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인 여자사람인데요.
글을 올리는건 처음이라..
글쓰는게 걱정이지만 답답하고 짜증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ㅠ
제가 약 며칠전 모르는 번호를 그냥 받았습니다.그런데 예전에 알던 친구였어요. 근데 앞뒤 바로재지 않고 나 힘들어죽겠다 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전화통화하던 사이고 그친구의 힘든사정들을 전부터 어느정도 알고있었기에 군말없이 들었습니다.
전화통화 이야기에 앞서 그친구와 저의 과거를 나름 간략히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저는 그친구를 초등학교때부터 알았는데 그때는 대부분 아이들이 그친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생각나는 이유는 학교옆 사회복지관인 고아원 에서 지냈고 글을못읽고 소심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별로 대화도 안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기억에는 초등학교1학년때 한번 6학년때 한번 같은반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지만 6학년이되어 그친구와 대화를 조금은 했던것 같습니다.그러고나서 중학생때 같은반을 또 했는데요.
같은학교 출신이 없었습니다.그래서 그친구와 중학생이 되어 초등학교 때와 다르게 친해졌습니다.후에 그친구가2학년 때쯤 전학을 갔습니다.고등학생이
되서도 간간이 전화를 했습니다 그때는 시시콜콜한 이야기 주고받았던 기억이 납니다.그러다 연락이 끊겼었죠
그친구의 가정사를 말씀드려야 이야기 이해가 쉬우실거 같아 말씀드립니다. 그친구는 부모님이 한분만 계십니다. 아버지가 계신데 정신분열증을 가지고 계시고 기초생활수급자 이십니다. 그친구는 아버지와 살때 아버지가 생활비20을 요구하셔서 한달에 한번씩 드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돈을 너무요구하시는것도 싫고 맞을뻔도 했어서 생활비와 비슷하게 돈을내고 나와살고 있다고 합니다.근데 그친구가 월세가 몇달간 밀려 80정도 가 부족해
아는사람 소개로 백화점 알바를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힘들어서 갑작스레 저한테 전화를 하게 된겁니다.
그리고 저라는 사람은 솔직히 그친구에 비해서는 가진것이 많은데요 그렇다고 잘사는것도 못사는것도 아닙니다.갖고싶은게 있으면 가졌고 먹고싶은게 있으면 솔직히 다먹었습니다 그래서 무지 살도찌고 ㅋㅋㅋ
요새는 절제하려 노력중입니다
배우고싶은것도 배우고 브랜드 옷 신발 사는편이고 백화점 둘러보다 마음에 드는거 어쩌다 사고 그러는 그냥 보통의 인간입니다.미술입시 하고 오디션 학원도 다니고 근데 전또 저나름대로 힘든점을 그친구에게 고등학생 시절 털어놓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그친구와 저의환경을 대강 말씀드렸습니다.
갑작스레 걸려온 통화내용은 백화점 알바를 하는데 둘째언니라는 사람이 본인을 많이 힘들게 하나봅니다.
정말 미안한말이지만 그친구가 머리가 좀 많이 나쁜것 같습니다. 아니...나쁩니다.공부를 못하고 고등학교를 나오지 않았습니다.머리가 나빠서 학교를 못나온것은아니고 다닐 환경이 안되었기때문에 다니지를못했습니다.
요즘은 고등학교 까지는 어찌됐든 다녀야하니까요.
하여튼 그 둘째언니라는 사람이 지적을 많이 하나봅니다
그래서 아 힘들다 짜증난다 그런말을 엄청 했습니다
이친구가 요약을 저어어어어엉말 못합니다.
저도 못하는데요 그친구는 심각하게 못합니다 발음도 좋지 않아요 그래서 알아듣기 어려울때가 계속 있습니다
그리고 그친구의 가정사를 들으면 전화를 끊을수도 없습니다 어찌됐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면 머리가 나쁘면 일을못하지요 당연히 관련업무를 나름 공책에 적어서 외우고 옷걸이에 옷걸고 본인은 노력을많이하는데 뜻대로 안되고 잘못한다는걸 본인도 알아요.그런데 지적 당하는 건 또 힘들고 월세도 밀려 전기세 못내 끊겨 백화점 까지 다닐 교통비도 당장 없어 여기는 식사를 제공해주지 않나봐요 그래서 본인돈을주고 사먹어야 하는 시스템이라 그것도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오늘돈달라고 말을꺼냈는데 아버지가 철물점 아저씨께 돈을빌리라고 말했나봅니다 그래서 섭섭하다고 그와 관련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그친구가 가정사를 깊게 말하니 저는 그친구의 말과 행동이 안타까워 섣부른 위로도 못하겠어서 그냥듣고만있었습니다.그러다 지힘든거 실컷 애기하다 미안했는지 넌 힘든건없어?라고 물어보는데 제가 힘든게 오히려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서 이야기 안한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애기하라고 합니다. 그러다 방금 이거관련해서 싸웠습니다. 제가 듣다가 슬슬지쳐서 어제부터 그친구한테 고만하라는 어투로 애기를 했습니다. 제가 말한건 너의 이야기들에 마음이 아팠는데 너의 자존감 낮은 말들이 나를 우울하게 만들고 내기분들까지 상하게 만들어
이런식으로 애기를 했습니다.애기를 하다가제기분을 묘하게 상하게도 하는데 말도 들어보면 어이없어서 ㅋㅋ 음식 관련이야기 를 했는데 본인은 막창 곱창 껍데기 좋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다 너도 좋아해?라고 하길래 나는 안좋아하고 안먹어봤고 안먹고싶다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왜?맛있는데 그럼 뭐 좋아해? 라길래 그냥 생각나는대로 김치찌개 청국장 불고기 밥먹고싶어서 애기를 했는데 ㅎㅎ 너희집 부자아니지? 라며 ㅋㄷ거리는 겁니다 순간 잉? 이거랑 뭔관련이지 뜬금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미래관련해서 그니까 꿈에 대해서 걱정이 많습니다.저도 항상 불시에 하는 생각들이구요.본인은 잘하는게없답니다. 미용을 잠깐배웠는데 맞지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잘하는건 일단 제끼고 좋아하는건 뭐냐 물었습니다. 본인이 요리 잘한답니다.근데 칼질은 못한답니다.그러면 요리를 배워보는게 어떠냐 했습니다.본인도 원래 미용 말고 요리 배우려고 했는데 그 취업도와주는데서 요리는 나이많으신 분들께만 권한다고 미용을 젊은애들이 하니 본인도 화장 이런거 관심많은데 메이크업은 돈이많이들어 미용을 대신 택했다고 합니다.하지만 배워보니 맞지않았고 요즘은 주말마다 고등학교를 나간다고합니다 짥게 몇시간씩 배우고 오나봐요.
그리고 나중에 대학도 가야하는데라며 머그런애기를 합니다. 그러다 넌 미래에 어떻게 할거야 라길래
글쎄 나도 머 같지뭐 나도 걱정이다 라고 애기했습니다
그래? 너도 생각좀해봐 미래에 머어떻게살지 라며 그러는 겁니다.여기서도 좀 잉? 싶드라고요 그러다 나도 너처럼 잘하는게 많으면좋겠다 미술도 잘하고 머도 잘하고 머도 잘하고 부럽다 그리고 본인은 요새 사회복지관 같은데서 도와 주는사람이 어렸을때부터 되고 싶었는데 그런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라길래 그럼 사회복지과 로가야하는거 아니냐라고 했습니다.그래? 라는겁니다.그런식으로 애기할때 그냥 저는 아직 잘하는걸 못찾았을뿐이고 시간날때마다 어떤전공들이 잊는지 찾아보는게 좋겠다는 식으로 애기를 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운동화를 사러 백화점을 가게됐는데요
그친구가 일하는 백화점을 가게 되어서 오늘 백화점 갔는데 못봤다고 애길 했죠 그러다 왠일로 왔대 이러는겁니다.그래서 신발사러 갔다했죠 그러니까 누구랑 이라면 꼬치꼬치 캐묻는겁니다 그래서 짜증나서 말안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개는 힘들게 사는데 머샀다 머샀다 이야기하면 제가 더 미안하고 불편하드라고요 그래서 말 괜히 꺼냈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친구가 가족이 없다보니 평범한 우리집이 많이 궁금한가 봅니다. 그니까 동생이랑은어때 엄마랑? 이런식으로 질문을 자주합니다.되게 궁금한가봅니다.그래서 좋은말들보다 그냥대충 말하는데 애길듣고 혼자 ㅋㄷ 거리는거 짜증나서 대답자체를 안하니 그래 안물어볼게 그러는겁니다. 여기서 나중에 본인을 제가 무시한다는 요인중 하나겠지요
그런데 이친구는 어머니가 계시지 않는데 그와관련 해서 애기 하기가 좀되게 머합니다. 그와관련된 질문 그래서 안했으면좋겠는데 뭔가 기분묘하게 짜증나게 합니다
그리고 되게 애정결핍도 있구요
전남친과 성관계를 했다는 이야기를 작년에 저한테 했었는데 저는 뜨헐 이런반응으로 제발 으 이야기하지마 이런식으로 애길했습니다 근데 이게 마음에 오랜시간 묵혀두고 있었나봐요 그러다 올해처음 통화안하다 한지 얼마 안된 며칠전 이야기를 하며 섭섭했다는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저는 솔직히 충격먹었습니다. 네 저는 보수적인 인간입니다.그래서 너무 빨라도 빠른거 아니냐 그런식으로 애길 했던거 같습니다.여기서 맘상하게하는 말들을 저나름대로 충격받아 그친구에게 했겠지요. 근데 이미 한걸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저는 그친구에게 그 남자 좋은사람은 아닌거 같다 너 이제 스물 막됐는데 한것도 너무하고 너도 너를좀 아껴라는 식으로 더애기했네여
걍 입닥치고 있었어야 했나 하..
여기서만봐도 굉장히 심히 타인을의식하고 속이좁다는걸 알수가있지요.근데 과거에는 이정도까지 아녔는데..
무시와 비교를 많이 당했던친구입니다.전화통화 내용도 대부분 그와관련해 짜증난다 힘든다 그러니까요.
근데 저도 성모마리아 부처님 예수님이 아닌지라 듣고 끊으면 괜시리 기분나쁘고 답답하고 그렇드라고요
이게 한며칠되고 오늘되니까 애길하다가 제가 어투를 슬슬 짜증내길 시작했습니다.애가 보니까 본인이 무시와 차별 과 비교의 인생을 겪었다보니 알게모른게 무시?말투로 이게 본인이 살아오면서 많은 상처들을 받아서 다른사람에게 어떤식으로 대해야 더 기분이 나쁜지 알아서 하는 말들은 아닌거 같고 머리가 나빠서 그런거 같은데저는 사회생활을 아직안해봤으니까 뭘몰라 그니까너도 사회생활 하면 알게될거야 그런식으로 애길하드라고요 이거 묘하게 어이없고 기분나쁩디다 어저께 제가 짜증이나서 종교를 가져보는게 어떠겠냐 부처님 성모마리아 예수님 그분들중 가졌으면 좋겠다고 애길했습니다. 제가 애기 계속 듣는것도 지치고 좋은말씀과 생활속지혜가 그친구에게 많이 도움이 될거같아서요. 저는 무교입니다
종교없는제가 종교 가지라는 말을한건 그친구는 의지할 사람이 마땅찮으니 종교를 가지면 버티는 힘이생길 거라여겨 권했져 근데 그친구는 그런데가면 젊은 애들 많은가 머 이런소리들을하는 겁니다 귓등으로도 안듣는거 겠죠 머 그런식으로 대화가 동떨어집니다 근데 전화 끊을타이밍 그런거 못찾습니다. 애가 말을 안통하는데 지무시한다 싶은건 못참습니다. 그러다 넌 날 친구라고는 생각해? 너는 날 친구라고 생각안하는거 같아 그런식으로 방금 애기가 나왔습니다 전화첫날시작할때쯤 나는 또래 친구가 너밖에 없다 너랑 오래가고싶다 이러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오늘 슬슬 짜증을 내니 전화하는거 부담스러워하는거 같다고 이제 전화 자주 안할게 이런식으로 애기 하는데 마음 안좋습니다 나쁜사람 된것처럼 그렇습니다. 근데 왜 제가 이런기분이 들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며칠간 힘들다는 말 묵묵히 들어 줬는데 이런취급받는것도 머같고 친구는 무시하면 안되잖아 나도 친구없는데 너도 얼마없는거 같고 내가 진짜 이런말안할려 그랬는데 선생님처럼 ...그럼 우리 연을 끊자 이런식으로 마지막에 또 말하고 다른사람은 이렇게 무시하며 말안해
친구는 무시하면 안되 머 그런식으로 계속 애기하다가 제가 듣고있던 이어폰을 뺐습니다 목소리가 안들리니 답을안하니 본인이 끊었더라고요. 친구가 많이없긴하지만 없으면없는대로 편히 잘지냅니다. 그리고 단짝들과 종종 놀구요. 그리고 맘맞는사람들을 좋아하져 좋아하는것들도 많아서 그리고 쓸데없이 둘다 잘해서 진로고민 힘들었습니다. 근데 이친구는 이런 고충 이해못하죠 어찌이해하겠습니까 본인삶이 이리 힘든데 마음 안좋습니다 괜히 통화끊으면 저는 가진게 많은사람이구나 부족하다 생각말자 괜시리 생각들고 반성하는거 같습니다.
괜히 자책하는 이기분 찝찝하고 오래가서 기분안좋습니다.
이런 친구는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야기들을 더쓰고 싶은데 손이아프네요.
제가 못적어서 이해가안되는 부분이 있을거같은데 다음에 더적을게여
나중에 추가하든지 해야겠습니다.
답답한 친구 나도 답답한 인간 어쩌면 좋을까요
21살인 여자사람인데요.
글을 올리는건 처음이라..
글쓰는게 걱정이지만 답답하고 짜증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ㅠ
제가 약 며칠전 모르는 번호를 그냥 받았습니다.그런데 예전에 알던 친구였어요. 근데 앞뒤 바로재지 않고 나 힘들어죽겠다 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전화통화하던 사이고 그친구의 힘든사정들을 전부터 어느정도 알고있었기에 군말없이 들었습니다.
전화통화 이야기에 앞서 그친구와 저의 과거를 나름 간략히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저는 그친구를 초등학교때부터 알았는데 그때는 대부분 아이들이 그친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생각나는 이유는 학교옆 사회복지관인 고아원 에서 지냈고 글을못읽고 소심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별로 대화도 안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기억에는 초등학교1학년때 한번 6학년때 한번 같은반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지만 6학년이되어 그친구와 대화를 조금은 했던것 같습니다.그러고나서 중학생때 같은반을 또 했는데요.
같은학교 출신이 없었습니다.그래서 그친구와 중학생이 되어 초등학교 때와 다르게 친해졌습니다.후에 그친구가2학년 때쯤 전학을 갔습니다.고등학생이
되서도 간간이 전화를 했습니다 그때는 시시콜콜한 이야기 주고받았던 기억이 납니다.그러다 연락이 끊겼었죠
그친구의 가정사를 말씀드려야 이야기 이해가 쉬우실거 같아 말씀드립니다. 그친구는 부모님이 한분만 계십니다. 아버지가 계신데 정신분열증을 가지고 계시고 기초생활수급자 이십니다. 그친구는 아버지와 살때 아버지가 생활비20을 요구하셔서 한달에 한번씩 드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돈을 너무요구하시는것도 싫고 맞을뻔도 했어서 생활비와 비슷하게 돈을내고 나와살고 있다고 합니다.근데 그친구가 월세가 몇달간 밀려 80정도 가 부족해
아는사람 소개로 백화점 알바를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힘들어서 갑작스레 저한테 전화를 하게 된겁니다.
그리고 저라는 사람은 솔직히 그친구에 비해서는 가진것이 많은데요 그렇다고 잘사는것도 못사는것도 아닙니다.갖고싶은게 있으면 가졌고 먹고싶은게 있으면 솔직히 다먹었습니다 그래서 무지 살도찌고 ㅋㅋㅋ
요새는 절제하려 노력중입니다
배우고싶은것도 배우고 브랜드 옷 신발 사는편이고 백화점 둘러보다 마음에 드는거 어쩌다 사고 그러는 그냥 보통의 인간입니다.미술입시 하고 오디션 학원도 다니고 근데 전또 저나름대로 힘든점을 그친구에게 고등학생 시절 털어놓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그친구와 저의환경을 대강 말씀드렸습니다.
갑작스레 걸려온 통화내용은 백화점 알바를 하는데 둘째언니라는 사람이 본인을 많이 힘들게 하나봅니다.
정말 미안한말이지만 그친구가 머리가 좀 많이 나쁜것 같습니다. 아니...나쁩니다.공부를 못하고 고등학교를 나오지 않았습니다.머리가 나빠서 학교를 못나온것은아니고 다닐 환경이 안되었기때문에 다니지를못했습니다.
요즘은 고등학교 까지는 어찌됐든 다녀야하니까요.
하여튼 그 둘째언니라는 사람이 지적을 많이 하나봅니다
그래서 아 힘들다 짜증난다 그런말을 엄청 했습니다
이친구가 요약을 저어어어어엉말 못합니다.
저도 못하는데요 그친구는 심각하게 못합니다 발음도 좋지 않아요 그래서 알아듣기 어려울때가 계속 있습니다
그리고 그친구의 가정사를 들으면 전화를 끊을수도 없습니다 어찌됐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면 머리가 나쁘면 일을못하지요 당연히 관련업무를 나름 공책에 적어서 외우고 옷걸이에 옷걸고 본인은 노력을많이하는데 뜻대로 안되고 잘못한다는걸 본인도 알아요.그런데 지적 당하는 건 또 힘들고 월세도 밀려 전기세 못내 끊겨 백화점 까지 다닐 교통비도 당장 없어 여기는 식사를 제공해주지 않나봐요 그래서 본인돈을주고 사먹어야 하는 시스템이라 그것도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오늘돈달라고 말을꺼냈는데 아버지가 철물점 아저씨께 돈을빌리라고 말했나봅니다 그래서 섭섭하다고 그와 관련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그친구가 가정사를 깊게 말하니 저는 그친구의 말과 행동이 안타까워 섣부른 위로도 못하겠어서 그냥듣고만있었습니다.그러다 지힘든거 실컷 애기하다 미안했는지 넌 힘든건없어?라고 물어보는데 제가 힘든게 오히려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서 이야기 안한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애기하라고 합니다. 그러다 방금 이거관련해서 싸웠습니다. 제가 듣다가 슬슬지쳐서 어제부터 그친구한테 고만하라는 어투로 애기를 했습니다. 제가 말한건 너의 이야기들에 마음이 아팠는데 너의 자존감 낮은 말들이 나를 우울하게 만들고 내기분들까지 상하게 만들어
이런식으로 애기를 했습니다.애기를 하다가제기분을 묘하게 상하게도 하는데 말도 들어보면 어이없어서 ㅋㅋ 음식 관련이야기 를 했는데 본인은 막창 곱창 껍데기 좋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다 너도 좋아해?라고 하길래 나는 안좋아하고 안먹어봤고 안먹고싶다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왜?맛있는데 그럼 뭐 좋아해? 라길래 그냥 생각나는대로 김치찌개 청국장 불고기 밥먹고싶어서 애기를 했는데 ㅎㅎ 너희집 부자아니지? 라며 ㅋㄷ거리는 겁니다 순간 잉? 이거랑 뭔관련이지 뜬금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미래관련해서 그니까 꿈에 대해서 걱정이 많습니다.저도 항상 불시에 하는 생각들이구요.본인은 잘하는게없답니다. 미용을 잠깐배웠는데 맞지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잘하는건 일단 제끼고 좋아하는건 뭐냐 물었습니다. 본인이 요리 잘한답니다.근데 칼질은 못한답니다.그러면 요리를 배워보는게 어떠냐 했습니다.본인도 원래 미용 말고 요리 배우려고 했는데 그 취업도와주는데서 요리는 나이많으신 분들께만 권한다고 미용을 젊은애들이 하니 본인도 화장 이런거 관심많은데 메이크업은 돈이많이들어 미용을 대신 택했다고 합니다.하지만 배워보니 맞지않았고 요즘은 주말마다 고등학교를 나간다고합니다 짥게 몇시간씩 배우고 오나봐요.
그리고 나중에 대학도 가야하는데라며 머그런애기를 합니다. 그러다 넌 미래에 어떻게 할거야 라길래
글쎄 나도 머 같지뭐 나도 걱정이다 라고 애기했습니다
그래? 너도 생각좀해봐 미래에 머어떻게살지 라며 그러는 겁니다.여기서도 좀 잉? 싶드라고요 그러다 나도 너처럼 잘하는게 많으면좋겠다 미술도 잘하고 머도 잘하고 머도 잘하고 부럽다 그리고 본인은 요새 사회복지관 같은데서 도와 주는사람이 어렸을때부터 되고 싶었는데 그런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라길래 그럼 사회복지과 로가야하는거 아니냐라고 했습니다.그래? 라는겁니다.그런식으로 애기할때 그냥 저는 아직 잘하는걸 못찾았을뿐이고 시간날때마다 어떤전공들이 잊는지 찾아보는게 좋겠다는 식으로 애기를 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운동화를 사러 백화점을 가게됐는데요
그친구가 일하는 백화점을 가게 되어서 오늘 백화점 갔는데 못봤다고 애길 했죠 그러다 왠일로 왔대 이러는겁니다.그래서 신발사러 갔다했죠 그러니까 누구랑 이라면 꼬치꼬치 캐묻는겁니다 그래서 짜증나서 말안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개는 힘들게 사는데 머샀다 머샀다 이야기하면 제가 더 미안하고 불편하드라고요 그래서 말 괜히 꺼냈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친구가 가족이 없다보니 평범한 우리집이 많이 궁금한가 봅니다. 그니까 동생이랑은어때 엄마랑? 이런식으로 질문을 자주합니다.되게 궁금한가봅니다.그래서 좋은말들보다 그냥대충 말하는데 애길듣고 혼자 ㅋㄷ 거리는거 짜증나서 대답자체를 안하니 그래 안물어볼게 그러는겁니다. 여기서 나중에 본인을 제가 무시한다는 요인중 하나겠지요
그런데 이친구는 어머니가 계시지 않는데 그와관련 해서 애기 하기가 좀되게 머합니다. 그와관련된 질문 그래서 안했으면좋겠는데 뭔가 기분묘하게 짜증나게 합니다
그리고 되게 애정결핍도 있구요
전남친과 성관계를 했다는 이야기를 작년에 저한테 했었는데 저는 뜨헐 이런반응으로 제발 으 이야기하지마 이런식으로 애길했습니다 근데 이게 마음에 오랜시간 묵혀두고 있었나봐요 그러다 올해처음 통화안하다 한지 얼마 안된 며칠전 이야기를 하며 섭섭했다는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저는 솔직히 충격먹었습니다. 네 저는 보수적인 인간입니다.그래서 너무 빨라도 빠른거 아니냐 그런식으로 애길 했던거 같습니다.여기서 맘상하게하는 말들을 저나름대로 충격받아 그친구에게 했겠지요. 근데 이미 한걸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저는 그친구에게 그 남자 좋은사람은 아닌거 같다 너 이제 스물 막됐는데 한것도 너무하고 너도 너를좀 아껴라는 식으로 더애기했네여
걍 입닥치고 있었어야 했나 하..
여기서만봐도 굉장히 심히 타인을의식하고 속이좁다는걸 알수가있지요.근데 과거에는 이정도까지 아녔는데..
무시와 비교를 많이 당했던친구입니다.전화통화 내용도 대부분 그와관련해 짜증난다 힘든다 그러니까요.
근데 저도 성모마리아 부처님 예수님이 아닌지라 듣고 끊으면 괜시리 기분나쁘고 답답하고 그렇드라고요
이게 한며칠되고 오늘되니까 애길하다가 제가 어투를 슬슬 짜증내길 시작했습니다.애가 보니까 본인이 무시와 차별 과 비교의 인생을 겪었다보니 알게모른게 무시?말투로 이게 본인이 살아오면서 많은 상처들을 받아서 다른사람에게 어떤식으로 대해야 더 기분이 나쁜지 알아서 하는 말들은 아닌거 같고 머리가 나빠서 그런거 같은데저는 사회생활을 아직안해봤으니까 뭘몰라 그니까너도 사회생활 하면 알게될거야 그런식으로 애길하드라고요 이거 묘하게 어이없고 기분나쁩디다 어저께 제가 짜증이나서 종교를 가져보는게 어떠겠냐 부처님 성모마리아 예수님 그분들중 가졌으면 좋겠다고 애길했습니다. 제가 애기 계속 듣는것도 지치고 좋은말씀과 생활속지혜가 그친구에게 많이 도움이 될거같아서요. 저는 무교입니다
종교없는제가 종교 가지라는 말을한건 그친구는 의지할 사람이 마땅찮으니 종교를 가지면 버티는 힘이생길 거라여겨 권했져 근데 그친구는 그런데가면 젊은 애들 많은가 머 이런소리들을하는 겁니다 귓등으로도 안듣는거 겠죠 머 그런식으로 대화가 동떨어집니다 근데 전화 끊을타이밍 그런거 못찾습니다. 애가 말을 안통하는데 지무시한다 싶은건 못참습니다. 그러다 넌 날 친구라고는 생각해? 너는 날 친구라고 생각안하는거 같아 그런식으로 방금 애기가 나왔습니다 전화첫날시작할때쯤 나는 또래 친구가 너밖에 없다 너랑 오래가고싶다 이러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오늘 슬슬 짜증을 내니 전화하는거 부담스러워하는거 같다고 이제 전화 자주 안할게 이런식으로 애기 하는데 마음 안좋습니다 나쁜사람 된것처럼 그렇습니다. 근데 왜 제가 이런기분이 들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며칠간 힘들다는 말 묵묵히 들어 줬는데 이런취급받는것도 머같고 친구는 무시하면 안되잖아 나도 친구없는데 너도 얼마없는거 같고 내가 진짜 이런말안할려 그랬는데 선생님처럼 ...그럼 우리 연을 끊자 이런식으로 마지막에 또 말하고 다른사람은 이렇게 무시하며 말안해
친구는 무시하면 안되 머 그런식으로 계속 애기하다가 제가 듣고있던 이어폰을 뺐습니다 목소리가 안들리니 답을안하니 본인이 끊었더라고요. 친구가 많이없긴하지만 없으면없는대로 편히 잘지냅니다. 그리고 단짝들과 종종 놀구요. 그리고 맘맞는사람들을 좋아하져 좋아하는것들도 많아서 그리고 쓸데없이 둘다 잘해서 진로고민 힘들었습니다. 근데 이친구는 이런 고충 이해못하죠 어찌이해하겠습니까 본인삶이 이리 힘든데 마음 안좋습니다 괜히 통화끊으면 저는 가진게 많은사람이구나 부족하다 생각말자 괜시리 생각들고 반성하는거 같습니다.
괜히 자책하는 이기분 찝찝하고 오래가서 기분안좋습니다.
이런 친구는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야기들을 더쓰고 싶은데 손이아프네요.
제가 못적어서 이해가안되는 부분이 있을거같은데 다음에 더적을게여
나중에 추가하든지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