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윤은혜, 화보 촬영차 출국...열애설 모락모락

대왕대비마마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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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윤은혜, 화보 촬영차 출국...열애설 모락모락
'발리에서 생길 일!'

 '신채' 커플이 발리에서 다시 만난다.

 드라마 '궁' 속 황태자 부부로 세간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던 주지훈, 윤은혜가 세계적인 휴양지 발리에서 화보촬영을 한다.

 드라마 종영 이후 스케줄에 대해 일절 함구, 궁금증을 일으켰던 주지훈과 윤은혜는 6일 오전 같은 비행기를 타고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한다. 5박 6일 동안 각각 패션잡지 엘르걸과 앙앙의 화보 촬영을 진행한다.

 주지훈 측은 그동안 "해외에 다녀올 계획이긴 하지만, 무슨 일인지는 밝힐 수 없다"며 일정 공개를 피해왔다. 윤은혜 역시 "이달 말쯤 소속사 식구들에게 동남아 해외여행을 선물할 계획이 있다"고만 얘기해온 상황.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화보 촬영하는 계획을 양측이 약속이나 한 듯 극비에 부친 것.

 한 관계자는 "지난 6개월 동안 '궁' 촬영을 위해 동고동락해온 두 배우와 소속사 식구들이 화보촬영을 겸한 일종의 mt를 가는 것 아니겠느냐"고 설명했다.

 지난달 말 '궁'의 마카오 촬영 당시 현지 파파라치들과 국내에서 동행한 열성팬들로 인해 일거수일투족이 공개돼 곤욕을 치른 적이 있는 만큼 이번 화보 촬영은 극비리에 진행하고 싶어했다는 게 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주지훈, 윤은혜 커플은 드라마 막바지에 공개된 리얼 키스신 이후 열애 가능성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는 상태. "친한 오빠 동생 관계일 뿐"이라고 못박은 두 사람의 발리 동반 출국 사실이 알려지면서 '신채' 커플의 발리에서 생길 일에 대해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