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는 사장님이 “차 대기시켜” 이랬는데 커피 달라는 줄 알고 커피 끓여 들어갔소.(나도 불량비서) -본좌 보고서 작성해서 결재받는데 ‘자재과’를 ‘자×과’로 써서 결재 올린 적 있었다오. 팀장 얼굴 빨개져서 차마 말은 못하고 펜으로 오타 가리키면서 수정해오라 했었소.(쪽팔림) -디스켓 달랬는데 비스켓 줘본 적은 있소? 아침에 차 내갈 때 티스푼 그대로 넣어 들어간 적도 있고.(ㄴㅁㄴㅁ) -상사분 거래처 경조금건으로 전표 치다가 ‘장남 ○○○’, ‘차녀 ○○○’라고 써야 하는데 혹시나 틀린 거 없나 확인했더니 글쎄 ‘창녀 ○○○’라고 오타를 쳤지 뭡니까. 오늘 정말 큰일날 뻔했습니다. -저는 예전 어린 시절(?) 전화 연결시 “회장님, 사장님 전화입니다” 이래야 할 것을 주말에 전원일기를 너무나 열심히 본 탓에 그만 “회장님, 이장님 전화입니다” 그랬다오. -저두 카피해달라시는 말씀을 커피 달라는 줄 알고 열심히 타다 드렸지요. -골프채 뒤에 손잡이 있지요. 그걸 샤프트라고 하는 모양인데 울 사장님이 그걸 이야기하시는데 못 알아들어서 기획실까지 가서 샤프 빌려다 드린 적 있습니다. -저는요, 10만원을 주시면서 “신권으로 바꿔 와” 하시는 걸 식권으로 바꿔오라는 걸로 잘못 듣고 식권 40장 사간 적 있습니다. -사장님이 외부에서 전화해서 “나 사장(본인 사장)인데”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다른 임원한테 “나사장입니다”라면서 전화 바꿔줬습니다.
비서들의 실수담
-본좌는 사장님이 “차 대기시켜” 이랬는데 커피 달라는 줄 알고 커피 끓여 들어갔소.(나도 불량비서)
-본좌 보고서 작성해서 결재받는데 ‘자재과’를 ‘자×과’로 써서 결재 올린 적 있었다오. 팀장 얼굴 빨개져서 차마 말은 못하고 펜으로 오타 가리키면서 수정해오라 했었소.(쪽팔림)
-디스켓 달랬는데 비스켓 줘본 적은 있소? 아침에 차 내갈 때 티스푼 그대로 넣어 들어간 적도 있고.(ㄴㅁㄴㅁ)
-상사분 거래처 경조금건으로 전표 치다가 ‘장남 ○○○’, ‘차녀 ○○○’라고 써야 하는데 혹시나 틀린 거 없나 확인했더니 글쎄 ‘창녀 ○○○’라고 오타를 쳤지 뭡니까. 오늘 정말 큰일날 뻔했습니다.
-저는 예전 어린 시절(?) 전화 연결시 “회장님, 사장님 전화입니다” 이래야 할 것을 주말에 전원일기를 너무나 열심히 본 탓에 그만 “회장님, 이장님 전화입니다” 그랬다오.
-저두 카피해달라시는 말씀을 커피 달라는 줄 알고 열심히 타다 드렸지요.
-골프채 뒤에 손잡이 있지요. 그걸 샤프트라고 하는 모양인데 울 사장님이 그걸 이야기하시는데 못 알아들어서 기획실까지 가서 샤프 빌려다 드린 적 있습니다.
-저는요, 10만원을 주시면서 “신권으로 바꿔 와” 하시는 걸 식권으로 바꿔오라는 걸로 잘못 듣고 식권 40장 사간 적 있습니다.
-사장님이 외부에서 전화해서 “나 사장(본인 사장)인데”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다른 임원한테 “나사장입니다”라면서 전화 바꿔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