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ㅋㅋㅋ2018.01.19
조회365

하이하이! 난 31살 학원강사야

 

우리학원은 수업 한시간 전에 출근해서 수업준비해야되는데

 

수업준비 다 끝나면 이렇게 판에 오늘은 뭐 즐거운글 없나 두리번거리다가

 

나도 글을 드디어 쓰게 됬어

 

좀 전에 우리 학원에서 일어났던 일이야

 

우리 학원은 일지 작성해서 업무보고나 이런걸 네이트온으로 하는데

 

차량지도 및 안내 해주시는 데스크쌤이 계셔

 

그분 네이트온 아이디가 해킹 당하셨나봐

 

해킹범이 실장님께 네이트온 쪽지를 보냈는데

 

해킹범 : 실장님 저 돈 좀 빌려주세요

 

실장님이 데스크쌤이랑 거리가 멀지 않아서 직접 와서 말하면 되지 왜 쪽지를 보내!라고

데스크쌤께 말하신뒤 데스크쌤이 무슨소리야???

 

실장님 : 너 누구야 신고한다?

 

해킹범 : 왜 반말하세요?

 

실장님 : 원래 반말했었는데 너 신고한다.

 

해킹범 : ......(침묵)

 

실장님이랑 데스크쌤이랑 친하신데 실장님이 나이가 좀 많으셔서

 

반말이랑 존대랑 섞어 쓰시거든

 

그리고 두분 크게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들 말하듯이 말해도 들릴 거리에 계셨는데

 

어쨋든 그걸로 좀 전에 작은? 소동이 있었어 (다행히 사기 안당하셔서)

 

모두들 사기 조심하고 오늘만 일하면 주말 즐길수 있는 사람들은 즐거운 주말되고

 

일하는 사람들은 수고해 나도 내일 출근이다

 

그럼 빠이~ (그냥 한번 글 써보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