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반의 연애.. 나 사랑받은거 맞나

잉명2017.08.23
조회511

3년반사겼어
중간에 2번헤어졌었고
군대도 기다리고..

처음부터 이놈은 날 안좋아햇어
타지에서 와서 기댈 사람이 필요했었나바

옷에 관심이 많았고 타고난 골격이 있었지
그에 반에 난 타고난 살이 있었고

군대 전역하고 본가로 내려가고 나서 이제 장거리 연애가 되나보다 싶었는데 차였어
뭐.. 내가 찬건가 차인건가..
연락도 안돼는 군대기다린 내앞에서
만나지 못하니 힘들어서 안돼겠다는 말이 나오냐..


흠 이제 좀 시간이 지나서 괜찮은데
그냥..엄.. 예쁘단소리를 못들어본것같아서
뭔가 서러워서 끄적임..ㅎ

여자친구니꺄 해줄수있는말들.. 몬가
사랑을 확인받을수 있는 말들을 못들어본것같아

군대에서 보내온 편지에는 많았믄데...ㅋㅋㅋㅋ
군대에서만 내가 소중했을라나..
딱히 남자들이 꼬일 스타일도 아니었고
누가봐도 내가 더 좋아하는거였으니까..

잘해주고 다 퍼줘도 다.필요없나바

모르겟다 연애.. 난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안생기니까.. 딱히 걱정할 필요도 없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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