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가 삐졌는데...

김예은2017.12.05
조회31

안녕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

나는 평범한 중3이야.  이제 시험도 끝났고 완전 자유의 몸이지

근데 오늘 내친구가 삐졌는 데 한두번도 아니고 자주 그래

뭐냐면, 오늘 모둠수업이 있어서 모둠6명씩 만들고 그랬단 말이야

그래서 그친구(A라고 지칭)앞자리에 앉아서 놀고있었는 데

내가 사실 장난끼가 많아 그친구는 좀 소심하고 그냥 항상 열심히하는...? 뭐그런

근데 내가 오늘 책상위에 낙서하고 예) 00이 바보

이런거 하다가 여자애들은 손거울 들고 다니잖아 그 다이소에서 파는 A4용지의 반의반만한거 그뒤에 캐릭터를 그린것을 붙여놨는데 거기에다가도 낙서를 했단말이야

근데 A가 이걸보더니 "야!!뭐야!!너 짱싫어!!"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지워줄께~"러면서 능청거렸거든...근데 A가 삐진거야

근데 A가 삐지면 좀 불편한 것들이

나랑 A랑 따른애들이랑 이렇게 같이 노는데 애매하고 양치도 같이하고 교무실청소도 같이 하다보니까 이야기할 것들이 있어서 내가

 "야 쌤이 이렇게 하래"라고 이야기하면 알았어라는지 고개라도 끄덕여주면 되는데

아예 투명인간 취급을 해버리니깐 내입장에선 좀 짜증이 나는거지...A는 삐지면 그냥 투명인간취급을 해버리니깐...

그러다 보니깐 나는 그러면 계속 쫓아다니면서 "미안해미안해 삐지지마"라고 말해야 겨우 풀릴것아냐

 근데 내성격이 원래 좀 여장부성격이라서..터프하고그래 그래서 삐지는 것도 잘못풀어주겟어

 차라리 난 이런게 짜증나! 하면 되는데 그런게 아니니까 그리고 원래도 내가 거의 맞춰주면서

 지내거든 물론 A도 나한테 맞쳐주는게 있겠지만 내가 참고 넘어가는것들이 많은데

 그일들이 A한테 오면 삐질께 분명하거든...그래서 지금 내가좀 짜증나서 3학년도 얼마안남았으니까 그냥 이상태로 지낼까 하는 생각이야 나 좀 뻔뻔한거 있어서 그냥 지낼수 있거든 좀 불편하겠지만...어쩌지?ㅜㅜㅜ도와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