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시터 어떤가요??

힘드네2017.09.08
조회488

28개월 남아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지금은 친정 어머니가 입주해서 애 돌봐주시는데 너무 힘들어하셔서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할거 같습니다.

 

우선 아이가

남아라서 활동적이고 개구진것도 있지만, 유독 다른 아이보다 그 정도가 더합니다.

고집도 세고, 꼬라지를 부린다고 하죠.. 엄청 심해요..

친정어머니 연세도 있으시고, 허리, 관절도 안좋으셔서 넘 힘에 부쳐하시구요..

 

어린이집은 오전 9시반부터 오후 3시 반까지이고,

 

맞벌이라 종일반 여건이 되지만, 어린이집에 종일반으로 있는 아이가 거의 없어서, 그냥 친정어머니가 3시반에 찾아옵니다.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하시니 시터를 고용해볼까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만일 시터 고용하게 되면, 오전에 어린이집 맡기는건 지금처럼 엄마한테 부탁드리고(오전엔 그래도 좀 순한편이어서..ㅠ), 오후에 하원부터 저 퇴근할동안 3시간 반정도... 아님 어린이집에 종일반 신청하고 2시간 정도...고용 생각하고 있는데

 

어떨까요?

 

베이비시터 쓰시는 분들 어떤가요? 만족하시나요...

 

비용, 장단점 등등... 실제 경험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