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반가오 나 좀 도와조 내 친구가 너무 여우 같아 키작부심 얼굴부심 남자밝힘 몸매부심 다 갖고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서 나를 자꾸 까내려 ㅠㅠㅠ설명해보자면 일단 얘가 머리가 버섯같아서 버섯녀라고 할게 내가 키는 164에 몸무게가68이야 뚱뚱한 편이지 근데 그 버섯녀는 154에 48이거든 완전 몸매가 진짜 예쁜데다 단발도 어울리고 정말 박보영 느낌이거든? 내가 남자애들중에 친한 애들이 좀 많아 성격이 좀 과격해서 그런가봐 근데 그것땜에 나랑 친구한 걸수도 있겠다 버섯녀가 나랑 친해지고 좀 되니까 슬슬 남자애들 앞에서 나를 까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나랑 짝궁인 애가 인기가 좀 많아 걔를 A라고 할게 A가 졸려서 잔다고 엎드렸는데 그때를 노리고 버섯녀가 내 자리로 왔어 막 그 남자애 머리카락을 만지면서 놀더니 나한테 장난을 걸고 일부로 크게 웃고 책상 치고 그러니까 A가 빡쳐서 일어났거든?? 시끄러우니까 조용히 하라고.. 근데 버섯녀가 갑자기 나 한테
"ㅇㅇ아 너가 숨쉬니까 A가 깨잖아! 조용히 숨쉬어! 얼마나 크면 그러니...!!"
요따구로 말을 했어 A가 개소리 말라고 니땜에 깼다고 말하니까 버섯녀가 힝 거리면서 자기 자리로 가더니 왕꿈틀이 그거 있잖아 가져오더니 말투 늘리면서 A 손바닥에 다가
"A 한개. 나 한개!"
이걸 무한반복을 하는거야 나 옆에 있는데 그래서 내가 난 왜 안 줘? 이러니까 갑자기 확 정색을 하는데 처음보는 표정이었어 그래놓고 나한테 다이어트 중이니까 먹지말라고 웃는 거있지...
또 다른 일화는 점심시간에 A랑 친한 남자애 두명이랑 버섯녀랑 나랑 친한애랑 놀았는데 편의상 A랑 친한 남자애를 B랑 C라고 할게 그리고 마랑 친한 여자애는 장미향수 뿌리고 다니니까 장미녀로 하고
다시 얘기를 하자면
우리가 그러고 놀았어 그 ㅇㅇ대ㅁㅁ 이러면 동시에 외치는거 있잖아 장미녀가 A랑 B한테
(나)ㅇㅇ대 버섯녀를 말했는데 걔네 둘이 내 이름을 부른 거야 가만히 있을 버섯녀가 아니잖아...
"어머 ㅇㅇ아 너 가능성 있네~ 뚱뚱한 여자 좋아하는 남자도 있어!"
눈웃음 치면서 이렇게 말하는데 더 약오르더라 그렇지만 내가 면전에 사이다 날리는 성격이 아니라 아무말 못했어...
내가 좀 지나고 나서 B를 좋아하게 되었거든 근데 또 B랑 나랑 짝궁이 된거야 나는 좋아서 걔랑 말도 많이 하고 은근 슬쩍 스킨십도 하이파이브나 머리쓰담기도 하고 썸을 타고 있었는데 버섯녀가 C랑 짝궁이었어 우리 앞이었는데 C는 그런 성격이 아니라서 자기만 했는데 내가 부러웠나봐 자는 C한테 머리쓰다듬고 볼 꼬집고 별 걸 다하는 거야 그러다가 내가 화장실 가거나 그러면 내 자리에 와서 B한테 말걸고 친한 척 하고 그러면서 나랑 똑같이 스킨십하려고 하고 ㅋㅋㅋㅋㅋ 우연히 장미녀랑 화장실 갔다오는데 필기하고 있는 B 손을 버섯녀가 자꾸 만지작만지작 거리고 손도 깍지 껴보고 크기 비교하고 있더라
"ㅇㅇ이 왔넹 잘 있어 B야 너의 썸녀는 간다"
이렇게 말을 하길래 수업시간에 물어봤지 B한테 둘이 썸타냐고 너 버섯녀 좋아하냐고 그러더니 나한테 자기도 모른다고 그냥 너 가면 와서 앵기고 간다 해서 난 안심을 했는데 체육시간에 달리기를 했거든?? 근데 버섯녀가 몸매부심 있다고 했잖아 갑자기 내 어깨에 자기 몸 부딪히더니 일부로 넘어져서 무릎이 까진거야 내가 미안하다고 어쩌냐고 하니까
"ㅇㅇ아 너같이 덩치 큰 애가 그러면 나 처럼 마른 애가 버틸 수 있을 거 같았냐?"
이러면서 우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원 참 어이가 없어서 남자애들도 나 몰려서 버섯녀 보는데 B가 내가 밀쳤단 얘기 듣더니 정색을 빨고 나 야려보더라 내가 밀쳤으니까 보건실 같이 간다니까 싫다고 B랑 간댄다 그래서 B랑 가는데 B가 내 어깨 조카 세게 밀치고 감;;;
진짜 너무 여우같은 친구
안녕 반가오 나 좀 도와조 내 친구가 너무 여우 같아 키작부심 얼굴부심 남자밝힘 몸매부심 다 갖고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서 나를 자꾸 까내려 ㅠㅠㅠ설명해보자면 일단 얘가 머리가 버섯같아서 버섯녀라고 할게 내가 키는 164에 몸무게가68이야 뚱뚱한 편이지 근데 그 버섯녀는 154에 48이거든 완전 몸매가 진짜 예쁜데다 단발도 어울리고 정말 박보영 느낌이거든? 내가 남자애들중에 친한 애들이 좀 많아 성격이 좀 과격해서 그런가봐 근데 그것땜에 나랑 친구한 걸수도 있겠다 버섯녀가 나랑 친해지고 좀 되니까 슬슬 남자애들 앞에서 나를 까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나랑 짝궁인 애가 인기가 좀 많아 걔를 A라고 할게 A가 졸려서 잔다고 엎드렸는데 그때를 노리고 버섯녀가 내 자리로 왔어 막 그 남자애 머리카락을 만지면서 놀더니 나한테 장난을 걸고 일부로 크게 웃고 책상 치고 그러니까 A가 빡쳐서 일어났거든?? 시끄러우니까 조용히 하라고.. 근데 버섯녀가 갑자기 나 한테
"ㅇㅇ아 너가 숨쉬니까 A가 깨잖아! 조용히 숨쉬어! 얼마나 크면 그러니...!!"
요따구로 말을 했어 A가 개소리 말라고 니땜에 깼다고 말하니까 버섯녀가 힝 거리면서 자기 자리로 가더니 왕꿈틀이 그거 있잖아 가져오더니 말투 늘리면서 A 손바닥에 다가
"A 한개. 나 한개!"
이걸 무한반복을 하는거야 나 옆에 있는데 그래서 내가 난 왜 안 줘? 이러니까 갑자기 확 정색을 하는데 처음보는 표정이었어 그래놓고 나한테 다이어트 중이니까 먹지말라고 웃는 거있지...
또 다른 일화는 점심시간에 A랑 친한 남자애 두명이랑 버섯녀랑 나랑 친한애랑 놀았는데 편의상 A랑 친한 남자애를 B랑 C라고 할게 그리고 마랑 친한 여자애는 장미향수 뿌리고 다니니까 장미녀로 하고
다시 얘기를 하자면
우리가 그러고 놀았어 그 ㅇㅇ대ㅁㅁ 이러면 동시에 외치는거 있잖아 장미녀가 A랑 B한테
(나)ㅇㅇ대 버섯녀를 말했는데 걔네 둘이 내 이름을 부른 거야 가만히 있을 버섯녀가 아니잖아...
"어머 ㅇㅇ아 너 가능성 있네~ 뚱뚱한 여자 좋아하는 남자도 있어!"
눈웃음 치면서 이렇게 말하는데 더 약오르더라 그렇지만 내가 면전에 사이다 날리는 성격이 아니라 아무말 못했어...
내가 좀 지나고 나서 B를 좋아하게 되었거든 근데 또 B랑 나랑 짝궁이 된거야 나는 좋아서 걔랑 말도 많이 하고 은근 슬쩍 스킨십도 하이파이브나 머리쓰담기도 하고 썸을 타고 있었는데 버섯녀가 C랑 짝궁이었어 우리 앞이었는데 C는 그런 성격이 아니라서 자기만 했는데 내가 부러웠나봐 자는 C한테 머리쓰다듬고 볼 꼬집고 별 걸 다하는 거야 그러다가 내가 화장실 가거나 그러면 내 자리에 와서 B한테 말걸고 친한 척 하고 그러면서 나랑 똑같이 스킨십하려고 하고 ㅋㅋㅋㅋㅋ 우연히 장미녀랑 화장실 갔다오는데 필기하고 있는 B 손을 버섯녀가 자꾸 만지작만지작 거리고 손도 깍지 껴보고 크기 비교하고 있더라
"ㅇㅇ이 왔넹 잘 있어 B야 너의 썸녀는 간다"
이렇게 말을 하길래 수업시간에 물어봤지 B한테 둘이 썸타냐고 너 버섯녀 좋아하냐고 그러더니 나한테 자기도 모른다고 그냥 너 가면 와서 앵기고 간다 해서 난 안심을 했는데 체육시간에 달리기를 했거든?? 근데 버섯녀가 몸매부심 있다고 했잖아 갑자기 내 어깨에 자기 몸 부딪히더니 일부로 넘어져서 무릎이 까진거야 내가 미안하다고 어쩌냐고 하니까
"ㅇㅇ아 너같이 덩치 큰 애가 그러면 나 처럼 마른 애가 버틸 수 있을 거 같았냐?"
이러면서 우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원 참 어이가 없어서 남자애들도 나 몰려서 버섯녀 보는데 B가 내가 밀쳤단 얘기 듣더니 정색을 빨고 나 야려보더라 내가 밀쳤으니까 보건실 같이 간다니까 싫다고 B랑 간댄다 그래서 B랑 가는데 B가 내 어깨 조카 세게 밀치고 감;;;
아직까진 이 얘기 밖에 없는데 얘 어떡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