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세상에 전부로 보여지고 있어요

꿈이 돈으로 변하고 있다2008.11.06
조회485

안녕하세요 27세의 학교를 다니며 취업계를 내어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속이 너무 상하고 미치겠어서 글을 남깁니다.

 

원래는 그래도 잘나가는 운동 선수 였습니다. 허나 운동을 하던 도중 무릎이 아퍼 병원에 갔더니

 

병원 의사 선생님이 운동을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좌절을 하고 너무 힘들어서 2달 내내

 

술로 지내다 병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저한테 정말 죽을만큼 힘든일이였습니다.

 

아십니까 한가지 일을 10년이상 해오다가 단한순간에 버려야 되는 아픔을....

 

그래도 부모님의 도움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마음을 잡고 살고 군대도 면제인데 정신 차리고 아직은

 

모질라다는 생각에 정신을 차리고 생각할 시간을 갔기위해 군대를 갔습니다. 오히려 생각보다는

 

힘들다는 생각이들더군요 힘도 들고 미치겠다는 생각만 들고......

 

그떄 당시에는 너무 어렸던 생각이 였던것 같습니다.

 

제대를 하고 대학을 다시 복학해서 다니고 제법 부유하던 집에 자랐던지라 부담이 돈도 쓰고

 

남들 다못한다는 배낭 여행을 다녀도 봤고 다녀와서 생각을 해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군대를 제대하고 운동만큼 미치고 싶을 일을 찾고 싶어서 이것 저것

 

닥치는데로 일을 했습니다.  이사짐 센터 pc방 알바 음식점 주방 등 제가 원하는 일을 하려다가

 

외국에 우연치 않은 기회로 외국에 나가서 외국계 기업에 인턴으로 일을 할 기회를 얻어 습니다

 

얼마 되지 않는 돈을 받고 일을 했지만 좋은 경험인거 같아서 공부도 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집이 힘들어 져서 한국에 다시 돌아 왔습니다.

 

하지만 집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부모님은 힘들어하시고 경기는 더욱 안좋아지고 회사 연봉은

 

1800인데기술도 없고 잘난것도 없어서 배운다는 생각으로 하루 11시간씩일하는데 집에

 

도움은 못되고 어느 순간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꿈이 뭘까!" 어느 순간부터 내꿈을

 

찾기 위한 일을 했던 일들을 잊고 어느 순간부터 돈이 내인생의 꿈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은 어려워지고 아버지는 연세가 많으셔서 이빨이 빠져서 음식도 제대로 드시지 못하고 

 

내가 해드리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해 드리고 속이 상해 울기도 만힝 울었습니다.

 

집이 기울어 지는것이 눈에 보이는데 나는 힘이 아무것도 없고 어머니는 힘들으셔서 아무것도

 

못하시고정말 미치겠는데 제가 힘이 없고 돈이 없고 아버지 치과도 한번 못 보내드린다는 내자신의

 

못난 모습을 보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정말 이제는 포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간혹 보다 보면 연봉을 3000넘게 받으시는 분들이 글을 남기 시더군요 웃기는 소리를 하고 있는것

 

같아서 울컥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당신들 당신들의 행복하다는 것을 정말 모른다 당신들 만큼 나두 열심히 살려고 노력 했고 더 낳은

 

미래를 위해서 달려 가고 있지만 단지 운이 좋다. 단지 내가 지금 돈을 못 모은다는 소리 하자고

 

이런거면  태연하고 행복한 고민이라고 생각 하거든 나 같은 사람은 발버둥을 처도 미친듯이

 

노력을 해도 당신들 보다 두배 세배 시간이 걸리거든 행복한 고민 그만하고 그냥 열심히 살아

 

나같은 사람도 버틸려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당신 같은 사람들 보면 인생의 사는 기분을 못 느끼

 

겠거든........

 

두서 없이 그냥 글을 남겨서 죄송합니다.

 

어떻게 살야 할지 모르겠네요 여러분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