내면 될일을 굳이 이런식으로 말해서 상대 차주분이 굉장이 화내시더라구요
저도 제 와이프라 어느정도 얘기를 들어 주고 싶은데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더운여름에 바쁜길이던 귀가하던 길이던 사람이 사고가나서 에어컨 쐬다 밖으로 나와 그늘 한점
없는 도로 한가운데 서서 사고난거 수습하느라 빡친 마음 달래주진 못할망정
아니 용서를 구해야할 판국에 왜그런소리를 하는지
얘기를 잘들어보면 상대차는 분명히 클락션으로 경고를 했고 상대차량 뒤에도 차가있었으며
갑자기 밀린차에 대처를 못했다 하셨다 말했는데도 시비를 걸더라구요 마누라가...
솔직히 얼토당토 하지도 않고 너무 화나서 와이프를 그자리에서 좀 나무랬습니다
집에와서 울고 불고 난리 치더라구요 세상에 자기편이 없다고
어떻게 그상황에서 편들어주고 할수있는지
제가 매정한건가요 대체 그상황에 그런소리가 나왔는데 어떻게 편을 들어줘야 하는건지
잘 달래서 잘못을 인정하게끔 했어야되는데
그러지 못한게 사람이 잘못을 해놓고 상대방에 씌우는게 얼마나 치졸한짓입니까
순간 너무 화가나서 나무란 잘못이라면 미안하지만..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답답해서 횡설수설 한데 너무 답답하네요
지금 안방문도 잠궈서 거실에서 컴퓨터로 작성해봅니다 너무 답답하네요 정말
얘기조차 안하려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