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예요
그사람이 먼저 마음을 보였어요
하지만 나쁜남자는 관심없는 저였기에
밀어냈어요 자존심도 세고, 그사람의 삶의 패턴
성격들 등등 모든것에
내가 상처받을것 같은 생각과
그런사람은 만나본적도 없었거든요
저한테만은 달랐고 그사람을 알아가면서
결국 따듯함과 진심이 전해져
만났구요
만나는 동안
정말 많이
웃고 행복하고 꿈같았습니다
이전에 만나던 사람들과
비교할 수 없게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했습니다
특별한 느낌을 주는
아주많이 사랑하게된 사람
근데
서로 성격도 쎄고
싸움을 계기로 대화로 풀지 못하고
말을 끝냈어요
처음엔
너무 화가 나더군요
너무한거 아니야
연락 안하네
참
나를 이정도로 좋아했구나
다음엔
잘 살아봐야지
그래
안그래도 힘든일들 때문에 벅찼는데
좋은 타이밍이였어
다음엔
내생각을 하긴 할까
그토록 좋아한다고 해놓곤
이정도였나 내가 그사람한테
다음엔
보고싶다
진심인걸 알았는데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줬는데
다음엔
돌아와
그냥 지금 돌아와
다음엔
그래 잘됐어
잘 살수있어 좋은 경험이었어
후회는 없어
다음엔
오늘은 정말 보고싶다
이것들을 메모장에 적어요
카톡에 보내지 못하니
메모장에 적고
너무 보고싶어 미칠거 같을때
꾹 참고
다음날 잘했다 잘했어
이렇게 풀고나면 계속 반복일거야
하며 위안하며 지내길
한달 좀 안돼네요
어려워요
진짜 사랑을 해본게
처음인 것 같아요
이별은 너무
어렵고
또
아프네요
정이란게 참 무섭네요
카톡을 지우지도 못하고..
렉이걸려 강제로 지워졌지만
마음아파하고
매일 하던 전화기록
지워질까봐
최근 전화내역을 삭제하고
흔적조차 지우지 못하고
내내 기다리는데
참
못할 짓 이네요
다른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 생각 뿐
지인이 겹칠일도 없고
아는 이 하나 없어
소식 안부알길도 없는 우리사이
지나가면
같이 가던 길
장소
가게
노래
한게 참 많아서
집 앞 카페
집 앞 문
매일 헤어지기 전 머무렀던 장소
멀뚱 멀뚱 한번 더 처다보고
혼잣말하고 괜히
..
혹시 와있지 않을까
창문열어 보고
하지만
하나도 티 안냅니다
전혀요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 수조차 없을거예요
카톡 사진, 소개글
하나도 바꾸지 않았어요
지운게 아니라
헤어지기전 상태 그대로요
지우고도 싶었지만
의미부여 주고싶지 않아요
그사람도 그런거 안하는 사람이구요
그냥 나를 꽁꽁 감춰요
내가 그사람이 어떤지 모르듯
그사람 역시 그러게요
처음 싸웠을땐
카톡 사진도 바꾸고
나중에 싸운거 풀었을때
사진 너무 예뻤다고 그런사진으로 바꿔버리냐고
하던 그사람
너무 좋아하는데 그러는중에
헤어지게된 우리 두사람
마음이 식은것도 아닌데
이렇게 되니
마음이 요동을 치네요
그렇지만
그사람의 진심은
좋은데도 불구하고
사랑을 지키고싶은 마음보단
자존심을 내세우는 마음이 더 크단걸
인정해야 하니
씁슬하고
멍하네요
자존심이 센 두사람이 만났을 때..
그리고 무척 센 남자
우린 그랬어요
그래서 비슷한점도 많았고,
서로 너무 다른 삶과 경험으로 다른점도 많고
전 여자예요
그사람이 먼저 마음을 보였어요
하지만 나쁜남자는 관심없는 저였기에
밀어냈어요 자존심도 세고, 그사람의 삶의 패턴
성격들 등등 모든것에
내가 상처받을것 같은 생각과
그런사람은 만나본적도 없었거든요
저한테만은 달랐고 그사람을 알아가면서
결국 따듯함과 진심이 전해져
만났구요
만나는 동안
정말 많이
웃고 행복하고 꿈같았습니다
이전에 만나던 사람들과
비교할 수 없게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했습니다
특별한 느낌을 주는
아주많이 사랑하게된 사람
근데
서로 성격도 쎄고
싸움을 계기로 대화로 풀지 못하고
말을 끝냈어요
처음엔
너무 화가 나더군요
너무한거 아니야
연락 안하네
참
나를 이정도로 좋아했구나
다음엔
잘 살아봐야지
그래
안그래도 힘든일들 때문에 벅찼는데
좋은 타이밍이였어
다음엔
내생각을 하긴 할까
그토록 좋아한다고 해놓곤
이정도였나 내가 그사람한테
다음엔
보고싶다
진심인걸 알았는데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줬는데
다음엔
돌아와
그냥 지금 돌아와
다음엔
그래 잘됐어
잘 살수있어 좋은 경험이었어
후회는 없어
다음엔
오늘은 정말 보고싶다
이것들을 메모장에 적어요
카톡에 보내지 못하니
메모장에 적고
너무 보고싶어 미칠거 같을때
꾹 참고
다음날 잘했다 잘했어
이렇게 풀고나면 계속 반복일거야
하며 위안하며 지내길
한달 좀 안돼네요
어려워요
진짜 사랑을 해본게
처음인 것 같아요
이별은 너무
어렵고
또
아프네요
정이란게 참 무섭네요
카톡을 지우지도 못하고..
렉이걸려 강제로 지워졌지만
마음아파하고
매일 하던 전화기록
지워질까봐
최근 전화내역을 삭제하고
흔적조차 지우지 못하고
내내 기다리는데
참
못할 짓 이네요
다른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 생각 뿐
지인이 겹칠일도 없고
아는 이 하나 없어
소식 안부알길도 없는 우리사이
지나가면
같이 가던 길
장소
가게
노래
한게 참 많아서
집 앞 카페
집 앞 문
매일 헤어지기 전 머무렀던 장소
멀뚱 멀뚱 한번 더 처다보고
혼잣말하고 괜히
..
혹시 와있지 않을까
창문열어 보고
하지만
하나도 티 안냅니다
전혀요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 수조차 없을거예요
카톡 사진, 소개글
하나도 바꾸지 않았어요
지운게 아니라
헤어지기전 상태 그대로요
지우고도 싶었지만
의미부여 주고싶지 않아요
그사람도 그런거 안하는 사람이구요
그냥 나를 꽁꽁 감춰요
내가 그사람이 어떤지 모르듯
그사람 역시 그러게요
처음 싸웠을땐
카톡 사진도 바꾸고
나중에 싸운거 풀었을때
사진 너무 예뻤다고 그런사진으로 바꿔버리냐고
하던 그사람
너무 좋아하는데 그러는중에
헤어지게된 우리 두사람
마음이 식은것도 아닌데
이렇게 되니
마음이 요동을 치네요
그렇지만
그사람의 진심은
좋은데도 불구하고
사랑을 지키고싶은 마음보단
자존심을 내세우는 마음이 더 크단걸
인정해야 하니
씁슬하고
멍하네요
돌아올거라
기도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잘 모르겠어요
보고 싶어요
마음이 수십번 바뀌는
미친여자 같아요
보고싶지만 꾹 눌러 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