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참여 합니다

ㅇㅇ2018.03.08
조회147

어디에 말할곳도 없고.. 이곳에 .. 글 올려요

 요새 미투 운동이 나오고 해서... 저도 참여 하고싶은데....

가해자 이름도 연락처도... 없어서.... 신고 할수가 없네요 ...

4년전 2014 12월 24일에 ... 인터넷 클럽에서... 한 친구를 알게되어..

12월 24일 밤에 .. 만나기로했습니다 ..(그전부터 계속 만나자는걸 .. 거절했었습니다)

그친구는 경기도에서 .. 사진 작가를 한다고 했어요 ( 학생을 가르친다고도 했는데  유명 학교는 아닌거 같더라구요 , 이혼남에 딸하나있다고 ...서모씨 .)

 12월 24일에 굳이 제가 사는서울에 온다고 하여

 각자의 차를 타고 한강공원 갔다가 노래방 (제가 돈을 냈습니다_)

갔다가 각자집으로가기로했는데.... 너무 일찍 헤어지는 거같다고....

그래서 저의집에서 맥주 한캔씩 먹고... 화투나 치다 가라고했습니다

시간은 점점 흘러서... 맥주한캔을 다먹을쯔음...제가 .. 이만 집에 가라고 했지만

 굳이... 티비를 더보겠다고 ..( 그때 저의집 티비는 공중파 밖에 안나와서... 볼것도없었음)

그래서 보다가.. 빨리집에가라고....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옆으로 오더니 몸을 막 만지려고 해서..제가 하지말라고 강하게... 말하고

자리를 게속 옴겨다니니  밤일 잘한다고 ...

계속 몸을 더듬고... 가슴을 만지고 하길래...

제가.. 이러지말라고계속 하면서.... 너 이번에 그냥 가면 용서 해준다고 그냥 좋게 말할때 가라고

했는데... 2차례나 걸쳐서 어떻게든 해볼라고 ... 하였습니다

그러다... 그XX 가 집에가고 ... 다음날....

저보고 ... 톡으로 .. 다신연락 하지말라고... 톡이 왔습니다....

 

그일이 있고난후... 2년후쯤 그 클럽 카폐채팅방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제가 그방에서. 나.. OOO이니까 좋게 말할때  나가라고 했더니

오히려 그XX가 ... 자긴 잘못한거 없는데 ..  저런다며....억울하다고

그러면서 채팅방을 나가니... 다들 .... 저에게 .... 머냐고 물어보는데..

말을 할수가없었습니다....

 

 

미투 참여 하시는거 보니 성인 성폭행은..10년동안 신고가 가능 하더라구요...

 혹시 ...신고할 방법을.. 알고계시는분 계신가요???

그리고 경기도 화성이나 동탄쪽... 유명하지않는 사진작가.... 아시는분 계시나요?

만약.. 그사람이 아직도 ... 다른 아이들을.. 가르친다고 생각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