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문틈으로 쳐다보는 아이

ㅇㅇ2017.08.21
조회942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자 고등학생입니다.

불편하실수도 있겠지만 음슴체 가겠습니다 양해좀 부탁드려요!!

오늘도 나는 학교끝나고 학원으로 가서 어김없이 공부를 하다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갔음
한창 오줌을 싸고 있는데 엄마가 5~6살 되보이는 남자아이를 화장실에 데리고와서는 자기는 화장실에 가고 남자아이는 칸 앞에서 기다리라고 한 상황이였나봄 그래서 그냥 뭐야 왜 좀 큰애를 여자화장실에 데리고와 라고만 생각을했음 어쨋든 내 알바 아니니까 물을 내리고 카톡이와서 잠깐 그 칸안에 서서 톡확인을 하고있는데 남자아이가 갑자기 내가 있는 화장실칸 문 틈사이로 보고있는거임;; 우리 상가 화장실 문틈이 다른곳보다 넓어서 자세히 눈 대고 보면 안에 누가있고 뭘하는지 다보임 그래서 순간 식겁해서 시!발!! 하고 문을 열고 나옴
애기는 놀라서 앵앵 울고 그래서 당황한 나는 일단 괜찮냐고 미안하다 하고 있었는데 애엄마가 볼일을 다 보고 나와서는 나를 째려보는것임. 나는 당황타서 걍 쩔쩔매고 있는데 애를 왜 울리냐고 그래서 애가 화장실문틈사이로 봤다 내가 볼일을 보고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지않냐 하면서 따짐 그랬더니 그 애엄마가 볼일 보고있던것도 아닌데 예민하기는...ㅋ 요즘 학생들 다 싸가지가 없나~~ 이러면서 손을 닦길래 어이가 없어서 한바탕 싸우려다 학원에서 볼일보러 급히 나온거라 길어질까봐 말 못하고 나왔음.

판에서만 보던 맘충 실제로 만나니 어이가 없네요 ㅠㅠ 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