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힘든사람2017.12.10
조회148

처음 그녀를 본건 어느 겨울 추운날 공연을 하러 갔을때 였다 그녀는 관리자로 행사 도우미를 하고있었는데 그녀를 보고 난 한눈에 반했다
화장도 못하고 옷도 추리닝입고 힘들게 일하는 그녀를 보는데도 너무 이뻐보이고 빛이났다 하지만 나는 다가갈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때 옆에 있던 친구가 도와줘 나는 그애 번호를 받았다 그날 저녁 그녀에게 연락을 했다 그녀는 답이 오지않았다 나는 한참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거의 포기할때쯤 연락이 왔다 회식하고 있어서 배터리가 없어서 못봤다고 그럴수도 있지 하며 난 넘겼고 그때 부터 서서히 연락을 시작해 갔다 그녀는 연락을 하면 할수록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나는 내가 아는 모든 웃긴말 이쁜말 다동원해서 그녀를 꼬시겠다 마음먹었고 그렇게 2주정도 연락을 했다 그러고 2017년
1월4일 그녀를 따로 처음 만났다 그녀를 만나 처음으로 간곳은 그애 학교 근처 노래방 같이 있는데 너무 두근거리고 부끄러웠다 그렇게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하다 그녀가 말했다 너 나한테 할말 없어? 그러고 사귀자고 했다 그녀가 받아줬다 세상을 다 가진거 마냥 기분이 너무좋았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 사랑을 시작했다 난 그녀에게 잘해주지 못했다 무슨 말을 해도 핑계다 난 그녀에게 335일 사귀는 동안 상처를 많이주고 눈물도 많이 흘리게 했다 그녀는 잘 울지않는 아이였다 그런데 나때문에 정말 많이 울었다 100일 을 사귀고 그녀는 내가 점점 변한거 같아서 불안해 했다 그래서 더 잘해줄라고 나를 다시 바꿀라고 노력했다 그렇게 200일이 다되어 갈때 까지 나는 바뀌지 않았다고했다 그녀도 점점 지쳐 갔던거가 그렇게 나에 대한 마음을 하나씩 하나씩 정리 할때쯤 다시 내가 돌아와 너무 잘해 줬다고 한다 그때는 이미 늦었는데 그녀는 그게 부담스러웠다 난 정말 변한걸 나도 눈치못채고 그녀가 힘들어 할때 몰라주고 그녀가 전에 나에게 편지를 써준걸 읽었는데 거기에 적혀있었다 내가 변한거 같다고 그런데 난 그걸 너무 늦게 알았다 이미 돌이킬수도 없는데 정말 많이 상처도 주고 힘들게 했지 그러고 그녀가 처음으로 나에게 헤어지자고 했다 날이제 더이상 사랑하지않는 거 같다고 나는 정말 그녀가 떠난다는건 상상도 못했지 세상이 무너지는 거같고 죽을거 같았다 그다음날 나는 술을 엄청 마셨다 그러고 연락했다 약속 못지켜서 미안하다고 술3병이상 마시지 않기 담배피지않기 솔직히 다시 연락해보고 싶어서 한거였다 그녀는 그런 나의 모습을 보고 다시 기회를 주었다 너무 고마웠고 더많이 사랑해줘야 겠다 더 날 다시 좋아할수있게 해줘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 헤어졌다 너무힘들다고 이제는 니생각도 안난다고 울면서 전화했다 너무 미안해 지고 답답했다 그래도 다시 붙잡았다 다시 니가 날좋아 할수 있게 노력할거 라고 그렇게 만들어 주겠다고 날믿어 달라고 그녀는 고민끝에 다시 날 만나줬다 그로부터 그녀에게 중요한 시험이 다가왔다 더이상 만날수도없고 시간도 없었다 그걸 나도 잘알아서 만나자 연락 많이 할수가 없었다 그저할수있는건 톡으로 사랑한다 보고싶다 이런 말뿐
나는 느겼다 그녀가 날 좋아하지 않는거 같다고 그래서 난 더 불안했고 더 나 사랑해를 물어봤다 그녀는 그게 부담스럽고 힘들었다 그러고 나에게 말해줬다 나 너좋아한다고 지금 너무 바쁘고 정신없어서 연락잘못해줘서 미안하다고 알겠다하고 난 눈치없이 정말 안심했다 내가 할수있는건 그저믿고 기다리는거 뿐이니깐 그러고 그녀에게 시험이 끝났다 정말 기뻤다 앞으로 정말 자주만나면 신나게 놀면서 지낼생각 하니 너무행복했다 그런데 나도 조금씩 지쳐갔었다 연락이 느려지고 점점 나는 우선 순위에서 밀려나는거 같아서 그래서 시험끝나고 다음날 할말이 있다고 연락했다 그리고 말했다 이제 난 너에게서 우선순에 점점 내려가는거 같다고 그러고 연락하다 세번째 이별을 했다 정말 힘들다고 이제 행복하지가 않다고 나는 널 니만큼좋아해주지도 못해서 미안하고 죄책감든다고 날 그만 포기해달라고 세상이 사라졌다 나에게는 그녀 하나 뿐이라고 믿고 살아왔는데 그녀는 날 떠났다 다시잡아보려해도 안됐다 사실 그주는 만나서 수고했다고 내가 고기도 사주며 먹고 주말에는 놀이동산가기로 했던 주였다
정말 마지막으로 더 잡아보고 싶어서 고기는 만나서 먹고 놀이동산도 가자고 했다 그녀가 알겠다고 했다 내가 그동안 이거하나 보며 기다린걸 그녀도 아니깐 미안해서 알겠다고 했겠지 기다리면 난 연락 한통 못했고 혼자 울며 밥도 잘먹지 못했다 밥이 안넘어 가더라 그러고 마지막심정으로 편지를 적고 깨끗이 목욕탕도 갔다 그러고 그녀를 만났다 정말 너무 이뻤다 사랑한다 보고싶었다 그러고 싶지만 그녀는 차가워 졌다 고기를 먹고 노래방을 가서 그녀에게 적은 편지를 주면 다시 날 믿어봐달라고 두번째 헤어졌을때 줬던 기회는 나도 어쩔수 없었고 만나야 한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더 힘든이야기 들어줬을 거다 하며 이야기를 했다 그녀는 정말 많이 울었다 그러고 말했다 미안하다고 자기도 어쩔수 없다고 그소리를 들으니 머리가 띵해지며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기분이 들었다 그러면 우리 친구로는 지낼수있냐니깐 그것도 못할거 같다고 했다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마음이 없어지고 자기가 다시 날 꼬셔도 안넘어올때 연락해라고 그때 친구하자고 그소리듣고 생각 했다 난 다시그녀와 친구처럼 웃고 지낼수는 없겠구나라고 군대 갈때 연락 하라고 한다 술한잔 사준다고 알겠다고 했다 그러고 놀이동산은 어쩔거냐고 물어보니 놀이동산 가기는 쫌그렇지 않냐고 했다 그래서 그럼 그냥 미련안남게 마지막으로 시내에서 놀자고했다 그녀도 승락했다
그러고 집으로 갔다 그러고 엄청 울었다 미치도록 울고 다시는 돌아갈수 없을거 같다는 생각에 미칠거 같았다 눈을 돌리면 그녀와의 추억 사진 편지 커플티 커플반지 그녀가준 신발 보고 있으니 너무힘들었다 그냥 집을 나왔다 그러고 미친듯이 울었다 하루가지나고 하루가지나 그녀를 만났다 만나서 그녀가 좋아했다 고구마라때를 마시며 극장으로 갔다 영화 상영시간이 남아서 볼링장을 갔다 그녀는 처음가 하나하나 가르쳐줬다 너무귀엽고 치다보니 어쩌다 스트라이크 두번이 나왔다 서로 정말 행복한 얼굴로 하이파이브하며 웃었다 그러고 영화를 보러 갔다 영화를 보는데 난 영화에 집중이 안됐다 그냥 가슴이 답답해지고 그녀의 손을 잡고 놓고 싶지 않았으니깐 팝콘도 먹여주고 콜라도 먹여주며 이시간이 그래도 즐거웠다 그러고 여러가지를 하다 방탈출도 했는데 끝나고 나가면 사진을 찍어준다 그러고 밥먹으러 갔다 그녀는 그 사진을 한참동안 보고있더라 그래서 말했다 그사진 들고 있기 그러면 나달라고 그녀는 고민하다 나에게 줬다 내가 들고 있어 달라고 내가 여자친구가 생기면 버리라고 그러고 밥을먹고 노래 한두곡 부르고 지하철이다 마지막으로 안고 잘가라고 잘지내라고 마지막 만나러 갈때 쓴편지를 주며 읽어달라고 그내용은 기다리겠다고 니가 내생각이나고 내가 보고싶고 그리워 지면 다시 연락해라고다 그렇게 우린 서로 멀어젔다 그날 저녁 그녀가 장문의 톡이 왔다 나의 맘 잘알겠고 고마웠고 정말 했복했다고 그러고 끝에는 내 걱정이었다 술많이 먹지말고 담배 많이피지말고 기왕이면 끊어라고 나 빨리 잊고 행복해지라고 그걸보고 또 한참울었다 그러고 답장했다 고마웠다 정말 꿈같이 행복했다 매일이 즐거웠다 그래도 난 널기다릴거다 니가 다시내가 보고싶고 그리워 지면 연락해라고 기다리고 있겠다고 장문의 톡을 나도 보내고 짧은 연락 몇마디 주고 받다 연락을 끊었다
첫사랑은 잘안된다 그녀에게 어떻게 하면 상처를 덜주고 표현을 잘해주고 어리숙해서다 그래서 첫사랑이 아픈거고 힘든거다 난 그녀를 기다릴 것이다 1달이 지나 2달이지나 점점 이마음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그래도 기다릴것이다 정말 많이 사랑했으니깐 지금은 보내줘야한다 사랑하니깐 힘들어 하니깐 난 정말 나밖에 생각 안했고 그녀는 힘들었다 이렇게 우리 사랑이 끝날지 아니면 이제 제1막이 끝나고 제2막이 시작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가 인연이면 다시만나고 다시사랑하겠다 난 인연이라고 믿고 싶다 지금도 당장 연락하고 보고싶다 사랑한다 미안했다고 안아주고싶지만 못한다 있을때 정말 미련없이 후회없이 잘해줘야 한다 335일 사귀며 정말 했복했었고 매일이 꿈이 었고 이제는 그꿈에서 깨야하겠지 기다릴게 사랑하고 다시돌아와줘 정말 잘하고 아겨껴줄게
니가 이걸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다 난 항상 내생각만 하며 너의 힘듬도 이해못하고 보냈지만 이제 바뀔게 한번만 더믿고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