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14살 차이나는 계장놈이 엿을 맥이네요.
저는 상가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딩입니다.
사무실에 직원이라곤 5명뿐이고 저 하나 여자인데다 경리도 저뿐이라 제가 하는일이 좀 많아요.
경리업무는 물론이고 상가건물 하자보수 전화에 방송에 고객들 민원처리나 하다못해 상가 상인들 개인적인 업무까지..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에요.
이렇게 말하니까 근데 계장이랑은 뭔 상관이야 하시는
분들도 계실꺼에요. 때는 작년 10월이였어요. 그때는
저도 이제 사무실 근무 2년차라 제 나름 일 순서가 있어서 어지간하면 제가 다 처리하는데.
계장이라는 놈이 도와준답시고 일을 거드는데..제가 하는거랑 다르니까 일을 두배로 해야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몇번이고 하지마시라고 저 혼자해도 괜찮다고 수 십번을 이야기했어요. (참고로 계장은 시설관리업무입니다.)
그랬더니 어느날 퇴근 후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자기가 좋아하는거 알고 이렇게 피하냐고...그 말을 듣고 뭔 개소린가 했어요. 그러더니 자기는 더 이상 저한테 마음이 없다고 부담가지지 말라고 ㅇㅈㄹ
자기 혼자 마음 정리도 했다고 하네요?
아니 그럼 왜 업무 외 사적인 일로 전화하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부르스를 치는지...
그러곤 그 다음날 저한테 미안한 일도 풀겸 술마시자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일부러 선약있다고 구라치니까 그 선약 깨면 안되냐고 하고요. 그날 자기랑 술 안마셨다고 문자하고 전화해서 찌질하게 굴길래 제가 차단날렸거든요. 그걸 알고는 사무실에 출근하자마자 저한테
"아 내가 미안하다고 하잖아요!업무적인 이야기도 있는데 수신거부하면 어떻합니까?"
라고 ㅈㄹㅈㄹ을 하는데 저만 있는것도 아니고. 상무님도 계시는데 그러는거에요. 이게 정상적인 사람이 할수있는 행동인가요? 아니 솔직히 말해서 저랑 계장놈이랑 무슨 업무적인 이야기가 있을까요?저는 사무직이고 계장은 시설관리라 현장직인데.
그랬더니 원래는 사무실 전화나 방송은 계장놈이랑 계장밑에 있는 놈(이하 답답이라고 부르겠습니다)이랑 저랑 세명이서 처리해요.근데 제가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했는지 그 이후론 출근해서 퇴근 전까지 사무실에 붙어있는 꼴을 못 봅니다.근데 혼자 나가면 되지 꼭 답답이도 같이 데리고 가요.
아주 가끔 저랑 계장놈이랑 둘이 사무실 있을때면 슬며시 밖에 나가서 안들어와요.
혼자해도 되는일은 일부러 답답이도 같이 데리고 가고요.금붕어 똥들도 아니고 어쩜 그렇게 한 놈 나가면 한놈 나가는지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
아니 상가에 전구 끼워주는 일이 꼭 둘이 내려가야하는 일인지 이해가 안되요. 거기다 지 불편하니까 일부러 자리도 띄워서 앉아요.
그 일이 있기전엔
|답답이|계장놈|저|
이렇게 였는데 그 일이 있고 난 후엔
|계장놈|답답이|저|
이렇게 앉습니다. 아니 나이를 그만큼 먹었으면 공과 사는 구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누구는 안 불편해서 이러는줄 아나요? 진짜 미치겠는게 저는 그래도 업무적인건 이야기합니다. 근데 계장놈은 이야기조차 안해요. 나중에 저만 욕먹습니다.
벌써 3달째 혼자서 욕먹어가며 모든 업무를 제가 하고 있네요.
진짜 스트레스로 미칠꺼 같아요. 계장놈 볼때마다 뒤통수라도 갈기고 싶습니다. 저도 계장놈 엿맥이고 싶어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4살차 계장이 엿먹여요.
저는 상가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딩입니다.
사무실에 직원이라곤 5명뿐이고 저 하나 여자인데다 경리도 저뿐이라 제가 하는일이 좀 많아요.
경리업무는 물론이고 상가건물 하자보수 전화에 방송에 고객들 민원처리나 하다못해 상가 상인들 개인적인 업무까지..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에요.
이렇게 말하니까 근데 계장이랑은 뭔 상관이야 하시는
분들도 계실꺼에요. 때는 작년 10월이였어요. 그때는
저도 이제 사무실 근무 2년차라 제 나름 일 순서가 있어서 어지간하면 제가 다 처리하는데.
계장이라는 놈이 도와준답시고 일을 거드는데..제가 하는거랑 다르니까 일을 두배로 해야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몇번이고 하지마시라고 저 혼자해도 괜찮다고 수 십번을 이야기했어요. (참고로 계장은 시설관리업무입니다.)
그랬더니 어느날 퇴근 후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자기가 좋아하는거 알고 이렇게 피하냐고...그 말을 듣고 뭔 개소린가 했어요. 그러더니 자기는 더 이상 저한테 마음이 없다고 부담가지지 말라고 ㅇㅈㄹ
자기 혼자 마음 정리도 했다고 하네요?
아니 그럼 왜 업무 외 사적인 일로 전화하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부르스를 치는지...
그러곤 그 다음날 저한테 미안한 일도 풀겸 술마시자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일부러 선약있다고 구라치니까 그 선약 깨면 안되냐고 하고요. 그날 자기랑 술 안마셨다고 문자하고 전화해서 찌질하게 굴길래 제가 차단날렸거든요. 그걸 알고는 사무실에 출근하자마자 저한테
"아 내가 미안하다고 하잖아요!업무적인 이야기도 있는데 수신거부하면 어떻합니까?"
라고 ㅈㄹㅈㄹ을 하는데 저만 있는것도 아니고. 상무님도 계시는데 그러는거에요. 이게 정상적인 사람이 할수있는 행동인가요? 아니 솔직히 말해서 저랑 계장놈이랑 무슨 업무적인 이야기가 있을까요?저는 사무직이고 계장은 시설관리라 현장직인데.
그랬더니 원래는 사무실 전화나 방송은 계장놈이랑 계장밑에 있는 놈(이하 답답이라고 부르겠습니다)이랑 저랑 세명이서 처리해요.근데 제가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했는지 그 이후론 출근해서 퇴근 전까지 사무실에 붙어있는 꼴을 못 봅니다.근데 혼자 나가면 되지 꼭 답답이도 같이 데리고 가요.
아주 가끔 저랑 계장놈이랑 둘이 사무실 있을때면 슬며시 밖에 나가서 안들어와요.
혼자해도 되는일은 일부러 답답이도 같이 데리고 가고요.금붕어 똥들도 아니고 어쩜 그렇게 한 놈 나가면 한놈 나가는지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
아니 상가에 전구 끼워주는 일이 꼭 둘이 내려가야하는 일인지 이해가 안되요. 거기다 지 불편하니까 일부러 자리도 띄워서 앉아요.
그 일이 있기전엔
|답답이|계장놈|저|
이렇게 였는데 그 일이 있고 난 후엔
|계장놈|답답이|저|
이렇게 앉습니다. 아니 나이를 그만큼 먹었으면 공과 사는 구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누구는 안 불편해서 이러는줄 아나요? 진짜 미치겠는게 저는 그래도 업무적인건 이야기합니다. 근데 계장놈은 이야기조차 안해요. 나중에 저만 욕먹습니다.
벌써 3달째 혼자서 욕먹어가며 모든 업무를 제가 하고 있네요.
진짜 스트레스로 미칠꺼 같아요. 계장놈 볼때마다 뒤통수라도 갈기고 싶습니다. 저도 계장놈 엿맥이고 싶어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