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솔직한친구 만나서 자존감이 바닥침 ㅋㅋ

20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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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부터 내가 솔직히 많이 못생겼다고 생각했었고 항상 자존감이 낮았는데 작년에 같은반이었던 친구가 나랑 친해졌는데 거의맨날 코 진짜 못생겼다 내 피부 너무 까맣다 속눈썹 진짜 짧고 숱도없다 얼굴이 너무 동그랗다 남자들이 싫어할 얼굴상이다 이런얘기하면서 나를 ㅈㄴ극딜먹였음 반년동안 ㅋㅋ 근데 그 중간중간 몸매좋다 골반넓다 넌 진짜 예쁘게 생겼다 등 그런 칭찬도 했었는데 이런건 빈말같고 지금 생각해보니까 너무 솔직한 친구였더라고 ㅋㅋ 나랑은 너무 안맞는거같아서 그냥 싸우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가 되버렸어 너네같으면 이런 솔직한 친구가 좋아? 진짜 반년동안 그런말 들으면서 같이 다닌 나도 멍청하다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