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기소개를 하자면 저는 서울에 있는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에요. 저에게는 매우 친한친구와 몇년된 같이 놀고 그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불편하니까 매우 친한친구를 A, 몇년되고 같이 노는 아이들을 B애들이라고 할께요. 그리고 오해를 하실수도 있을까봐 미리 말하는데 저는 양아치나 그런쪽 부류의 아이들이 아니라 놀땐 놀고 성적은 중상위권에 있는 그런 학생이에요.
오늘 어떤 것이 과연 옳은것인지 판단이 서질 않는데 친구들에게는 이야기 하지 못할 이야기라서 이곳에 익명으로 라도 남겨 봅니다...
오늘 학교가 끝나고 하교 하는 길에 A가 말하더군요. 너 이제부터 목요일 점심시간에 폰하지마 라고요. 그래서 왜? 라고 물으니 오늘 **쌤이 나보고 목요일 점심시간에 화장이나 폰하는 애들 파일에 적어서 보여주랬어. 라고 하더군요.
제가 너는 그런거 왜 하는데? 라고 물으니 그러면 그쌤이 상점 2점 주신댔어 라고했어요. 그때부터 전 기분이 알게 모르게 다운 됬던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너도 화장하고 폰 안내잖아 그러니깐 그럼 목요일날만 안하면되지. 라고 하더군요. 거기서도 조금 어이가 없었지만 다음 질문에 답이 답이 더 그렇더군요.
제가 그러면 다른 B애들은? 이라고 하니 이러더군요. 걔네는 내 친구아니야 상관없어. 라고요.
그래도 B애들은 저랑 만날때마다 A어딨냐고 같이 놀자고 하고 A엄청 좋아하고 제가 없을때는 A랑 밥도 먼저 같이 먹자고 하고 그렇게 A를 친구처럼 생각하고 있었는데 A가 그런 이야기를 하니깐 되게 이질적이 더라고요. 원래 B애들을 생각 잘 안 하는건 알았지만 정말 다른 애들과 별반 없이 생각하는 것을 보고 충격받았달까.. 또 제가 약간 그런표정을 하니. 웃으면서 그렇지? 원래 세상은 이런거야 라고 하더군요.
이야기를 들으니 요일마다 하는 아이가 각반에 1명씩 있는거 같더군요.그래서 집에서도 계속 생각이났어요. 원래 그 **선생님께서 성적을 중요시하시고 (전에 제가 그 선생님 반 게시판에 크게 성적 1 2 3 4 5등 이름을 써놓은 것을 보고 이래도 되나 싶은 적이 있어요) 지도 보단 벌점주는것을 더 생각하는 분이신 줄은 알았지만...그래도 이게 맞나 싶었어요.
과연 학교 규정이 그것을 안지키는 아이들을 지도하고 그러지 않게 교육시키기위해서 만든 것인지, 아니면 안지키는 아이들을 그냥 벌점주게하기위해 만든 것인지 의문이 들더군요. 옛날에도 처음에 주차법 개정했을 때 있었잖아요. 자동차 주차선 벗어나거나 주차장아닌데 주차하면 찍어서 사진 보내면 돈 주는것. 그래서 눈이 많이와서 잠깐 주차해놓았는데도 금세 찍어서 견인되고 그랬었죠.. 또 원래 세상이 이런건지 그렇기도하고 정말 세상엔 믿을만한 사람 없구나 싶기도 하고요.
그래도 아무 공지도 말도 없이 그런걸 하는지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렇게 한다는 것은 아니다.또한 그런걸 같은 아이들에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 건지, 원래 그러는 건지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정말 제가 쓸데없는 의리감 같은것에 휩싸여서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아니면 그런 걸 만들어서 몇명에게 하고 상을주도록 한 그 선생님과 한다는 아이들이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조언이나 댓글 좀 부탁드려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불편하니까 매우 친한친구를 A, 몇년되고 같이 노는 아이들을 B애들이라고 할께요. 그리고 오해를 하실수도 있을까봐 미리 말하는데 저는 양아치나 그런쪽 부류의 아이들이 아니라 놀땐 놀고 성적은 중상위권에 있는 그런 학생이에요.
오늘 어떤 것이 과연 옳은것인지 판단이 서질 않는데 친구들에게는 이야기 하지 못할 이야기라서 이곳에 익명으로 라도 남겨 봅니다...
오늘 학교가 끝나고 하교 하는 길에 A가 말하더군요. 너 이제부터 목요일 점심시간에 폰하지마 라고요. 그래서 왜? 라고 물으니 오늘 **쌤이 나보고 목요일 점심시간에 화장이나 폰하는 애들 파일에 적어서 보여주랬어. 라고 하더군요.
제가 너는 그런거 왜 하는데? 라고 물으니 그러면 그쌤이 상점 2점 주신댔어 라고했어요. 그때부터 전 기분이 알게 모르게 다운 됬던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너도 화장하고 폰 안내잖아 그러니깐 그럼 목요일날만 안하면되지. 라고 하더군요. 거기서도 조금 어이가 없었지만 다음 질문에 답이 답이 더 그렇더군요.
제가 그러면 다른 B애들은? 이라고 하니 이러더군요. 걔네는 내 친구아니야 상관없어. 라고요.
그래도 B애들은 저랑 만날때마다 A어딨냐고 같이 놀자고 하고 A엄청 좋아하고 제가 없을때는 A랑 밥도 먼저 같이 먹자고 하고 그렇게 A를 친구처럼 생각하고 있었는데 A가 그런 이야기를 하니깐 되게 이질적이 더라고요. 원래 B애들을 생각 잘 안 하는건 알았지만 정말 다른 애들과 별반 없이 생각하는 것을 보고 충격받았달까.. 또 제가 약간 그런표정을 하니. 웃으면서 그렇지? 원래 세상은 이런거야 라고 하더군요.
이야기를 들으니 요일마다 하는 아이가 각반에 1명씩 있는거 같더군요.그래서 집에서도 계속 생각이났어요. 원래 그 **선생님께서 성적을 중요시하시고 (전에 제가 그 선생님 반 게시판에 크게 성적 1 2 3 4 5등 이름을 써놓은 것을 보고 이래도 되나 싶은 적이 있어요) 지도 보단 벌점주는것을 더 생각하는 분이신 줄은 알았지만...그래도 이게 맞나 싶었어요.
과연 학교 규정이 그것을 안지키는 아이들을 지도하고 그러지 않게 교육시키기위해서 만든 것인지, 아니면 안지키는 아이들을 그냥 벌점주게하기위해 만든 것인지 의문이 들더군요. 옛날에도 처음에 주차법 개정했을 때 있었잖아요. 자동차 주차선 벗어나거나 주차장아닌데 주차하면 찍어서 사진 보내면 돈 주는것. 그래서 눈이 많이와서 잠깐 주차해놓았는데도 금세 찍어서 견인되고 그랬었죠.. 또 원래 세상이 이런건지 그렇기도하고 정말 세상엔 믿을만한 사람 없구나 싶기도 하고요.
그래도 아무 공지도 말도 없이 그런걸 하는지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렇게 한다는 것은 아니다.또한 그런걸 같은 아이들에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 건지, 원래 그러는 건지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정말 제가 쓸데없는 의리감 같은것에 휩싸여서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아니면 그런 걸 만들어서 몇명에게 하고 상을주도록 한 그 선생님과 한다는 아이들이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조언이나 댓글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