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을 즐겨 보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우선 저는 외국에살고있으며 오타나 맞춤법이 틀릴수 있는점 양해바랍니다. 남친집안과 저희 집안의 의견이 너무나도 틀려네이트판에 올려 남친과 함께 볼 예정입니다. 제목처럼 남자친구와 4년을 사겼으며..슬슬 결혼 얘기가 나와자연스럽게 신혼집 관련된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남친은 현재 연봉은 미국으로 5만불..한국돈으로 약 5천 3백만원 정도이며 세금과 다 때면 한달에 300만원 정도 됩니다.둘다 큰 도시에 살고있으며 여기선 월세 개념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한달에 원베드를 살고있어도 170만원정도로 월세가 그냥 나갑니다.거기에 차값, 보험값..등등 하면 거의 남는게 없죠. 저 또한 그렇구요. 그래서 한국에선 저희 나이에 그만큼 벌면 괜찮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월세내고..등등 내면 남는게 정~말 없습니다.저와 남자친구는 외국에 살고있지만 두 부모님은 한국에 계십니다. 저희 언니는 몇년전에 결혼했고, 저희 부모님 마인드는..아직까지 좀 올드하지만 그래도 남자쪽에서 집을 해오면여자는 예단..등 나머지것들을 준비해오는 그런 마인드가 있는거같아요 (또 실제로 주위에서 남자쪽에서 집을 해온 케이스는 10에 7정도인거같더라구요)(또한 저희 언니나 사촌들은 다..그러한 케이스구요) 그래서 저희 부모님 또한 그러한 기대를 했습니다. 미국에선 월세 개념이 많아서, 앞서 말했듯이 월급에 1/2 이상이 월세로 나가기 떄문에.. 신혼집을 아파트 월세로 하면 돈을 모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혼집을 "사면" 그만큼 돈을 절약할수 있기에 저희 부모님은 집을 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국에서 집을 사면 15~20% 보증금을 내면 나머지 75~80%를 30년동안 갚는 시스템) 그래서 월세로 아파트 값을 낭비하지 않고, 처음부터 집을 사서 그값을 천천히 갚는게 낫지않냐 라는 저희 의견입니다. 하지만 갑자기 남친집에서 4-5억을 갑자기 해올순 없으니 저희 쪽에서도 남친부모님이 보증금 10% 내면 저희집에서도 10% 내는.. 예를들어 남친 부모님 2억, 저희 부모님 2억 내면 둘이서 편안하게 시작하지않냐 라는 의견을 했지만. 남친네 부모님은 처음부터 너네가 쉽게살면세상 무서운지 모르니, 처음에는 너네끼리 알아서 아파트에서 월세로 살고"몇년 후에 도와주겠다" 라는 어의없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남친네 부모님도 그렇게 시작했으며, 남친의 누나도 그렇게 시작했으니 너네도 그렇게 시작해라 이렇게 말하고 있구요 (남친 누나도 4년동안 아파트월세에 시작했지만 요번에 집을 구해서남친 집안에서 2억을 도와줬습니다) 어차피 월세로 돈을 버리르니,몇년이라도 더 빨리 집을 갚아야 되는게 저는 현명한거같지만..그 "몇년후에 도와줄꺼다" 라는 의견이 너무 황당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남친이 더해와라 라는것도 아니며, 반반 결혼인데도 말이죠. 저는 어차피 도와주시는 거라면..처음부터 도와주셔서 (감사하게) 더 빨리 갚아 나가야되지않냐,누구나 "나중에 도와줄꺼다" 라는 말은 할수있다. 나는 그러한 말을 믿지못한다.나를 놓치기 안 아까워 하시는건가..? 그럼 나 이 결혼 다시 생각해봐야된다.라고 남친한테 얘기했어도 남친부모님은 이러한 생각이 확고하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런말 들었을때 바로 그냥 끝내고 싶었습니다. 남친 부모님은 저를 아까워 하지않는거 같아서요. 저와 남친은 4년동안 정말 단 한번도 싸우지 않았으며,서로의 가족과 정말 친합니다. 남친 부모님도 저를 너무나도 이뻐하시고, 항상 고마워 하셨던 분들이라 이렇게 얘기하셔서 놀랬어요....사실 남친은 처음 연애시 1-2년을 정말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하지만 다니던 회사가 어려워져서 지난 2년동안 퇴사를 2번하고 몇개월동안 쉰적이 있었지만 저희 부모님이나 저나 남친한테 아쉬운 소리 한적없으며 오히려 기죽을까봐 걱정하며 타일러주고 힘줬습니다. 또한 저는 한국이 너무 좋고 부모님이랑 살고싶지만 그래도 남자친구가 좋아 4년이상을 외국에 살면서 일을하구 있었구요.. 그 고마움에 워낙 착한 남친도 저한테 한없이 더 잘해주구요. 저나 오빠나 너무나도 잘맞고 이렇게 결혼해도 너무 좋겠다.. 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부모님의 의견을 듣구나서..4년동안 무엇을 한건지... 그렇게 좋은 한국을 안가며 악착같이 일을했는데.. 너무 섭섭하더라구요. 제 시간들이 너무 아까우며..그렇게 싫어하는 일을 꾹꾹 참아가며 했는데 해서 저도 결판을 짖고싶어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일단 한국에 간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남친네 부모님은 확고하다고 하네요 ^^;남친도 부모님의 의견이 맞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부모님이 나중에 100% 도와주는건 확실하다고 합니다. (남친 누나도 그렇게 도움을 받았으니) 하지만 저는 이게 너무 황당합니다."지금아니면 안돼.."라고 얘기까지 했지만요
솔직히 결혼도 어느정도의 조건이 있다는거 알고있습니다. 경제적인 면에선 감사하게 두 부모님은 좋습니다. 저나 남친이나 부족함없이 자라왔구요.굳이 따지고 싶지않지만 저희 부모님이 조금더 경제적으로 여유로운거 같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남친 부모님의 의견.. "안도와준다는게 아니고 나중에 도와준다"라는 의견이 맞나요? 근 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혼집 반반하자해도 싫다고?-남친한테도 보여줄겁니다.
우선 저는 외국에살고있으며 오타나 맞춤법이 틀릴수 있는점 양해바랍니다.
남친집안과 저희 집안의 의견이 너무나도 틀려네이트판에 올려 남친과 함께 볼 예정입니다.
제목처럼 남자친구와 4년을 사겼으며..슬슬 결혼 얘기가 나와자연스럽게
신혼집 관련된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남친은 현재 연봉은 미국으로 5만불..한국돈으로 약 5천 3백만원 정도이며
세금과 다 때면 한달에 300만원 정도 됩니다.둘다 큰 도시에 살고있으며
여기선 월세 개념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한달에 원베드를 살고있어도
170만원정도로 월세가 그냥 나갑니다.거기에 차값, 보험값..등등 하면 거의 남는게 없죠.
저 또한 그렇구요. 그래서 한국에선 저희 나이에 그만큼 벌면 괜찮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월세내고..등등 내면 남는게 정~말 없습니다.저와 남자친구는 외국에 살고있지만
두 부모님은 한국에 계십니다. 저희 언니는 몇년전에 결혼했고,
저희 부모님 마인드는..아직까지 좀 올드하지만 그래도 남자쪽에서 집을 해오면여자는 예단..등
나머지것들을 준비해오는 그런 마인드가 있는거같아요
(또 실제로 주위에서 남자쪽에서 집을 해온 케이스는 10에 7정도인거같더라구요)(또한 저희 언니나 사촌들은 다..그러한 케이스구요)
그래서 저희 부모님 또한 그러한 기대를 했습니다.
미국에선 월세 개념이 많아서, 앞서 말했듯이 월급에 1/2 이상이 월세로 나가기 떄문에..
신혼집을 아파트 월세로 하면 돈을 모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혼집을 "사면" 그만큼 돈을 절약할수 있기에 저희 부모님은 집을 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국에서 집을 사면 15~20% 보증금을 내면 나머지 75~80%를 30년동안 갚는 시스템)
그래서 월세로 아파트 값을 낭비하지 않고, 처음부터 집을 사서 그값을 천천히 갚는게 낫지않냐
라는 저희 의견입니다.
하지만 갑자기 남친집에서 4-5억을 갑자기 해올순 없으니
저희 쪽에서도 남친부모님이 보증금 10% 내면 저희집에서도 10% 내는..
예를들어 남친 부모님 2억, 저희 부모님 2억 내면 둘이서 편안하게 시작하지않냐 라는 의견을 했지만.
남친네 부모님은 처음부터 너네가 쉽게살면세상 무서운지 모르니,
처음에는 너네끼리 알아서 아파트에서 월세로 살고"몇년 후에 도와주겠다" 라는
어의없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남친네 부모님도 그렇게 시작했으며, 남친의 누나도 그렇게 시작했으니 너네도 그렇게 시작해라 이렇게 말하고 있구요
(남친 누나도 4년동안 아파트월세에 시작했지만 요번에 집을 구해서남친 집안에서 2억을 도와줬습니다)
어차피 월세로 돈을 버리르니,몇년이라도 더 빨리 집을 갚아야 되는게
저는 현명한거같지만..그 "몇년후에 도와줄꺼다" 라는 의견이 너무 황당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남친이 더해와라 라는것도 아니며, 반반 결혼인데도 말이죠.
저는 어차피 도와주시는 거라면..처음부터 도와주셔서 (감사하게) 더 빨리 갚아
나가야되지않냐,누구나 "나중에 도와줄꺼다" 라는 말은 할수있다.
나는 그러한 말을 믿지못한다.나를 놓치기 안 아까워 하시는건가..?
그럼 나 이 결혼 다시 생각해봐야된다.라고 남친한테 얘기했어도
남친부모님은 이러한 생각이 확고하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런말 들었을때 바로 그냥 끝내고 싶었습니다.
남친 부모님은 저를 아까워 하지않는거 같아서요.
저와 남친은 4년동안 정말 단 한번도 싸우지 않았으며,서로의 가족과 정말 친합니다.
남친 부모님도 저를 너무나도 이뻐하시고, 항상 고마워 하셨던 분들이라 이렇게 얘기하셔서
놀랬어요....사실 남친은 처음 연애시 1-2년을 정말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하지만 다니던 회사가 어려워져서 지난 2년동안 퇴사를 2번하고 몇개월동안
쉰적이 있었지만 저희 부모님이나 저나 남친한테 아쉬운 소리 한적없으며
오히려 기죽을까봐 걱정하며 타일러주고 힘줬습니다.
또한 저는 한국이 너무 좋고 부모님이랑 살고싶지만 그래도 남자친구가 좋아
4년이상을 외국에 살면서 일을하구 있었구요..
그 고마움에 워낙 착한 남친도 저한테 한없이 더 잘해주구요.
저나 오빠나 너무나도 잘맞고 이렇게 결혼해도 너무 좋겠다.. 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부모님의 의견을 듣구나서..4년동안 무엇을 한건지...
그렇게 좋은 한국을 안가며 악착같이 일을했는데..
너무 섭섭하더라구요. 제 시간들이 너무 아까우며..그렇게 싫어하는 일을 꾹꾹 참아가며 했는데
해서 저도 결판을 짖고싶어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일단 한국에 간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남친네 부모님은 확고하다고 하네요 ^^;남친도 부모님의 의견이 맞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부모님이 나중에 100% 도와주는건 확실하다고 합니다.
(남친 누나도 그렇게 도움을 받았으니)
하지만 저는 이게 너무 황당합니다."지금아니면 안돼.."라고 얘기까지 했지만요
솔직히 결혼도 어느정도의 조건이 있다는거 알고있습니다.
경제적인 면에선 감사하게 두 부모님은 좋습니다.
저나 남친이나 부족함없이 자라왔구요.굳이 따지고 싶지않지만
저희 부모님이 조금더 경제적으로 여유로운거 같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남친 부모님의 의견.. "안도와준다는게 아니고 나중에 도와준다"라는 의견이 맞나요?
근 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