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잠도안오고 해서 써볼까햇는데 다쓰고 나니 날라간.....ㄷㄷ 질수없다 올려질때까지쓰고자렵니다 이게 칠월초였나..... 친구랑 오랫만에만나 벤치에서 맥주한캔씩 할까하는생각에 편의점에가서 맥주두캔을집어 계산대에 올려놨습니다. 그랬더니 거기 알바생이 "저기.."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신분증 보여달라는건가...하고 신분증을 꺼냈죠 그랬더니 그남자가 "저랑 같은 팔오년생이네요??? 동안이세요!" 이러는거예요 솔찍히 그게 우리 언니 신분증이엇거든요...저는 열아홉... (보통 고딩때 다들 술접하잖아요 ㅜㅜ 저 뭐 날나리 무개념 고딩이런거아녜요 절대 ㅜㅜ) 그래서 도용들킬까봐 대충 네^^...이렇게 대답하고 나왔죠 그리구 친구랑 도란도란 어렸을때 얘기 하면서 이야기꽃을 피우는데 갑자기 핸드폰..........ㄷㄷㄷㄷㄷ 제핸드폰이 보이지 않는거여요 ㅜㅜ 그래서 떨리는 손으로 친구전화를 빌려 전화를 해보니 아까 그편의점 알바생이 받더라구요 민망함 반 쪽팔림 반으루 얼른 편의점으로 달려가 핸드폰을 돌려받았지요 그리고그렇게 또 친구랑 한참 이야기 꽃을 피우다 보니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받았더니 아까 그 알바생인거예요 "저기 안녕하세요, 일단 죄송합니다 그쪽이 너무 맘에들어서 번호몰래 가져왔어요.." 이런식으로 그 남자가 정중하게 말하드라구요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그저 네네 거리기만했어요 저요 이때껏 전화번호따이기는 커녕 연애도 두번해본 (것도 연같지도 않은연애ㅜㅜ) 초짜+연예경험 제로 완전 내인생에 남자가 잇긴하려나 이러면서 사랑은 개뿔 황폐한 내가슴 뭐이딴 추운 사람이었는데 내인생에 이렇게 로맨스있게 번호를 따여보다니..!!!!거기다 이쁜얼굴도 아니고 그렇다고 쫙빠진몸매도 아닌 못생긴 저에게ㅜㅜ 그남성분은 기백팔십에 얼굴도 괜찮았거든요 ㅜㅜ 암튼그날이후로 문자도 자주 주고받고 말도 놓게되고 친해졌는데 어느날부터인가 문자내용이 이상해지는거예요 막 너 남자랑 자봣냐 자봤다면 몇번자봤냐 너 성감대가 어디냐 너랑나랑 속궁합맞겠다 뭐이런 저질같은 식... 저....위에서 말했지만 연예경험도 적은데다가 아직 열아홉인 낙엽만 굴러가도 꺄르르 거리는 사람이예여.....근데 문자가 점점 야시꾸리리.... 그래서 첨에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어서 문자를 안했어요 난 이런사람싫다고 하면서 그랬더니 자기 친구가 여자랑 쉽게 친해지려면 이런말을 해야 터울없이 친해진다고해서 그런줄 알고 그랬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귀얇은 전 그래, '친구가 그러라고 했다잖아 친구가...' 이렇게 생각하고 다시 문자를 주고 받는데 자꾸 만나자는거예요 것도 뭐 뻔한 호텔많은 쪽 근처 술집, 아니면 꼭 밤에 만나자 이런식 술잘하냐고 물어봤을때 솔찍하게 잘 못한다고 했더니 만나서 너랑 술마시는게 기대된다 이런식으로 ㅡㅡ...뻔하잖아요 어떻게 한번해볼까하는 심보가.. 그래서 하필이면 왜 호텔집중구역이냐, 아빠가 엄해서 밤에는 못나간다 이런식으로 계속돌리니까 자기가 잡아먹기라도 하냐고 너무 튕긴다고 자꾸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짜증나서 문자를 안했어요 그랬더니 그만할법도한데 문자계속오고 전화시도때도없이울리고 그래서 안돼겠다...나이를 밝히자! 이사람은 제가 지랑 동갑인줄알거든요 문자로"그동안나이속여서 죄송해요 저 열아홉살이구요 학생이에요" 이랬더니 처음엔 안믿어요 막 거짓말치지마라 신분증엔 팔오년생이지않았냐 그래서 그거 언니꺼다라고 했더니 그후로 문자가 안오드라구요 그리고나서 한 이틀훈가 문자가또와요 난니가 몇살이든 상관안한다 그냥 난 너 다이해하니까 너도 날 잘믿고 따라와달라...응? 이런 호러허구후너ㅜ허궇궣 아 뭐 이런 구원받아야할사람이있나 ... 그러더니또 만나쟤요 꼭 만나야겟대요 전 또 안된다 이건 이래서안돼고 저건 저래서 안됀다 그랬죠 그랬더니 문자가 와요 "아나 엥간히 튕겨라, 됬다 치사해서 안따먹는다 치사해서" ....? 응? 그후로 문자가 안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날은 추워지고 옆구리엔 항상 아무것도 없고 ㅋㅋㅋ 제가 지금 취업나가서 일하고있는데 일하다 문득 그생각나면 빵빵터져요 아직두.. 곹있음 빼빼로 데이인데 저 빼빼로도 남자한테 받아본적이없어요 ㅜㅜㅜ 빼빼로 주고싶은데 줄사람 없으면 제게.....<- 올겨울 커플분들 이쁜사랑하시구요 솔로분들은 멋진 이성 만나시길바래요! 아그리구, 죽어가는 제 미니홈피좀 살려주세여 멋장이 톡커님들 ㅜㅜㅜㅜ 전체공개니까 심심할때 오시면 이뻐해드릴게용 뿌잉뿌잉 ㅜㅜ http://www.cyworld.com/01064551524
편의점에서 번호따간 남자 알고보니왕변태!!!!!!!
아웅 잠도안오고 해서 써볼까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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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거기 알바생이 "저기.."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신분증 보여달라는건가...하고 신분증을 꺼냈죠
그랬더니 그남자가 "저랑 같은 팔오년생이네요??? 동안이세요!"
이러는거예요
솔찍히 그게 우리 언니 신분증이엇거든요...저는 열아홉...
(보통 고딩때 다들 술접하잖아요 ㅜㅜ 저 뭐 날나리 무개념 고딩이런거아녜요 절대 ㅜㅜ)
그래서 도용들킬까봐 대충 네^^...이렇게 대답하고 나왔죠
그리구 친구랑 도란도란 어렸을때 얘기 하면서 이야기꽃을 피우는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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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함 반 쪽팔림 반으루 얼른 편의점으로 달려가 핸드폰을 돌려받았지요
그리고그렇게 또 친구랑 한참 이야기 꽃을 피우다 보니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받았더니 아까 그 알바생인거예요
"저기 안녕하세요, 일단 죄송합니다 그쪽이 너무 맘에들어서 번호몰래 가져왔어요.."
이런식으로 그 남자가 정중하게 말하드라구요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그저 네네 거리기만했어요
저요 이때껏 전화번호따이기는 커녕 연애도 두번해본 (것도 연같지도 않은연애ㅜㅜ)
초짜+연예경험 제로 완전 내인생에 남자가 잇긴하려나 이러면서 사랑은 개뿔 황폐한 내가슴
뭐이딴 추운 사람이었는데 내인생에 이렇게 로맨스있게 번호를 따여보다니..!!!!
거기다 이쁜얼굴도 아니고 그렇다고 쫙빠진몸매도 아닌 못생긴 저에게ㅜㅜ
그남성분은 기백팔십에 얼굴도 괜찮았거든요 ㅜㅜ
암튼그날이후로 문자도 자주 주고받고 말도 놓게되고 친해졌는데
어느날부터인가 문자내용이 이상해지는거예요
막 너 남자랑 자봣냐 자봤다면 몇번자봤냐 너 성감대가 어디냐 너랑나랑 속궁합맞겠다
뭐이런 저질같은 식...
저....위에서 말했지만 연예경험도 적은데다가 아직 열아홉인 낙엽만 굴러가도 꺄르르 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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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첨에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어서 문자를 안했어요 난 이런사람싫다고 하면서
그랬더니 자기 친구가 여자랑 쉽게 친해지려면 이런말을 해야 터울없이 친해진다고해서 그런줄
알고 그랬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귀얇은 전
그래, '친구가 그러라고 했다잖아 친구가...' 이렇게 생각하고 다시 문자를 주고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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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잘하냐고 물어봤을때 솔찍하게 잘 못한다고 했더니 만나서 너랑 술마시는게 기대된다
이런식으로 ㅡㅡ...뻔하잖아요 어떻게 한번해볼까하는 심보가..
그래서 하필이면 왜 호텔집중구역이냐, 아빠가 엄해서 밤에는 못나간다 이런식으로 계속돌리니까
자기가 잡아먹기라도 하냐고 너무 튕긴다고 자꾸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짜증나서 문자를 안했어요 그랬더니 그만할법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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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더니 처음엔 안믿어요 막 거짓말치지마라 신분증엔 팔오년생이지않았냐
그래서 그거 언니꺼다라고 했더니 그후로 문자가 안오드라구요
그리고나서 한 이틀훈가 문자가또와요
난니가 몇살이든 상관안한다 그냥 난 너 다이해하니까 너도 날 잘믿고 따라와달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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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또 안된다 이건 이래서안돼고 저건 저래서 안됀다 그랬죠
그랬더니 문자가 와요
"아나 엥간히 튕겨라, 됬다 치사해서 안따먹는다 치사해서"
....?
응?
그후로 문자가 안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날은 추워지고 옆구리엔 항상 아무것도 없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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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주고싶은데 줄사람 없으면 제게.....<-
올겨울 커플분들 이쁜사랑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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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구,
죽어가는 제 미니홈피좀 살려주세여 멋장이 톡커님들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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