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도 야.너.너네어미.애비. 이러식으로 호칭을 사용하니. 저또한 제입에서 고운말 이쁜말
공손 겸손 같은 착한 며느리는 제 몸에 세팅되어 있지 않아서. 결혼생활이 몸에 익다보니
어떻게 대처해야 내가 스트레스를 안받는지에 대한 정도는 습득 가능하더라구요.
홀시어머님이시고, 미혼이고 백수인 시남동생과 같이 거주하시며, 시누는 결혼을 했고 시댁 근처에 거주합니다. 또 시누네 딸들이 우리 아이들이랑 둘다 나이가 같으네요.
그나마 성별이 달라 비교대상은 아니지만 내년에 초등입학하는 둘째가 있어 은근은근 비교대상이 되곤해요. 제 고민은 지금 부터 음슴체로 풀어볼게요.
제 고민은 추석다음날이 제 생일임.. 저는 양력생일을 챙겨먹음.
그런데 시댁에선 음력생일을 챙기심. 음력이든 양력이든 며느리 생일은 언제인지 모르실거임.
내려가면 신랑은 또 내일이 집사람 생일이라 우리 하루 일찍 내려갈거라고 얘기할게 분명함.
해마다 하는 레파토리 "여자가 생일이 빠르면 집안 말아먹는다"라고 하심..........
결혼전 양.음 력 생시 받아다가 사주 다 보고 결혼 진행했음. 그리고 나는 양력으로 추석쯤이 생일인거지. 양력이든 음력이든 신랑이 우리집에서 생일이 젤 빠름.
그리고 시댁에선..........시어머님의 생신이 제일 빠른 봄이심... 시아버님 일찍 돌아가셨음.
저말을 듣고 "그래서 집이 이 꼬라지인가, 어머님이생일이 빨라서?" 이생각이 먼저 들정도로 난 마음씨가 곱지 못한편임.. //
참고로 우리 큰아이는 음력으로 12월마지막 생일로 설날이 생일이지만, 양력으로는 이른 봄에 태어났음. 그래 따지면 우리애는 결혼도 하면 안됨ㅋㅋ 차마 우리애기 생일로 디스할순 없고.
어린 나이에 결혼한것도 있고, 신랑이랑 나이차이가 열살넘게 나다 보니. 늘 가면 이제 너는 몇살이냐 이제 너도 어린나이가 아니다 뭐 이런말들을 하시는데,,
나는 나름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거든요. 맞벌이하고 아이 얼집 학교 잘 다니고, 친구 관계 좋고
신랑이랑 사이좋고, 아침은 꼬박꼬박 챙겨 먹으며 저녁도 꼬박꼬박 열심히 챙겨먹으며, 부부싸움은 정말 언제 해야하나 서로 배려하며 잘 살고있음. 아마 시모의 입맛에 안맞는 마음대로 휘두르고 싶은데 며느리가 휘둘리지 않아서 하는 말 같음...
시모와 있었던 일화 딱 한가지만 내가 얘기하면,
큰아이낳고 백일후쯤 10시간이 넘는 큰수술을 했음. 퇴원도 바로 못해서 보름정도 입원후 퇴원함.
수술하고 퇴원한날 너는 우리아들 아니였음 평생 시집도 못갔겠다 야. 이게 첫마디였는데
이게 무슨 장애도 아니고, 지금은 몹시 건강해서 둘째낳고 모유수유도 길게 했음
백일쯤 수술이면 몸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병원다니며 갑자기 수술을 한건데, 퇴원하고 온날 밥할래 빨래할래. 그럼 내가밥하리?빨래하리? 너 보험은 얼마나오냐? 내가 알아봤는데 얼마정도는 나온다더라... oo(신랑)이 결혼할때 내가 얼마 해줬다. 갚으란 소리인가 싶어서 신랑한테 엄마가 내 보험금을 달라는것같다 이런말씀하시더라고 얘기했음. 신랑 득달처럼 시모한테 "그런말을 왜하냐 따지니 그런말 한 적이 없다고 잡아 뗌// 결혼할때 시모한테 받은거 없었고, 저는 워낙 어릴때라 친정의 지원으로 결혼했음. 그래도 친정에서 밉보이지 않게 엄-청 잘 해줘서 시모가 놀랄정도였음
결혼생활 10년이 넘지만, 가끔 시모의 코막힐 정도의 황당한 얘기를 들으면 차마 저말에 어찌 대꾸를 해야할찌 기분이 나쁠때가 넘 많음. 또 생일이나 나이, 친정얘기 들먹 거리며 뭐라고 하면,, 홀라당 뒤집고 다신 명절 안내려가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인데, 결시친 보니깐.... 의절한 집들 은근 많더라구요. 어떻게 뒤집어야 하나 그게 지금 심-히 고민이네요...
신랑은 어지간 하면 내 편임. (편이라기 보단 방관자임... 뒷끝없음.)어머님이 내 얘기로 잔소리하면 그만좀 하시라고해줌...
스트레스 가 몰려온다...추석이 온다...
요즘 왜이렇게 짜증이 나는가 싶더니. 추석이 다가오기 때문이였어요.
안녕하세요. 결시친을 매일 찾는 흔한 30초 줌마에요.
결혼을 일찍한 편이라 10살 7살 아들있구요. 신랑과는 나이차이가 쪼매 나지만.
어느집과 다름없이 남편과는 몹시 아주 사이가 좋습니다.
뭐 결혼준비할때부터 시댁과 관계는 흔한 결시친 스토리이구요.
신랑은 맏이지만 저는 시동생들보다는 나이가 좀 어린편이라.
형수님이라던지. 새언니 또는 올케언니 등등의 호칭은 들어본적이 없네요.
시어머님도 야.너.너네어미.애비. 이러식으로 호칭을 사용하니. 저또한 제입에서 고운말 이쁜말
공손 겸손 같은 착한 며느리는 제 몸에 세팅되어 있지 않아서. 결혼생활이 몸에 익다보니
어떻게 대처해야 내가 스트레스를 안받는지에 대한 정도는 습득 가능하더라구요.
홀시어머님이시고, 미혼이고 백수인 시남동생과 같이 거주하시며, 시누는 결혼을 했고 시댁 근처에 거주합니다. 또 시누네 딸들이 우리 아이들이랑 둘다 나이가 같으네요.
그나마 성별이 달라 비교대상은 아니지만 내년에 초등입학하는 둘째가 있어 은근은근 비교대상이 되곤해요. 제 고민은 지금 부터 음슴체로 풀어볼게요.
제 고민은 추석다음날이 제 생일임.. 저는 양력생일을 챙겨먹음.
그런데 시댁에선 음력생일을 챙기심. 음력이든 양력이든 며느리 생일은 언제인지 모르실거임.
내려가면 신랑은 또 내일이 집사람 생일이라 우리 하루 일찍 내려갈거라고 얘기할게 분명함.
해마다 하는 레파토리 "여자가 생일이 빠르면 집안 말아먹는다"라고 하심..........
결혼전 양.음 력 생시 받아다가 사주 다 보고 결혼 진행했음. 그리고 나는 양력으로 추석쯤이 생일인거지. 양력이든 음력이든 신랑이 우리집에서 생일이 젤 빠름.
그리고 시댁에선..........시어머님의 생신이 제일 빠른 봄이심... 시아버님 일찍 돌아가셨음.
저말을 듣고 "그래서 집이 이 꼬라지인가, 어머님이생일이 빨라서?" 이생각이 먼저 들정도로 난 마음씨가 곱지 못한편임.. //
참고로 우리 큰아이는 음력으로 12월마지막 생일로 설날이 생일이지만, 양력으로는 이른 봄에 태어났음. 그래 따지면 우리애는 결혼도 하면 안됨ㅋㅋ 차마 우리애기 생일로 디스할순 없고.
어린 나이에 결혼한것도 있고, 신랑이랑 나이차이가 열살넘게 나다 보니. 늘 가면 이제 너는 몇살이냐 이제 너도 어린나이가 아니다 뭐 이런말들을 하시는데,,
나는 나름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거든요. 맞벌이하고 아이 얼집 학교 잘 다니고, 친구 관계 좋고
신랑이랑 사이좋고, 아침은 꼬박꼬박 챙겨 먹으며 저녁도 꼬박꼬박 열심히 챙겨먹으며, 부부싸움은 정말 언제 해야하나 서로 배려하며 잘 살고있음. 아마 시모의 입맛에 안맞는 마음대로 휘두르고 싶은데 며느리가 휘둘리지 않아서 하는 말 같음...
시모와 있었던 일화 딱 한가지만 내가 얘기하면,
큰아이낳고 백일후쯤 10시간이 넘는 큰수술을 했음. 퇴원도 바로 못해서 보름정도 입원후 퇴원함.
수술하고 퇴원한날 너는 우리아들 아니였음 평생 시집도 못갔겠다 야. 이게 첫마디였는데
이게 무슨 장애도 아니고, 지금은 몹시 건강해서 둘째낳고 모유수유도 길게 했음
백일쯤 수술이면 몸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병원다니며 갑자기 수술을 한건데, 퇴원하고 온날 밥할래 빨래할래. 그럼 내가밥하리?빨래하리? 너 보험은 얼마나오냐? 내가 알아봤는데 얼마정도는 나온다더라... oo(신랑)이 결혼할때 내가 얼마 해줬다. 갚으란 소리인가 싶어서 신랑한테 엄마가 내 보험금을 달라는것같다 이런말씀하시더라고 얘기했음. 신랑 득달처럼 시모한테 "그런말을 왜하냐 따지니 그런말 한 적이 없다고 잡아 뗌// 결혼할때 시모한테 받은거 없었고, 저는 워낙 어릴때라 친정의 지원으로 결혼했음. 그래도 친정에서 밉보이지 않게 엄-청 잘 해줘서 시모가 놀랄정도였음
결혼생활 10년이 넘지만, 가끔 시모의 코막힐 정도의 황당한 얘기를 들으면 차마 저말에 어찌 대꾸를 해야할찌 기분이 나쁠때가 넘 많음. 또 생일이나 나이, 친정얘기 들먹 거리며 뭐라고 하면,, 홀라당 뒤집고 다신 명절 안내려가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인데, 결시친 보니깐.... 의절한 집들 은근 많더라구요. 어떻게 뒤집어야 하나 그게 지금 심-히 고민이네요...
신랑은 어지간 하면 내 편임. (편이라기 보단 방관자임... 뒷끝없음.)어머님이 내 얘기로 잔소리하면 그만좀 하시라고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